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외롭다고 느낄수록 수명 짧아진다2025.05.31
- 또는 기타 자선 단체 자원봉사 빈도, 그리고 이웃과의 만남 빈도 등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은 여전히 미래 사망률을 예측했다. 외로움은 결국 마음에 달린 것이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사회적 요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 ...
- [헬스토크] 폐경기 ‘잠 못 이루는 밤’ 늘어난다동아사이언스 l2025.04.27
- 명상 등으로 긴장 풀기 등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방법에도 불구하고 수면 문제가 지속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호르몬 치료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강북삼성병원 제공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초과근무', 반드시 좋은 성과 낳는 건 아니다2025.04.12
- 잠을 쫓아가며 해야 하기 때문에 두세 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실수를 하고 또 그 다음 날에도 성과가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 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Ten Brummelhuis, L.L., Calderwood, C., Rosen, C.C., & Gabriel, A.S. (2024). Peaking today, taking it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어차피 저 사람과는 안돼"…부정 결론 서두르는 이유2025.04.05
- 기억의 왜곡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주일 후에는 똑같이 좋은 피드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좋지 않은 피드백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립적인 피드백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좋았던 기억에 한해 부정적인 방향의 왜곡이 일어난 것이다. 긍정적인 기억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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