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소한"(으)로 총 466건 검색되었습니다.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Nights 11화 "레스트아이라... 처음 들어보는데?"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대꾸했다.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아니, 지구상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도윤은 불쾌하기는 커녕 당연하다는 투로 어깨를 으쓱했다."당연히 모르겠지. 인간이 레스트아이에 대해 들어봤다는 건 나도 처음 듣는 말인 걸.""그러니까.... 뭐하는 곳인데?"도윤은 천천히 ...
- 괜찮아 #2포스팅 l20210920
-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다음날, 소녀는 깨어났다. 댑은 밤새 결국 소녀의 손님방 의자에 앉아서 자게 되었다. “으음.. 어제 누가 안 잡혔다고 알려준 거 같은데… 여긴 어디지?” “일어났네요! 다행이에요!” “누..누구세요?” “어제 님 ...
- 아포칼립스 3일 생존기 2일차포스팅 l20210920
- "잘 잤다..흐아아아암"일어난 뒤에 라디오를 틀었다, 라디오에서 뉴스가 흘러나왔다."현제 전국적으로 좀비 바이러스들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구조대 아홉 부대를 파견하였고,여윤시, 난비시, 유연시, 하연시 기타 다섯 도시에 내일 저녁 도착해구조할 예정입니다.""?!"내가 머물고 있는 도시는 여윤시였다.일단 이 정보를 나만 알 수는 없으니까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첫번째, 기숙사 입실하고 OT 자료집 뒤적이다가 기숙사 규칙이라고쓰인 종이가 떨어지더라. 학교 관련 된 내용은 좀 가리긴했는데, 이 규칙이 너무이상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 내용적어볼게. OOO대학교 기숙사 OO관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기재 된 규칙은 생활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기숙사 사생회장이나 기숙사 장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라더 동지. 아시죠? 오늘은..." "네, 알아요. 매국 쪽의 총무 김각별을 없애는 날..." 잠뜰 동지는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흘긋 흘긋 쳐다보았다. 난 그걸 알아차리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서 제일 어린 저지만, 총 쏘기 하나는 기가 막힌 거, 아시잖아요." 어디보자, 10살 때 어머니께서 총을 가르쳐주시면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3화 악역이지만 선하게 죽는다포스팅 l20210912
- (우! 주! 최! 강! 권! ㅅ! 아! 님! 우! 주! 최! 강! 오! ㅈ! 원! 님! 아아잇 라임 맞추기 어렵군요-2편) ~지난 이야기~ NPC들의 기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공룡 군!하지만 제물이 필요한데... 우연히 마주친 '진짜' 라더 군의 말, 자신을 제물로 받치라고...? ==================================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2장: TWILIGHT- 베이지색 유니폼 위에는 ‘황 혼’이라고 적혀있는 명찰이 달려있었다. “혼…?” 내가 혼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네…? 왜 그러시죠?” 혼은 당황하여 얼떨떨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하긴, 처음 보는 손님이 애절한 표정을 짓고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니, 당황할 만도 하지. ...
- '신의 종' 5화포스팅 l20210909
- '신의 종' 5화 디케는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 "여기가... 제가 청소할 방인가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서 어물거릴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네가 머물 방이라니까!" 셰디가 고개를 갸웃하며 디케의 어깨를 방 안으로 밀어넣었다. "네에???" 디케는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손사래를 쳤다. "이 방은... 저같은 시녀한텐 너무....." 셰디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Knights 10화 눈을 떴을 땐 등에 차가운 돌바닥의 온도가 느껴졌다. 머리를 짚고 일어났다. 낮잠을 자고 방금 깬 듯한 기분이었다. 주위를 둘러보아 희미하게 들려오던 소리가 계곡 물소리라는 걸 알아냈다. "....뭐야." 발 근처에서 둥글게 갈라진 돌들이 치여 달그락 소리가 났다. 새들이 우짖는 소리가 높기만 한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 "깼으면 ...
- 그날의 소원 1장포스팅 l20210908
- (ㅊㅊ: 미캔) 늘 밝았던 소원이었지만, 그날은 좀 달랐다. 3년전 "윤성아! 이 팔찌 어때?" "어? " 그녀의 밝은 미소에 난 당황했다. "큼큼.. 뭐.. 예쁘네.." "정말?헤헤 그럼 이 팔찌 너 줄께!" "뭐? 어... 고마워..." 그 옆에서는 소원이를 좋아하는 시우가 윤성이를 노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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