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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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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PSYCHO #02; Royal Straight Flush 시간은 빠르게 흘러 나를 중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학교에서는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았으며 이미지를 잘 가꾸어 '모범생' '인싸' 등등의 여러 호칭을 얻었다. 4학년때의 쿠키 헤프닝을 이후로 남은 네 명의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 ...
Knights 6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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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시간은 꽤 빠르게 흘러갔다.학교에서의 시간은 특히 더 그랬다.항상 그렇듯이-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신경쓰였고 내 이름 한 자 한 자에 정성을 담기 시작했다.교과서를 덮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곧 종이 울렸다, 아이들에겐 종소리가 느리게만 울려지겠지.선생님에게 고개를 숙이고 문이 세차게 열렸다.아이들은 썰물이 빠지듯 교실에서 밀려나갔다.계단은 짐으로 ...
Psycho #01 ; 새끼 여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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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PSYCHO #01 ; 새끼 여우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의 줄기라고 불릴 수 있는 ON회사의 여섯째이자 막내로 태어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었다. 노년기로 접어드시는 부모님은 그런 나를 끔찍히 아끼셨고 내가 아파할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으며 일을 때려치우고 달려오곤 했다. 그런 나를 시기 질투하는 형들과 누나 ...
군말 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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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미소(언니였지?):하아아.... ㅍㅣ곤해..... ???:어? 낭자들께서 어찌 이런 곳에 계십니까? ???:전~~~~~~~~~하, 저 년들에게 말씀낮추십니요. 수리:'우릴 알고, 왕이다?' 미소:'그럼 이방원 아저씨!' ???:'애들아, 시간여행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단다.' ???:그 입 다물라! 낭자, 같이 가시죠.실종되셔서 걱정했 ...
민중의 노래 : 제0장, 제1장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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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 주제는 {레 미제라블: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에서 조금의 각색과 스토리를 바꾸어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원작을 완독하고 쓴 것이 아니라 대체적인 스토리와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디테일적인 부분이 부족할 수 있으나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한 점이나 고쳐주었으면 좋겠는 ...
나폴리탄 괴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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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로마군에 입대한 모든 군인분들께 마르스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몇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최근 로마군에 입대하는 로마인이 많아지면서 빈번히 발생하는 의미불명의 사항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알수없는 상황에 마주하였을때,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지침서를 숙지하여 이를 토대로 행동하시면 알 수 없는 것 들은 신병여러분께 해를 끼치지않 ...
김☆안님 리퀘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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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미방 ㅊㅊ- 어과동 홈페이지 Ds지불 완료 했습니다엄..머리색:검정하구 갈색or남색 섞인색 에다 그.. A타입 예시처럼 반짝이(?) 부탁드려요..! 반머리에 밑이 살짝 말려 있어요..!눈:검정색 입니다..!입:아주 약한 미소옷: 그리스식 드레스(?)(흰색 이예용ㅇ)특이사항:앞머리가 없어요...!악세서리:금색 월계관(?)피부색:흰색이 섞인 살구색입니당부탁 ...
[게임에서 2-가짜 소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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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저번화:전학생이 왔다. 누구지? 아... 쟤는 나를 왕따시켰던... 이혜리? 이번화:너무 화가 났다... "혜리야, 쉬는 시간에 나 좀 볼 수 있을까?" 혜리는 갑자기 겁먹은 표정을 지었다. 그거 가짜 표정인 거 다 알거든?"너... 너랑? 나랑?" 으으으으.....하.... "그래. 한번 1대1로 이애기 좀 해 보자고. 아무도 못 보는 곳에서." 아 ...
? 여기에 무슨 나쁜말이 있나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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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 그대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어두운 밤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 ...
[헤픈우연] :: 제 2장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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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저와 화까님이 합작하는 소설입니다.7.2일 연재 후 오늘 올리게 되네요 ..ㅠ 늦은 마감과 연재에 죄송의 말씀을 전하며 2장을 시작하겠습니다!! 1화 보러가기 ->> 제 2장 ::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 미소를 지은 후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벽쯤 잠에서 깨어났다. 병원에서 오직 내 의도만으로 아무도 모르게 퇴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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