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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 총 2,105건 검색되었습니다.
- [News & Issue] 영하 20℃, 습도 40%… 이곳에서 씨앗이 겨울잠을 잔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자리 잡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미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아직 공식 개장을 하지 않아 관람객이 없는 수목원 안 깊숙한 곳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자, 마치 버섯처럼 생긴 건물이 땅 위로 불쑥 솟아 있었다. 산림청이 만든 세계 두 번째 종자저장고 ‘씨드볼트’로 들어가는 입구였다 ... ...
- [Photo] 홍연석(Crocoite) 존재 자체가 기적인 ‘생존자’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세계 유명 박물관의 인기 전시품으로 등장했다. 현재 홍연석은 태즈메이니아 주의 공식 광물 엠블럼으로 지정돼 있을 정도로 이 지역의 대표 광물이다. 여러 벤처 광산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곳은 애들레이드 홍연석 광산으로, 현재 수집용 표본의 95%를 채굴해내고 있다.사진 속 홍연석에 생존자라는 ... ...
- [Knowledge] 뉴턴에 날개 달아준 여성 물리학자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소수의 사람들만 읽을 수 있는 라틴어로 프린키피아를 썼고, 자신의 이론을 계산과 수학공식으로만 표현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뉴턴의 이론이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모르고 있었다.에밀리는 프린키피아를 단순히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세한 해석을 덧붙였다. 수학으로 된 개념을 ... ...
- Part 2. 지금이 ‘인류세’라고?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1호
- 부르듯, 인류의 흔적이 남은 이 시기를 ‘인류세’라고 부르자는 거예요.인류세는 아직 공식적인 분류가 아니라서 정확한 연도 구분은 없어요.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18세기부터라는 의견도 있고, 원자폭탄 실험이 있었던 20세기 중반부터 인류세라는 의견도 ... ...
- [매스미디어] 무한대를 본 남자, 라마누잔수학동아 l2016년 11호
- 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하디와 라마누잔의 공동 연구결과인 ‘하디-라마누잔 점근 공식’은 물리학에서 닐스 보어가 원자핵의 양자 분배 함수를 찾는 데 쓰였다.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는 보스-아이슈타인 계의 열역학적 함수를 유도하는 데도 쓰였다.이런 라마누잔에 대해 페이스북의 설립자 ... ...
- Part 1. ‘기묘한’ 2차원 세계를 설명한 개척자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사울레스 교수와 연구실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칠판에 적힌 공식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울레스 교수의 연구실에 침묵이 흘렀다. 드디어 사울레스 교수가 입을 열었다. “I don't know.” 그걸로 그날의 토론을 마무리했다. 또 한 번의 노벨상을 ... ...
- [도전! 코드마스터] 논리적으로 생각하자! ‘컴퓨팅 사고’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1호
- 공식을 만드는 게 대표적인 예지요. 한 번 공식이 만들어지면, 비슷한 문제는 모두 같은 공식으로 쉽게 풀 수 있어요. 또 생물의 특징을 찾은 뒤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분류해 놓은 덕분에 새로운 생물을 발견했을 때 바로 생물의 종류를 알 수 있지요.결국 컴퓨팅 사고는 어떤 문제든 창의적이고 ... ...
- [지식] 세계는 스팸과 전쟁 중수학동아 l2016년 11호
- ‘필독! 부자 되고 싶다면 클릭!’. 기자는 오늘 아침에도 스팸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성가신 스팸 때문에 찜찜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한 사람은 저뿐만이 아닙니다. 세계는 지금 스팸메일과 전쟁 중입니다. 인류는 스팸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빌 게이츠도 싫어한 스팸2003년 6월, 마이크로소 ... ...
- Part 2. 우주방사선을 극복하라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일어난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량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양이다(일본 후쿠시마현 공식 발표 결과 참조).우주방사선은 암이나 심혈관 계통, 중추신경계의 질병을 유발한다. 지난 7월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마이클 델프 교수팀은 우주방사선이 우주인의 심혈관 계통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를 ... ...
- [Knowledge] 누가 이타성 문제를 처음 해결했는가과학동아 l2016년 11호
- 1955년 어느 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가까운 선술집 ‘오렌지 트리’는 시끌벅적했다. UCL의 교수 J. B. S. 할데인에게 누군가 물었다. “교수님은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기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나요?” 할데인은 잠자코 서류 봉투를 하나 집어 들었다. 뒷면에 얼마간 수식을 끄적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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