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구"(으)로 총 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잘모 공지포스팅 l20220221
- 안녕하세요? 수잘모 모임장 홍은기입니다. 수잘모에 대한 공지 입니다. 제가 두번째 미션을 드린지 13일이 지났습니다. 제가 첫번째 미션보다 단계를 낮춰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미션을 제출하지 않으셨습니다. 혹시 까먹으신 거라면 포스팅에 수잘모 쳐서 들어가면 미션이 나옵니다. 만약 내일까지 세명 이상이 제출을 안하시면 수잘모를 끝내겠습니다.. ...
- -이국을 지킨 그 사내 (오리오리행복햇살 팀)포스팅 l20220219
- 낸 것일 수도 있겠다, 하며 그의 이야기를 마저 들었다. 그러나 드리우슨은 그녀가 독립투사임을, 불령선인임을, 의병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도 발설치 않았다. 심지어 그녀의 가족들이 독립투사라는 것을 모를 땐 그들에게도 입을 닫았었다고 한다. 그 사실을, 그의 여동생을 밀정이 김구 선생님을 염탐하듯 주위를 기웃거린 결과, 가장 먼저 알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어릴 때부터 작은 반경부터 차근차근 훈련하면서 나중에는 공원에서도 뛰놀다가 올 수 있을 정도까지 훈련한다. 훈련이 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날뛰다 주인이 부르는 소리 자체를 못들어서 주인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허스키도 많다. 이렇게 훈련이 되었는데도 주인의 소리에 집중을 못해 제대로 리콜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주 약한 전류를 흘려서 주인에 ...
- 바다의 패권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기사 l20220206
- 곧 길이었지만 중국인들에게는 바다는 그냥 국경이었습니다. 국경이 길어서 좋을 것 없습니다. 반대로 러시아는 지정학정 조건에도 불구하고 바디로 나가고 싶어했습니다. 북쪽으로는 얼음, 서쪽으로는 영국, 동쪽으로는 일본, 남쪽으로는 대륙 세계 최대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실상 내륙이나 마찬가지었기에 표트르 대제 시절부터 얼지 않는 항구, 즉 부동 ...
- 브롤 4년차에 브롤강좌1 프랭크편포스팅 l20220203
- 모티보단 아니지만 난이도가 좀 있는 녀석인데 소개하자면... 그저그런(?) 녀석이다. 프랭크는 2018때 처음 공개됐다.1렙기준의도 불구하고 체력도 높은데다가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웬만한 몰몸 브롤러들의 상대로는 근접에서 아주 강한 녀석이다. 궁극기도 꽤나 강하다. 그런데 이런 프랭크한테도 아주 큰 단점이 몇개 있다.바로 일반공격과 특수공격속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갚았지만 갚은만큼 그의대한 대가를 받은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되어 전쟁은 무려 10년 동안 이어졌고 계속되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양쪽모두 송해를 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그리스진영에 오디세우스 장군은 한가지 아이디어를 냅니다. 3. 트로이의 목마 먼저 그리스군은 아주 거대한 목마를 만든다음 철수한척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작전은 완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 뭐야..? 식은땀 나네.. 너 보건실 한번 가봐 걱정되게 왜 그래.. " 내 볼은 새빨개져서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씨가 덥게 느껴졌다. 드디어 깨달았다. 이 감정은 사랑이구나. - 벌써 하교 시간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 쓸쓸하게 혼자 갈 준비가 되어있었고 희온이를 지나쳐가려는 순간이었다. " 정서아!!! 혼자 어디 가!!! "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기에. 이 사태를 최대한 수습하려는 것을 알기에. 마법사맛 쿠키의 가슴은, 그녀가 흑마법사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공격하지 못 했다. 아마 옛 모습과 겹쳐 보여 그런 것일까. - "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짧막한 작별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그 아이라는 쿠키의 비명과 아 ...
- 억지웃음 [조각글]포스팅 l20220114
- 웃지 않아 생기없는 눈은 뽑아버렸다. 눈에서 나온 검붉은 피가 볼을 타고 땅에 흩뿌려지고, 입에서 침과 섞인 피가 흘러내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입꼬리를 올리려 노력했다. 아무리 내가 망가지더라도 사람들은 나의 웃음을 원했기에. 내가 고통 섞인 비명을 울부짖어도 항상 웃어야 한다고 강요했기에. ...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조그맣게 중얼거렸다."도라."그 천사는 어디선가 들린 무미건조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그 천사의 방문 앞에는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백발을 가진 사람이 팔짱을 끼고 서있었다.그 사람은 화려한 제복 위에 하얗고 긴 망토를 걸친 채, 검은자 가운데 푸른 동공으로 도라를 응시하고 있었다.손에는 끝에 보라색 유리구슬이 달린 은색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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