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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으)로 총 45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100 여행 7 - 강릉 이색카페 2편] 앤티크 카페 플로리안에서 찻잔에 눈뜨다! 2017.01.21
- 쿠팡 여행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만에 고향 강릉으로 돌아와 강원도 구석구석을 여행 중이다. 동아사이언스에서 을 연재했으며, 최근 책을 출간했다 ... ...
- [H의 맥주생활 (17)] 맥주의 본고장, 독일의 지역별 맥주2017.01.20
- 가펠 브루어리에서 양조한 쾰쉬 스타일 맥주. 황금색에 포도향 같은 과일 향과 곡물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맥주.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한 목 넘김으로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쾰쉬라는 이름은 쾰른양조협회에 속한 쾰른의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에만 쓸 수 있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 ...
- [H의 맥주생활 (17)] 수도원에서 만드는 성스러운 술, ‘트라피스트 맥주’2017.01.13
- 이 맥주에서 느껴볼 수 있겠다. 세인트 버나두스 앱스12는 쿼드루펠 스타일로 복잡한 과일향과 커피, 초콜릿, 캐러멜의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앱스는 네덜란드어로 수도원장을 의미한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에디터,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폭탄주와 함께 청춘을 보내다 ... ...
- [카드뉴스] 맛있는 스테이크를 구워라!!!동아사이언스 l2017.01.11
-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켜 갈색의 멜라노이딘을 만들면서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맛과 향을 내기 때문이죠. 부드럽고 촉촉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드는 방법 잘 기억하셨나요? 이제는 직접 구운 스테이크로 근사한 식사를 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 참고: http://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 ... ...
- [H의 맥주생활 (16)] 맥주 덕후의 종착역, 신맛 맥주 '사우어 비어(Sour Beer)'2017.01.06
- 양조한 후 다시 한번 홉을 투입하는 과정(드라이호핑)을 통해 만들어진 풍성한 과일향이 젖산에서 나오는 신 맛과 균형 있게 어울린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에디터,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폭탄주와 함께 청춘을 보내다 이제는 돌아와 수제 맥주 앞에 선 한량한 누나 ... ...
- [H의 맥주생활 (15)] 아직도 치맥만 고집?...환상의 맥주 궁합2016.12.30
- 이 슈파텐 양조장에서 확립됐다. 슈파텐 프리미엄 라거는 신선한 과일에서 나는 상쾌한 향이 잔잔하게 깔리며 갓 구워진 빵에서 나는 단맛과 함께 씁쓸함이 균형 있게 느껴진다. 슈파텐은 독일어로 ‘삽’이라는 뜻으로 라벨에 삽이 그려져 있다.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개회식이 슈파텐 양조장에서 ... ...
- 샴페인을 긴 잔에 따라 마셔야 하는 이유는?동아사이언스 l2016.12.24
- 두면 흐름이 막히는 곳이 생긴다(a). 입구가 좁고 긴 잔에서는 거품이 잔 전체를 휘돌며 향 분자를 가두게 된다(b). - 유럽물리학저널 제공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끊임없이 술을 찾는 자리가 많은 시기다. 샴페인에에 대한 글을 드리면서 동시에 한 해동안 동아사이언스를 ... ...
- [H의 맥주생활 (14)] 꽃이 내게 와 맥주가 되었다2016.12.23
-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맥주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 포도, 오렌지, 자몽 등 과일향이 치고 들어오는 전형적인 미국 서부 해안식 IPA다. 씁쓸한 맛과 함께 단맛도 적절하게 느껴진다. 유니온잭 IPA에는 풍미와 아로마, 씁쓸함을 책임지는 아마릴로, 캐스케이드, 센테니얼, 시트라 등 6가지 홉이 ... ...
- [카드뉴스] 내가 바로 이 구역의 똥이다!! 동아사이언스 l2016.12.22
- 너희 곁에 있으니까 앞으로는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화장실에서 만나게 된다면, 나를 향해 윙크해줘☆ -원문: 과학동아 2009년 12월호 이정아 기자 씀 -이미지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
- [H의 맥주생활 (13)] 수제맥주 왜 이렇게 비싼가요?2016.12.16
- IPA의 향과 도수를 높여 내놓은 임페리얼 IPA다. 짙은 호박색에 감귤류의 과일향과 함께 단맛과 씁쓸한 맛이 드러난다. 너구리가 홉을 들고 있는 라벨만 보고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맥주지만 수입 수제맥주의 절반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임페리얼 IPA로 가성비는 보장한다. ※ 필자소개 황지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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