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전학"(으)로 총 5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선생님]포스팅 l20250122
- 제가 원하는 2025학기 선생님은 다정하시고,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제가 2월달에 전학을 가서 새로운 학교가 익숙치 않은데 담임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지식이 풍부하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연휴 계획] 참여해요!포스팅 l20250105
-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어디든지 상관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친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싶어요. 작년에 전학을 와서 친해진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 3명의 친구들은 나중에도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가면 바쁘고, 다른 중학교에 배정되면 만나지 못해 아쉬울 것 같아 미리 전화번호 교환이나 놀러 ...
- 연애 고민상담 해주세여포스팅 l20241217
- 남친이가 애정표현을 안해요.. 남치니가 무서워요..데이트를 할때나 문자 할때 맨날 겜이야기만하고..그리고 같이 다니는 친구가 날 못 마땅히 여겨요..근데 남친이가 너무 귀여운거 있죠, 아니 체육은 못하는데 힘은 쌔고..ㅇㅇ..진짜 존귀에요앞머리로 눈 가리 ... 진짜 귀엽거든요?? 사랑해 이거 진짜 낮은 목소로 하면 진짜 껴안아주고 싶다니까요..가끔 서로 ...
- [인생 책 챌린지] '13일의 단톡방'기사 l20241208
- 말라고 해서 루킹은 혼자 쓸쓸히 지내다가 죽은 것 입니다. 정말 슬펐습니다.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한달 동안 따돌림을 받아서 전학을 간 지석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한달이나 따돌림을 당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민서는 13일 동안 따돌림을 당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지석이는 한달이나 당했으니 ...
- [인생 책 챌린지] 맞아 언니 상담소기사 l20241128
- 만든 온라인 익명 카페 입니다. 맞아 언니에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고민글을 올리고, 공감을 받을 수 있죠. 그렇게 이어가던 중, 전학생이자 학생 부회장인 선우가 자신도 맞아 언니의 운영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이렇게 총 네 명의 운영자가 생기죠. 문제는 이때부터 였습니다. 미래와 친구들이 자주가는 문방구 아주머니께서 비비탄 총에 맞아 병원에 ...
- 하 심각한 후회와 걱정을 하는 중입니다포스팅 l20241126
- 어땠을까..작년에도 전교부회장 자리를 먼저 물어봐주실 정도의 선생님이셨는데....하 지금 이거쓰면서도 후회중이에요 전학이고 뭐고 순전히 진짜 하고싶어졌거든요 하지만 이미 지나가버렸죠...하.. 우엥 길어졌네요 죄송해요 그냥 위로나 해주세요...핳... ...
- 손절치고 싶은 애가 2명이나 있어욥....(고민상담해주세연)포스팅 l20241105
- 손절치고 싶은애가 2명 있습니다.... 둘다 여자애에요.... 첫번째 애를 A라고 부르고 두번째 애를 B라고 부를게요 일단 A는 2학기에 온 전학생이에요 근데 얘가 좀 활달한 성격이라 처음에는애들이랑 잘 지내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얘가 들이대는 거였더라고요.....애들이 거북해하는 거 옆에서 흘끗 보기만 해도 다 보이는데 ...
- 고민상담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1104
- 학교는 9월달에 모두가 전학온 신생 학교입니다.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교회장 선거에 제가 나갔거든요. 그런데 1차 선거유세를 완료한 상태에서 2차만 남았거든요. 저희 반에 저랑 어떤 남자애 하나가 나갔는데, 그 남자애가 자세한 설명 듣더니 못하겠다고 사퇴를 해버려서 1반에 저, 2반에 어떤 남자애, 3반에도 어떤 남자애 이 ...
- 캐 구상 중인데 이런캐 어떤가요?포스팅 l20241031
- 우선, 이캐는 전학생입니다근데 처음 전학 온 날부터 이름을 잘 못 말해서 애들이 AB라고 부릅니닼ㅋㅋㅋㅋ그리고, 아이슬란드에서 이사왔는뎈ㅋㅋㅋ (혼혈) 어머니가 경상도 사람이여서 어머니에게 배웠는데.....그게 사투리입니다.... 한국어로 말하면 사투리쓰는 그런 컨셉이욬ㅋㅋㅋ ...
- 제 옛 친구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포스팅 l20241029
- 좀 있어서 그 친구가 부끄러웠나 봅니다. 갑자기 박차고 일어나더니 반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정말 기분 상쾌했습니다.저는 지금 새로 전학와서 다른 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가끔가다 그 일이 생각납니다.최근 지난 10월 초쯤, 걔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 계속 무시하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걔는 계속 문자 메시지와 전화를 계속 해서 제 핸드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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