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63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판기 (3화)포스팅 l20210528
-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거침없이 카드를 냈다. 그 후, 체스를 할 때도 사람들이 무슨 작전을 짜고 있는지 다 보였다. ‘오호라, 한쪽으로 밀어붙이고 나이트로만 게임을 하겠다는 작전이구나? 그럴 순 없지.’ 전교생은 좌절했다. 신우를 이길 수도 있다는 들뜬 마음으로 게임을 했을 텐데 완전히 패배하고 말았으니까. 신우는 오늘 ...
- 우리 사이의 철조망 1화^^포스팅 l20210528
- 오늘 1화 올리려구요. 잘봐주세요.............ㅠㅠ 우리 사이의 철조망 글: 강윤아 얼마나 차에 있었는지 모른다. 몇시간은 된것 같은 기분이다. 우리 삼촌은 군인이다. 38선을 지키는데 어느날 북한군이 쏜 ... 멈치는줄 알았다. 내가 서있는 38선 앞. 바로 코앞에 38선 반대쪽에 한 아이가 서 ...
- [우동수비대] 울산테마**수목원을 다녀와서기사 l20210527
- 먹이통은 없었습니다. 토끼 우리는 야외와 연결되어 있어서 바람도 잘 통하고 해가 잘 들어오고 따뜻해보였습니다. 토끼가 철망 뒤쪽 좁은 곳에 끼어서 갇혀서 못 나오는 줄 알았는데 몸을 뒤집어서 나오기도 하고 뒷걸음질로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귀여웠습니다. 3. 설가타육지거북 설가타육지거북은 3마리가 있었는데 모두 다른 우리에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런 건지는 확실치 않았다. "그...그래, 니 맘대로 생각하든지." 별 거 아닌데 당황하고 말았다. 한도은의 왼쪽 눈이 서늘하게 초록색으로 빛나는 의미는 또렷해보였다. "네가 지금 이상한 방향으로 받아들인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건데,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불러와. 알고만 있으라고. 어쨌든 말하기만 해봐. 내가 대신 기억 ...
- 경주에 야경 맛집들!✨기사 l20210525
- 처음 들어봤을 수도 있어요. 바로 '월정교'!! 아주 야경 맛집이죠!! 사진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월정교 입니다. 왼쪽 살짝위 월정교 옆에 별도 있어요. 밤에 보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까본 첨성대도 야경은 짱 멋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사진보다는 실물을 보는 게 더 멋지니까 여러분도 가 봤으면 좋겠네요! 이것 ...
- 궁금한 게 있는데요...포스팅 l20210525
- 저... 혹시 반모를 하려면 양쪽 다 포폴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제가 포폴 생성을 안할 거 같아서... 그럼 다른 분과는 반모 못하나요? 아니면 그냥... 한쪽에서 라도 할 수 있는 건가요? 궁금합니당... 저도 4렙이나 되었으니까 반모 한번 해보고싶고... 넹 +3시의 첫 폿팅 ...
- 제가 추천 하는 과학책!! 와! 첫글!기사 l20210524
- 책에는 지구가 자전을 멈추면 , 집을 통째로 날려서 이사하는 방법같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책입니다. 하지만 쪽수가 200쪽이 넘고 원소 같은 어려운 용어가 있습니다. 3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 어려움 ☆☆☆☆ 이 책은 오후의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입니다. 이 책에는 성전환 수술과 플라스틱이 만들어진 이유 ...
- 진실포스팅 l20210524
- 흠.예전에 쓴 일기다.뭐 암튼.대립은 전쟁이 되었고,우리가 승리했다.포로들은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감옥으로 이송되었다.그리고, 난 그걸 지키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너, 그거 ... 이걸 알아야만 한다..... ..."다음 뉴스입니다. 정부 앞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합니다.""현재 여론은 지옥을 받아들이자는 쪽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지금 멈춘다면...."하지만 그럴수 없었다.저것을 두고 온다면 평생 이곳에서 살아야 한다."뭐하는 것이냐!" 나는...뒤를 돌아 시계 쪽으로 가고 있었다.돌이킬 수 없눈ㄴ선택이여...ㅆ. ..그때 한동준이라는 그는 내 팔울 잡아 끌어 자신의 말 뒤에 앉혔다."너는 참 용감 하구나 무기하나 없이 병사들에게..""하...하지만... "이미 시계와 ...
- 제가 꾼 꿈 중 가장 기묘했던 꿈 2포스팅 l20210522
- 그 때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주위에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시체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목이 반대쪽으로 꺽입니다. 일어서서 절 바라봅니다. 팔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다시 온길로 달렸습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도 계속 달렸습니다. 하지만 길은 나오지 않았죠. 뒤에는 시체가 흐느적 흐느적 절 따라오고 있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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