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구"(으)로 총 4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훈데입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1018
- 오는 추운 겨울에 일하러 나갔다 온 지훈을 맞으러 붕어빵 사서 뒤에서 서프라이즈 한 데이브~~~관전포인트는 붕어빵 큰 봉지임에도 불구하고 손 크기와 맞먹는다는 것과,, 데이브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지훈입니당원래는 채색도 깔끔하게 해서 옛날 사진 감성으로 하려고 했는데 선 따고 보니까 채색은 일러스트 형식으로 연하게 대충 하는 것 같이 하고 겉에 ...
- 거대 포식자들의 대결! 기가노토사우루스 VS 스피노사우루스!기사 l20211017
- 따라서 이번 라운드는 기가노토사우루스에게 1점! S: 1 G: 1 3. 유명도와 기술력 기가노토사우루스는 매우 큰 크기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유명도는 높지 않다. 등장 영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쥬라기 월드 3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주 무기는 14000N의 힘을 자랑하는 턱과 꽤 쓸모있었던 긴 앞발이다. 반면 스피노사우루스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꾹 문 뒤 대답하였다. 아무리 내가 이 우주의 티끌보다도 못한 존재더라도, 아버지가 화월국과 어떤 인연이 있는지 이제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들이 그리운 마음은 그 무엇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후회하지 않겠느냐?" "……." "……." "……네." 아주 짧은 정적 끝에 입 밖으로 나온 대답. 그 대답이 나오자마자 굳어있던 세인시아의 표 ...
- 여러분 오늘 푹 자셨나요...포스팅 l20211011
- 저는 방금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못 잤답니다...ㅎㅎㅎ남동생이랑 같이 잤는데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새벽에 제가 잠자리를 옮기면서 자서 좀 피곤하네요...ㅎㅎ+겨우 자리 잡았는데 그게 장롱 쪽이었어요. 근데 동생이 그쪽으로 점점 더 굴러왔는지 제가 장롱을 치는(!) 소리가 났대요..++피곤해서인지 헛것이 보이나봐요... 글씨가 약간 보랏빛으로 ...
- 세종대왕님과 훈민정음 창제, 한글은 위대하다!기사 l20211008
-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저라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잘 보이지 않는 '시력' 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그것이 이루어지다니!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같아요^^. 출처 : 태극기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마지막으로, 한글날 '태극기 게양' 방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말하며 웃는 그녀의 모습은 매우 오랜 시간을 거쳐 숙련된 듯이 여유롭고도 우아했다. 월의 앞에 갑작스럽게 처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어, 어쩌면 원래 알던 사이라도 되는 듯이. 천천히,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물결처럼 흘러오는 바람처럼. "똑똑하더구나." "무슨 말씀이신지 전 아직 잘……." "그래. 지금 너는 너가 왜 여기에 있고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서랍 사이에 끼워넣으며 장난쳤던 것이 기억났다. 하지만 그땐 7살 가까이 어렸을 때였고 지금은 발이 훨씬 커졌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케의 의심이 가시지 않을 때, 시계추가 묵직하게 울리는 소리가 났다. 디케는 움찔할 수 밖에 없었다. 날뛰는 심작박동을 가라앉힌 디케에게 들린 소리는 지극하게 평범한 소리일 뿐이었다. 열 두 번의 무거운 ...
- 안녕히 주무셨나요:)포스팅 l20210909
- 전 오늘 학교 갑니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네요:) 드디어 가을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몇 점 없고,, 새벽이라서 그런지 바람도 솔솔 불구요. 맨날 오늘 같음 좋겠어요..:) ...
- 출첵 포스팅, 찬성과 반대의 의견기사 l20210904
- ) 이렇게 찬성측의 입장과 반대측의 입장을 4가지씩 모아보았습니다. 현재, 이렇게 출첵글이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출첵포스팅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대측 입장의 분들은 출첵 포스팅 반대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속 출첵포스티은 올라오고, 이에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담긴 포스팅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있었다. 그 자동차의 옆, 누군가가 들것에 실려 엠뷸란스에 실려가고 있었고 작고 어린 여자아이 하나가 머리에서 피를 흘림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 마음이 찢어질 정도로 서럽게 울고 있었다. '아빠! 우리 아빠 살려주세요! 제발요!' 그녀의 목소리가 빗속을 뚫고 메아리치며 들려왔다. 월이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누군가를 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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