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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647건 검색되었습니다.

드림렌즈 흡착기 없이 빼는 법포스팅 l20210704

부탁드려요. 한쪽은 눈 깜빡깜빡 해서 뺐는데 왼쪽이 인빠집니드.. ...

로봇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기사 l20210703

것은 그냥 와장창 무너지는 겁니다.ㅠ 이래서 이 주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흥분 주의)     4. 결론 자, 지금까지 양쪽에 의견을 들어봤어요. 조금 생각이 오락가락 하지요? 솔직히 이 문제는 우리가 아주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지만, 미래에서는 이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우리가 생각할 만도 해요. 이 기사를 읽고 찬성 아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동네도 자신의 동네와 다름없었습니다.     ???: 저기 학생...     한 여성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공룡 군은 소리가 나는 쪽을 따라 뒤를 보았습니다. 웬 50~60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 학생 이 동네 사람 아니지...?     공룡: 예? 아 네네. 조기 옆 동네에서 왔는데요.     할머니: 그럼.. ...

[ 단편 ] 시간의 바깥포스팅 l20210702

저.. 저기.. 혹시..  길 좀 물어볼 수 있을까요..?"갑자기 멀리서 들려온 익숙한 듯 낯선 목소리. 그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조금씩. 조금씩.그리고 마침내 목소리의 주인이 누군지 확인한 순간나는 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확인하지도 못하고, 바로 그에게 달려갔다.기다려 기어이 우리가 만나면 시간의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포스팅 l20210702

덩달아 조용해진 월이 미르의 뒤를 총총총 따라 걸어갔다.​​​​-​​​​현무의 궁의 비주얼(?)은, 가히 충격적이었다.​​​​앞쪽부터 주르륵 일렬로 맞춰 서있는 병사들과 더불어 광 없는 진한 검은색으로 도배된 거대한 현무상. 사람이 누군지도 확인하지 않고 가까이 오는 누군가를 발견하면 주저하지 않고 칼부터 겨누는 그들은 나라의 경계가 심하구나, ...

요즘 책 뭐 읽으시나요..?(소설 추천)포스팅 l20210630

-위저드 베이커리 -방주로 오세요 -드라이 -스프링벅 -남매의 탄생 -수상한 진흙 (청소년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창비 청소년 문학쪽이 입맛에 맞으실 거에요!(그게 바로 저랍니다!))   가끔 이렇게 소설 추천으로 폿팅 올릴게요! (TMI; 저번에 검은 고양이 폿팅 올렸을때 추천해주신 책들중에 그 도둑맞은 편지인가?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

스트로베리문에 대해서기사 l20210629

모습을 알아봅시다.    왼쪽의 달은 실제 망원경으로 확대한 달의 모습입니다. 파장이 긴 붉은 색이 잘보이나요?   지금 왼쪽에 보이는 사진은 제가 (6월25일기준)어제 찍은 스트로베리문의 사진입니다. 원래 보던 연노랑빛의 달과는 확실히 다른 붉은색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로베리문에는 재밌는 유래가 있습니다. 달이 핑크색이 ...

소설 02화포스팅 l20210629

!!!    ( 하아 이게 아닌데.. 너무 예민해졌었나.. )     " 엄..푸유.. 죄송합니다 ㅠㅠ 전 리엔.. 이라고 합니다 .. 혹시 실례가 안 되면 그쪽 성함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아 .. ㄱ..그니까.. 니그 입니다..   " 아 그렇군요 ! 반가워요 니그님..?  근데 저희 집엔 무슨 일로 .? "    " 씁.. 말해야 ...

염ㅇㄹ아님 피드백!포스팅 l20210628

자... 일단 손이 너무 이상해요  이렇게 바꿔주세구여   눈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너무 내려가 있어요  올려주시구요   입이 얼굴에 너무 오른쪽으로만 쏠려 있어요 최대한 정 가운대로 바꿔봤구여   이제 전체적으로 몸을 봅시다  어깨가 너무 넓지요? 좀더 옆으로 좁게 만듭니당   몸통이 얼굴에 비해서 너무 길어요  조금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ㅠㅠㅠㅠ 근데 너도 나 좋아..해?" 아악 한모아 지금 미쳐써 그딴걸 질문이라고 물어보냐 ㅠㅠㅠㅠ "모르겠는데" "...." 차인건가... 쪽팔려서 어쩌낭 내일 결석을 하든 전학을 가든 해야지...ㅎㅎ... 멍 해져서 교실로 터덜터덜 도망가려던 찰나, 최연준이 말했음.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 "..?""부끄러워서""...." "연인사이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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