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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으)로 총 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2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5
- 인근의 지반은 10억년 넘게 지진이나 지각변동이 없는 안정된 화강암으로 이뤄진 암반지대다. 터널 전체도 화강암으로 이뤄져 있다. 온칼로 지역은 6만년 뒤에 빙하기가 찾아와 거대한 빙상에 뒤덮일 가능성이 높다. 과거 빙하기를 토대로 추정하면 2~3km 두께의 얼음으로 뒤덮여 영구 처분시설이 ... ...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1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2
- 지하터널로 연결돼 있다. 터널의 길이는 9.5km다. 이곳이 핵연료 처분장소로 적합한지 지하암반의 특성 연구가 한창이다. 온칼로는 세계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기대가 크다. 그렇지만 온칼로가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보다 바로 그 ... ...
- 원자력발전, 유럽의 새로운 고민과 움직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2
- 노르드오스트와 주라오스트 2곳으로 후보지를 압축했다. 선정기준은 지질학적인 안전성, 암반 생성 환경, 장기적인 안전성, 건설 적합도의 4가지로,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기까지는 아직 10년은 더 걸릴 전망이다. 최종 처분장 결정을 위한 국민투표는 2027년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체코, 204 ... ...
- 마침내 가동한 경주 방폐장, 어떻게 운영되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4.16
- SFR)과 1992년 운영을 시작한 핀란드 올킬루오토 방폐장이 대표적이다. 포스마크는 해저 50m 암반에 터널을 뚫은 해저동굴 형태이며, 올킬루오토는 지하 60~90m 깊이에 처분장을 설치했다. 경주 방폐장 시설 조감도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천층처분은 땅을 얕게 판 뒤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어 ... ...
- 충적층 위의 아찔한 도시, 싱크홀 '대란'의 진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4.11.05
- 수평으로 파들어 가는 '실드공법'을 사용했다. 그런데 터널이 단단한 기반암 중앙이 아닌 암반과 그 위에 덮인 충적층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에 터널과 지면 사이의 빈 공간이 발생하고 땅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충적층이나 지하철 공사뿐만 아니라 땅속의 낡은 수도관들도 도심 싱크홀을 부르는 ... ...
- 최정문의 공대가 좋아! 시즌2 [제9편]동아사이언스 l2014.10.22
- 필요한 자원을 탐사, 개발, 처리하는 에너지자원공학과를 탐방한다! 초대 손님은 암반공학을 연구하는 민기복 교수! 민 교수가 말하는 에너지자원공학은 어떤 학문이고, 3 가지 주요 연구분야는 무엇인지 미니강연을 들어본 뒤, 이 전공이 다루는 대체에너지의 종류, 졸업생의 10% 이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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