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밀"(으)로 총 1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람처럼 도구 이용해 벌레 잡는 하와이 까마귀동아사이언스 l2016.09.19
- 가위 기술인 탈렌(TALENs)을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를 활용해 품질이 우수한 콩과 감자, 밀 등 GM 농작물을 생산해왔다. 최근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도 활용하고 있다. 보이타스 센터장은 “GMO야말로 미래 식량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라고 말했다. ... ...
- 비움으로 더 풍요로워지는 삶, 미니멀 라이프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9.12
- 원리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최소한만을 소비하는 삶을 선택한 것이다. 조슈아 필즈 밀번(Joshua Fields Millburn)과 라이언 니커디머스(Ryan Nicodemus)는 2010년 당시 "좋은 차, 큰 집, 물건을 가졌지만 공허함을 채울 수 없다"며 회사를 나와 '미니멀리스트(TheMinimalists.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이 ... ...
- 피해의식과 강한 신념 그리고 집단의식이 테러를 만든다2016.03.29
- 하는 테러리스트 중에도 자기 집단 사람들에 대해 공감능력, 충성심이 강하고 우리 패밀리를 위해 내 이 한 목숨 희생하겠다고 하는 경우들이 꽤 있을 듯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들의 ‘공감능력’과 ‘원만성’만 키우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하는 건 다소 나이브한 생각이라는 게 ... ...
- 서운한 마음 표현하는 게 좋을까?2016.01.20
- 하나…? - pixabay 제공 이와 비슷하게, 최근의 한 연구(Gordon & Chen, 2015)에서도 갈등이 친밀한 관계에 흠집을 낼 때는 오직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라고 한다. 충분히 소통하고 있고 서로 잘 이해 받는다고 느낀 연인들 사이에서는 갈등의 유무가 관계의 질과 별 상관 ... ...
- [KSTAR 그것이 알고 싶다 7] 숫자로 보는 핵융합, "1억 도"2015.11.25
- 쉽다. 목욕물은 42℃만 되도 뜨겁지만 사우나에서는 100℃에서도 버틸 수 있다. 물질의 밀도 때문인데 대기 중에 존재하는 입자의 숫자가 적으면 온도가 높아도 전달하는 열에너지의 크기는 작다. 요컨대, 미래의 핵융합로에 갇힌 1억℃의 플라즈마가 갖는 총 열에너지는 같은 부피의 수 백 ℃의 ... ...
- 파이(π)와 함께 춤을...2015.11.23
- 수소원자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적당한 함수를 만든 뒤 이를 양자역학방정식(헤밀토니안)에 넣어 풀었을 때 최소 에너지가 나오는 값을 구한 뒤 이를 다시 적용해 함수를 다듬는 방법이다. 어느날 헤이건은 이 방법이 수소원자의 바닥상태 에너지뿐 아니라 여기상태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 ...
- [COOKING의 과학] 땅 속의 사과, 감자!KISTI l2015.10.04
- 비타민C,· B1,·B2, 나이아신과 같은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감자는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감자에는 특히 비타민C가 많은데 고혈압이나 암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권태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다른 채소들은 불을 가해 조리를 하면 ... ...
- SF에 나타난 원자력 에너지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5.29
- 개발 중이던 무기와 너무나도 똑같았기에 기밀이 유출된 것으로 판단했던 것이다. 그 비밀 무기란 다름 아닌 ‘맨해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이던 원자폭탄이었다. 사실 작가는 단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교양물리학 책을 보고 과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원자폭탄 아이디어를 생각해 ... ...
- 휴머노이드, ‘에이바’가 아닌 ‘헬렌’을 꿈꾸며…2015.01.26
- 히로시 박사(위)와 그의 도플갱어 제미노이드 HI. - 사이언스 제공 특집에서 데니스 노밀이라는 작가가 일본 현지에서 취재한 글을 보면 소셜로봇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이 어떤 성격일지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시구로 박사팀은 제미노이드 F(feminine, 즉 여성을 뜻한다)라는 안드로이드를 ... ...
- 몸에 좋다는 식품,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KISTI l2015.01.05
- 써 놓은 경우에도 실제 성분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맷돌에 간 잡곡’이나 ‘으깬 밀’, ‘7가지 잡곡’ 등이 쓰인 제품들 역시 성분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식사 대신 먹기 그만이라고 광고하는 ‘단백질 바’나 ‘에너지 바’ 등도 이름에 속기 쉬운 제품이다. 단백질 바의 경우 대두를 주재료로 ... ...
이전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