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암반"(으)로 총 10건 검색되었습니다.
- 귀족 생선 자바리, 이제는 기른다 동아사이언스 l2015.12.17
- 어류 육종을 연구하는 데는 최적의 입지였기 때문이다. “동해는 해안선이 단조롭고 암반지형이나 모래해안이 잘 발달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고 깊은 바다기도 하지요. 주로 난류만 오가는 서해나 남해와 달리 난류와 한류가 만난다는 점도 큰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 ...
- 신규원전으로 알고 싶어진 에너지 시설에 대한 오해 BEST 5!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11.20
- 정도가 파손되는 데 그쳤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전을 건설할 때 단층이 없는 단단한 암반 지대를 선정한다. 또한 원전 바로 아래에서 리히터 규모 6.5~7.0의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하게 운전이 정지되도록 설계돼 있다. 추가적으로 국내 원전은 후쿠시마 사고의 원인이 됐던 해일에 의한 침수 및 그에 ... ...
- 국산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 착공으로 연구개발 가속화 동아사이언스 l2015.11.12
- ROV는 아주 단단한 지반에서 해저케이블이나 파이프라인 매설이 가능하며, 연암과 같은 암반 파쇄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툴을 부착할 수 있고 비교적 단단한 해저면에서 트랙을 활용할 수 있어 높은 정확도로 수중 이동 중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공기 중 ... ...
- 바다의 총천연색 속살을 보다 동아사이언스 l2015.11.12
- 겨울동안 암반에 붙어서 성장한 후 봄에 물에 떠서 생활하는 해초 중 하나다. 주로 따뜻한 바다에 살며 제주 지역에서는 예전부터 밭의 거름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괭생이모자반은 상업적인 가치가 높은 치어의 서식처가 되는 등 이동 생태계로서의 역할을 한다. 동시에 번식이 빨라 미국에서는 ... ...
- 우리보다 한발 앞선 스위스 그림젤 연구소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11.04
- 지하처분연구시설로 그림젤연구소 외에 몬테리연구소가 있다. 그림젤연구소는 화강암반을 이용하고, 몬테리연구소는 점토암을 이용한다. 스위스는 점토암을 자국 내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분에 가장 적합한 지층으로 고려하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4년 뒤 고준위 폐기물 최종 처분장을 결정할 ... ...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2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5
- 인근의 지반은 10억년 넘게 지진이나 지각변동이 없는 안정된 화강암으로 이뤄진 암반지대다. 터널 전체도 화강암으로 이뤄져 있다. 온칼로 지역은 6만년 뒤에 빙하기가 찾아와 거대한 빙상에 뒤덮일 가능성이 높다. 과거 빙하기를 토대로 추정하면 2~3km 두께의 얼음으로 뒤덮여 영구 처분시설이 ... ...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1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2
- 지하터널로 연결돼 있다. 터널의 길이는 9.5km다. 이곳이 핵연료 처분장소로 적합한지 지하암반의 특성 연구가 한창이다. 온칼로는 세계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기대가 크다. 그렇지만 온칼로가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보다 바로 그 ... ...
- 원자력발전, 유럽의 새로운 고민과 움직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2
- 노르드오스트와 주라오스트 2곳으로 후보지를 압축했다. 선정기준은 지질학적인 안전성, 암반 생성 환경, 장기적인 안전성, 건설 적합도의 4가지로,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기까지는 아직 10년은 더 걸릴 전망이다. 최종 처분장 결정을 위한 국민투표는 2027년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체코, 204 ... ...
- 마침내 가동한 경주 방폐장, 어떻게 운영되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4.16
- SFR)과 1992년 운영을 시작한 핀란드 올킬루오토 방폐장이 대표적이다. 포스마크는 해저 50m 암반에 터널을 뚫은 해저동굴 형태이며, 올킬루오토는 지하 60~90m 깊이에 처분장을 설치했다. 경주 방폐장 시설 조감도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천층처분은 땅을 얕게 판 뒤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어 ... ...
- 충적층 위의 아찔한 도시, 싱크홀 '대란'의 진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4.11.05
- 수평으로 파들어 가는 '실드공법'을 사용했다. 그런데 터널이 단단한 기반암 중앙이 아닌 암반과 그 위에 덮인 충적층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에 터널과 지면 사이의 빈 공간이 발생하고 땅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충적층이나 지하철 공사뿐만 아니라 땅속의 낡은 수도관들도 도심 싱크홀을 부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