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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으)로 총 324건 검색되었습니다.
- 테디베어 닮은 신종 포유류 발견과학동아 l2013년 09호
- 작고 다르게 생겼던 것이다. 현장 기록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안데스 산맥 북쪽, 해발 1500~2700m에 살았다. 올링고의 서식지보다 높은 지대였다. DNA를 분석까지 종합한 결과 이들은 이 둘이 다른 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올링귀토는 무려 100년 동안이나 올링고로 오인 받아왔던 것이다.헬겐 박사팀은 ... ...
- [life & Tech] 물과 불과 시간이 만든 돌의 정원과학동아 l2013년 08호
- 첨탑처럼 솟아오른 수많은 ‘후두’(바위기둥)로 유명한 곳이다. 가장자리의 높이는 해발 2400~2700m인데, 그 중 가장 높은 레인보우 포인트는 백두산에 근접한다. 고도 덕분에 5월 중순에도 브라이스 캐니언은 시원함을 넘어 서늘할 정도였다.원형극장처럼 생긴 둘레를 따라 걷다 보면, 아래쪽으로 ... ...
- 보현산별빛축제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8호
- 천문대에 딸린 보현산천문과학관에는 영남 최대급인 800㎜ 천체망원경도 있답니다. 참, 해발 1124m인 보현산은 한국천문연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래요. 보현산천문대의 자랑거리인 1.8m 광학망원경. 10㎞ 이상 떨어진 100원 동전을 구분할 수 있을만큼 성능이 뛰어나다. ... ...
- Part 1. 흔들리는 백두산, 꿈틀대는 후지산 D데이는 언제?과학동아 l2013년 06호
- 빠져나간 빈자리는 무너져 내려 지름 5km의 칼데라가 형성됐다. 본래 백두산 화산의 해발고도는 3500m로, 화산체 모양도 꼭대기가 살아있는 원추형이었지만, 상부가 무너지면서 높이 2750m의 칼데라 화산체인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백두산은 이후에도 26번 이상 분화했다. 백두산 분화에 대한 ... ...
- Part 5. 마그마가 올라오는 소리를 감시한다과학동아 l2013년 06호
-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 힘이 들었다. 다 오른 뒤에 휴대전화 GPS로 고도를 측정해 보니 해발 약 2600m였다.작은 오두막처럼 생긴 무인관측소 안에서는 광학카메라와 적외선카메라가 나란히 정상을 주시하고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나 밤에도 적외선카메라로 가스나 용암의 온도를 알 수 있다 ... ...
- 들리는가, 용암이 울부짖는 소리가과학동아 l2013년 06호
- 천문대에 10여 년째 몸담고 있는 표태수 박사를 만났다. 고산증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해발 4200m 정상으로 향했다. 고지대의 희박한 산소 때문에 연구자들의 경우 천문대에 머무는 허용 시간은 14시간 이하라고 한다. 며칠 간 관측을 해야하는 연구자들은 해지기 전에 천문대에 올라가서 관측을 하고 ... ...
- 변 기자의 우주에서 가장 추운 취재기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4호
- 늘 영하에 머무른다. 그래도 바다가 많은 북극은 남극에 비하면 따뜻한 편이다. 평균 해발고도 290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륙인 남극은 북극보다 연평균 기온이 10℃ 이상 낮다.가장 추운 태양계 행성 천해토수목화지금행성 표면의 최저온도 순서로 태양계행성을 다시 배치해 보자. 태양계에서 가장 ... ...
- PART 2. 도시 사막화는 죽음을 부른다과학동아 l2013년 04호
- 절실하게 필요하다. 1970년대 초반 도심의 팽창을 막기 위한 그린벨트 덕분에 서울 주변의 해발고도 100m 이상 산악지역은 무분별한 개발이 억제됐다. 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냉기류가 서울 도심 주변 산지에서 형성돼 서울에 공급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정책에 따라 ... ...
- 산불이 할퀴어도 씨앗은 남는다과학동아 l2013년 04호
- 00m 높이에서 1800m까지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다. 상록침엽수인 구상나무는 제주도 한라산 해발 1200m지점을 중심으로 제한된 지역에 분포한다. 두 나무는 최적 환경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식지 확보를 위해 경쟁할 필요가 없다.그러나 신갈나무와 소나무는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다. 신갈나무는 ... ...
- 사진에 담은 대자연의 순간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3호
- 날리고 있어요. 마테호른은 빙하가 땅을 깎아내 만들어진 뾰족한 봉우리로 최고 높이가 해발 4,478m에 달하지요. 최고 45°나 되는 급경사도 특징 중 하나예요. 재미있게도 마테호른(독일어), 몬테체르비노(이탈리아어), 몽세르뱅(프랑스어)처럼 나라마다 이름이 각각 다르답니다. 아슬아슬 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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