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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으)로 총 113건 검색되었습니다.
- [H의 맥주생활 (24)] ‘맥주 애호가들의 성지’ 포틀랜드 맥주여행2017.03.03
- 마실 수 있도록 오레곤주법이 바뀌면서 시작됐다. 윌러멧 밸리에서 재배되는 홉과 보리, 또 풍부한 수자원도 맥주 붐을 뒷받침했다. 차 없이 살기 힘들다는 미국이지만 포틀랜드만은 다르다. 경전철인 트라이멧(TRIMET)이 촘촘하게 연결돼 있고 버스도 자주 다닌다. 또 도시 중심부는 쉬엄쉬엄 ... ...
- [H의 맥주생활 (23)] 맥주 소믈리에가 되려면?2017.02.24
- 탁한 모습을 보인다. 2. 향(Aroma)향은 마셔보기 전에 코로만 느끼는 냄새다. 몰트(싹튼 보리)의 종류나 볶은 정도에 따라 빵, 비스킷, 커피, 캐러멜, 초콜릿, 훈제향 등이 제각각 느껴지고 쓰인 홉에 따라 자몽, 오렌지, 망고와 같은 열대 과일부터 솔잎, 풀잎향, 말린 검은 과일향 등을 찾아볼 수 있다. ... ...
- [정월 대보름 맞이] 당신에게 딱 맞는 현대판 오곡밥 재료는?동아사이언스 l2017.02.08
- GIB 제공 호두나 땅콩같은 부럼 재료도 듬뿍 쓰고, 찹쌀 뿐만 아니라 찰보리나 차수수, 차좁쌀, 콩, 팥 같은 각종 잡곡도 듬뿍 넣어서 만들면 더 고소하고 맛있는 약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한 약식은 차게 식힌 뒤 작게 잘라 간식처럼 한두 개씩 꺼내 먹으면 아주 일품입니다. 밤중에 ... ...
- [H의 맥주생활 (20)] 맥주의 편견 '라거는 밍밍하고 에일은 맛이 풍부하다?'2017.02.03
- 같이 까만 독일의 흑맥주인 ‘쾨스트리처’ 역시 라거다. 맥주의 색깔은 맥아(싹튼 보리)를 얼마나 볶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라거든, 에일이든 얼마든지 여러 색깔이 나올 수 있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라거와 에일을 맛이나 향이나 도수나 색깔로 구분 지을 수는 없다. 라거와 에일의 차이는 ... ...
- [H의 맥주생활 (19)] 집에서 맥주 만들 때 필요한 것 2가지는?2017.01.27
- 카페 ‘맥만동(cafe.daum.net/microbrewery)’에 들어가서 만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맥아(싹튼 보리), 홉, 효모 같은 맥주 재료 말고도 큰 냄비, 발효조, 주걱, 소독약, 곡물 주머니, 온도계, 비중계 등 준비해야 할 장비가 너무 많다. 이걸 하나하나 구할 필요는 없다. 서울홈브루, 크래프트브루어, 굿비어, ... ...
- 레고 구조대, 해양생물을 구출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01.26
- 뼈 표본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어요. IQ가 90에 육박하는 똑똑한 범고래를 비롯해, 참고래, 보리고래 등의 뼈가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게다가 고래가 살아 있을 당시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증강현실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었어요. “우와! 고래 심장은 저렇게 생겼구나. 폐도 있나 봐요!” 증강현실 ... ...
- [H의 맥주생활 (17)] 맥주의 본고장, 독일의 지역별 맥주2017.01.20
- 같은 느낌이다. 언젠가 내 고향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에 가서 신선한 맥주들을 다 마셔보리. 프레첼을 실에 꿰어 목에 걸고 행사장을 돌며 맥주 한 입, 프레첼 한 입, 맥주 한 입, 소시지 한 입…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도 출전해 고국의 위상을 드높이리. 가펠 브루어리 ... ...
- [돈테크무비] 컴맹은 복지 혜택을 받을 자격도 없는가?2017.01.15
- 국내에 개봉된 영화 한 편이 이 ‘사어’를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으로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영국 사회파 영화의 거장 켄 로치(Ken Loach) 감독의 두 번째 황금 종려상 수상작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가 그 주인공이다. ... ...
- [H의 맥주생활 (15)] 아직도 치맥만 고집?...환상의 맥주 궁합2016.12.30
- 건 색깔별로 조합하는 것. 맥주의 색은 보리를 볶은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많이 볶은 보리는 색깔이 어두워지고 이를 가지고 만든 맥주 역시 색이 진해진다. 볶는 과정에서 훈제향, 커피향, 초콜렛향과 고소함, 씁쓸함 등이 더해지는 만큼 이런 비슷한 맛과 향이 배어있는 음식과 어울린다. 치킨과 ... ...
- [H의 맥주생활 (14)] 꽃이 내게 와 맥주가 되었다2016.12.23
- 높이 자란 덩굴에 주렁주렁 매달려 H를 반겨준다. 홉은 다년생 덩굴식물의 꽃이다. 보리, 물, 효모와 함께 맥주의 필수 재료로, 쉽게 말해 맥주라는 요리의 양념 역할을 한다. 열대 과일, 말린 과일, 솔, 훈제, 후추, 허브 등 맥주의 다양한 맛과 향이 바로 홉으로부터 나온다. 맥주를 만들 때 홉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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