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다리 하나가 잘린 '살아 있는' 거미가 나와서 옆에 있던 돌봄교실 선생님께 어영부영 잡아달라고 부탁했던 적이 있었다. 그 바퀴벌레 시체와, 다리 하나가 없는 살아 있는 거미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쫙 돋을 정도다. 언젠가 마법사맛 쿠키는 차라리 제 침대 밑에 버터 호랑이가 있는 게 덜 소름일 것 같다고 했다. '적어도 세 개는 있어야 하 ...
- 재해-8화포스팅 l20220210
- ” “오케이!” 쏴아아아아-! “…?” “…..?” “해….해일 이다….!” 쿠와아아아-! 우린 간신히 피했지만, 상어들의 시체가 다은 순간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찢어졌다. “허….허얼” 그 뒤 해일이 엄청나게 많이 닥쳤지만 간신히 피했다. 거기에서, 오시현과 김은지를 만났지만, 걔네는 좀비 거북이를 망치와 손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왕은 슬프고 간절한 얼굴로 헥토르의 시체를 돌려달라며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아킬레우스는 간절한 왕의 얼굴을 보며 결국 시체를 줬습니다. 그리고 의아하게도 음식까지 대접했습니다. 또 헥토르의 장례를 치를수 있도록 며칠 동안 전쟁을 멈추기로도 했습니다. 왕은 빨리 적진으로 나가 성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헥토르의 장 ...
- 러시안 룰렛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30
- "5번째로 D씨의 차례군요...." "D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권총을 받아들였다." "......." "타-앙" "뭐.... 뭐야...." 그 난장판속에서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온몸이 피칠갑이 된 F의 싸늘한 주검(시체)이 있었다. "사람이 죽었다고!" ...
- 순록 323마리가 대몰살 당한뒤 일어난 일기사 l20220130
- 벼락에 의해 순록이 죽은 것 역시 자연 현상이니 인간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하며 사체를 치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판과는 달리 시체 방치 4년 간 이 지역 생태계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 환경 연구 결과들은 순록 사체가 쌓인 지역 생태계가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증명했습니다. 남동 노르웨이 대학교 셰인 프랭크는 순록 떼죽음 ...
- 티라노사우루스, 당신이 몰랐을 일곱가지 사실들기사 l20220120
- 새는 공룡의 후손이 아닌 공룡 그 자체이다. 헷갈리지 말도록.) Real T-Rex Sounds - YouTube (해당 영상) 7. 시체 청소부 티라노사우루스는 시체 청소부라는 가설이 있다. 이 가설은 과거 어린이과학동아, 과학마녀 일리 4컷 만화에서 다루어진 적이 있다. (내용은 대충 일리가 어떤 애를 과거로 데려가서 사냥 ...
- 콩고에서 발견된 공룡들.기사 l20220120
- 놈을 보는 것만 으로도 죽음에 징조로 여길 정도로 불길해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콩가마토는 죽음에 징조답게 썩어가는 사람에 시체를 먹는다고 하죠.그리고 세월이 흘러 2019년. '선사시대 생명체를 찾아서' 저자인 브리안이르윈은 콩가마토의 진실을 파헤치고자,직접 아프리카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에게 콩가마토에 대한 실체를 물어보았죠. 하지만 ...
- 재해 1~6화 통합포스팅 l20220118
- “잘됐네,” “이자식이!” “아니, 너 말고 이거” 내가 군대 지프차를 가리키며 말했다. *** 덜컹- 그곳 안에는 군인들의 시체가 조금 있었다. “으- 돌 맞고 죽으셨나 보네,” “쨌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 뭐,” 그러면서 난 군인들이 가지고 있던 총을 들라고 할 때….. 휘익-! “덤벼 좀비들아!!!” 휙 ...
- 재해 6화포스팅 l20220106
- ” “이자식이!” “아니, 너 말고 이거” 내가 군대 지프차를 가리키며 말했다. *** 덜컹- 그곳 안에는 군인들의 시체가 조금 있었다. “으- 돌 맞고 죽으셨나 보네,” “쨌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 뭐,” 그러면서 난 군인들이 가지고 있던 총을 들라고 할 때….. 휘익-! “덤벼 좀비들아!!!” 휙! 휘익!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1 수정본포스팅 l20220102
- 그러다가 그쳤지. 그래서 신경 끄고 나가려는데 뭔가에 부딛쳤어. 무서웠지만 참고 내가 부딛친 그곳을 열어봤어,그런데.. 시체.시체가 있었어.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야...미안.." 소민의 긴 말이 끝났다. "아..아녜요 언니! 지금 이정도로도 많은 도움이 됬는걸 고마워 언니!" 예은이 소민의 손을 꼬옥 잡고 말했다. 그러자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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