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구"(으)로 총 432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왕과 결혼하여 낳은 몸이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백성들이 그걸 알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아들들을 잘 길렀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게 살해 되었다. 아직 용의자만 주구장창 늘어나기만 하고, 진범은 어림도 없었다. 그 세 명이 가엾기만 할 뿐. 들리는 바로는, 첫 째 진광은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아니하오나 매일 밤 눈물로 지세우고, 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7화: 타로 크리스마스포스팅 l20211225
- 꽤 많이 남았다. 작은 버스라고 해도 됄 정도로 좌석이 많았다. 자동차를 감싸듯 하고 있는 꽤 좋아보이는 가죽은 베이지 색임에도 불구하고 먼지 한 톨 없었다. "워후. 작년보다 훨씬 늘었는데?" 운전사가 말했다. 잠뜰은 그 말에 살짝 웃으며 맞다고, 동아리 인원들이 좀 많이 늘었다고 했다. - "어? 주유소... 이 주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을 읽고, 생생함을 전하다!기사 l20211205
- 느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돼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등이나 로맨스가 없으면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므로, 하나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을 읽고 제 후기를 기사로 작성해보았는데요! 너무 많 ...
- 이게 정말 공룡이라고? 요상하게 생긴 공룡들 TOP 7!기사 l20211203
- 6%B1%EC%8A%A4 이번에는 정말 요상하게 생긴 녀석이네요. '각룡류' 하면 흔히 트리케라톱스를 떠올리는데요, 이 녀석은 요상한 생김새에도 불구하고 유명해지지 못했습니다. 뿔은 양쪽으로 휘었고, 코뿔마저 잘린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은 각룡류 중 다른 녀석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정적인 외모는 바로...프릴입니다! 프릴을 ...
- 2차 고민상담입니다포스팅 l20211121
- 이후로 누군가와 엮이는 걸 싫어하는 저인데요제 친구 몇 명은 제가 그랬다는 걸 알고 있어요트라우마였다는걸..근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와 거의 원수급이었던 남사친과 엮고, 심지어는 다른 반의 모르는 남자애와도 엮습니다.아니 전 연애할 생각도 없거든요?근데 계속.. 트라우마라는 걸 아는 애도..저와 그 모르는 애를 엮고..그리고 그 남자애한테는 좀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미호가 고개를 살짝 꺾고 눈을 내리깔아 월을 쳐다보았다. 그는 작은 동물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위험한 짐승과도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은 절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자신의 눈물이 모든 것을 적셔주길 바라면서. 그 눈물이 한없이 차올라, 이 방을 잠식시키길 바라면서. 탁한 물로 물든 자신까지 감싸, 차마 다른 사람이 내가 탁한 물이라는 것을 ...
- 月光 - 프롤로그포스팅 l20211115
- 이름도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 이 학교의 징크스(jinx). 머리에 세겨두는 말 중 하나는 '걸리면 %$다'.실비아-셰리의 절친. 12살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른스럽다. 회색을 좋아하며, 셰리 빼고는 모두에게 차갑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레오-셰리의 고양이.라임-셰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 12살이지만 6학년 3반이다.류-라임을 ...
-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14
-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_전주에서 유명한 전주 비빔밥을 먹기 전 찍은 사진] 이렇게나 많은 체험을 전주난장에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주난장에 있는 모든 체험을 아쉽게도 시간 때문에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도 전주 한옥마을에 와서 다른 체험들도 해보고 싶고, 비록 10월 31일에는 전주난장밖에 못 갔지만 다른 곳에도 재미있는 체험이 많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저마다 그아이를 주제로 쑥덕댔다. 그 아이가 자신의 대한 이야기를 하는 쪽으로 돌아볼 때면, 두건 탓에 바닥 밖에보이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쿠키들은 슬금슬금 도망쳤다. 잠자는 고양이를 지나가는 쥐처럼. '다들 내 이름은 모르는구나.' 이젠 이런 흉한 소리들까지 익숙해져, 그 아이는화도 나지 아니하고,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아재, ...
- 단편포스팅 l20211113
- 작네. 나는 고작 콩알만큼 가지고 있던 힘듦 때문에 찌질하게 눈물을 흘렸었어. 반면 너는 나보다 더 큰 짐을 짊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모두에게 웃어주었어. 솔직히, 네가 그런 것을 겪고 있었다는 추측 정도는 해본 적이 있어. 여름에도 긴 팔 티셔츠를 입고 다녔고, 무엇보다... 푸르른 멍들이 네 몸 구석구석에 있는 것을 보았었거든. 하 ...
이전1213141516171819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