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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으)로 총 6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천문학자] 밤하늘의 숨은 그림 찾기? 별자리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5호
- 우리가 쓰는 별자리의 기초가 되었답니다. 현재 표준으로 쓰이는 88개의 별자리는 1922년 로마에서 열린 최초의 국제천문연맹 총회에서 정해졌어요. 빈 점선 잇기 놀이판 같은 밤하늘에서 별자리라는 선을 찾아낸 것은 옛사람들이 가진 관점이 아닐까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사람은 이 ... ...
- [이달의 과학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탄생!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4호
- 또한 갈릴레이식 망원경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생전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펼치면서 로마교황청으로부터 큰 반발을 샀습니다. 당시 지구가 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단 행위로 간주했기 때문이에요. 갈릴레이는 여러 차례 재판을 받고 지동설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결국 ... ...
- 수학으로 엿보는 미래 사회수학동아 l2024년 04호
- 그리고 기원전 1500년부터 기원후 1500년까지 약 3000년 동안의 역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마 제국의 탄생과 쇠퇴, 프랑스의 시민 혁명 같은 사회 변화가 언제 일어나는지 알 수 있는 수학 모형을 만들었다. 그는 부의 불평등, 불경기, 정치적 갈등 등 1970년대에 사회 불안을 일으킨 요소 40개를 분석한 ... ...
- [미술X과학]만남에서 태어난 우주의 소리과학동아 l2024년 04호
- 부르시에 무주노의 작품 ‘클리나멘 v.9(Clinamen v.9)’의 전경이다. 클리나멘은 고대 로마의 철학자 루크레티우스가 원자의 운동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말이다. 루크레티우스는 원자가 직선 궤도를 따라 이동하다가 자유의지에 의해 돌연 궤도를 이탈하곤 한다고 믿었다. ... ...
- [이달의 책]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일상을 지탱하는 작고 단단한 요소들을 치밀하고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로마 아그라왈은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를 설계한 뛰어난 구조공학자이자, 세계적인 과학 베스트셀러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의 저자다. 전작에선 건물들을 구성하는 ... ...
- [통합과학 교과서] 신들에게 전기를 보내려면?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와, 여기가 올림포스 신전이군요…!” 꿀록 탐정과 개코 조수가 올림포스산 정상에 도착했어요. 개코 조수는 연신 두리번거리며 올림포스를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 동화마을에 무슨 일이? 신전에도 전기가 필요해! 신전의 왕좌에는 이들을 초대한 제우스가 앉아 있었어요.“그대가 ... ...
- [우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돌지 않아도 괜찮아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3호
- 가장 바깥에는 별들이 붙어 있는 공 껍질이 있다고도 말했죠. 500년 후인 2세기 로마 시대에 살던 프톨레마이오스가 이 주장을 더 깔끔하게 정리한 것이 바로 하늘이 움직인다는 뜻을 지닌 천동설입니다.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지동설 밝히다! 오늘날의 생각과는 달리, 천동설은 1000년 넘게 천체의 ... ...
- RSA 암호의 핵심 원리수학동아 l2024년 02호
- 가장 안전한 암호체계로 불리고 있다. 대칭키 암호와 비대칭키 암호란? 고대 로마 시대 때부터 쓰였던 암호는 암호를 만드는 암호화키와 암호를 푸는 복호화키가 같은 ‘대칭키 암호시스템’이었다. 예를 들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다섯 칸씩 미뤄서 문장을 암호화시키는 방식은 같은 방식으로 ... ...
- [과학뉴스] 해왕성, 생각보다 파랗지 않다과학동아 l2024년 02호
- Neptune)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의 이름을 딴 태양계 마지막 행성이다. 1989년, 보이저 2호가 근처를 통과하면서 찍은 해왕성은 그 이름에 걸맞게 깊은 바다처럼 짙푸른색을 띠었다. 그런데 사진이 찍히고 35년이 지난 후인 2024년, 해왕성이 보이저 2호가 찍은 사진만큼 ... ...
-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빈대의 습격과학동아 l2024년 01호
-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봤습니다. “빈대 물려본 적 있어요?” (아뇨.) “2017년에 로마 여행을 갔는데, 침대 시트에 새끼 손톱 크기만큼 작은 핏방울이 묻어 있는 거예요. 그 때까지도 몰랐어요. 빈대의 식사 자국이란 걸. 그 뒤로 일주일 동안 너무 가려워서 자다가도 깨서 온몸을 벅벅 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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