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재해 1~3화 통합포스팅 l20220101
- 그런데…… 도시는 초토화가 되어있었다. 30분전과는 180도 달라져있었다! 군데군데 시체들과, 울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와 이성찬은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우리가 지나가자 마자 다른 차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 차가 지나갈 때, 돌이 쏟아져 차를 덮어 버렸다. 하지만 우린 그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우리가 ...
- 재해-1화,2화 통합본포스팅 l20211231
- 그런데…… 도시는 초토화가 되어있었다. 30분전과는 180도 달라져있었다! 군데군데 시체들과, 울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와 이성찬은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우리가 지나가자 마자 다른 차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 차가 지나갈 때, 돌이 쏟아져 차를 덮어 버렸다. 하지만 우린 그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우리가 ...
- 한국에서 좀비 사태가 일어난다면?기사 l20211230
- 시체는 시간이 지날 때마다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시체가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로 파리나 여러 곤충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해충들이 시체 안에 알을 낳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좀비는 이빨을 주로 사용합니다. 코로나 같은 기침,침 같은 다른 것들이 더 감염되기 쉽습니다. 이빨 같은 경우는 그냥 몸에 단단한 물질이나 집에만 ...
- 재해-1화포스팅 l20211230
- 그런데…… 도시는 초토화가 되어있었다. 30분전과는 180도 달라져있었다! 군데군데 시체들과, 울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와 이성찬은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우리가 지나가자 마자 다른 차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 차가 지나갈 때, 돌이 쏟아져 차를 덮어 버렸다. 하지만 우린 그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우리가 ...
- 제가 소설을 써 볼 건데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11230
- 도시는 초토화가 되어있었다. 30분전과는 180도 달라져있었다! 군데군데 시체들과, 울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와 이성찬은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우리가 지나가자 마자 다른 차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 차가 지나갈 때, 돌이 쏟아져 차를 덮어 버렸다. 하지만 우린 그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우리가 주차장으로부터 5 ...
- {여우} 18화 시간 멈추기1포스팅 l20211223
- 학교에 등교하는 머리가 엄청나게 긴 연주황색 머리를 가진 4학년 정도 되보이는 학생을 쳤담 말입니다!! 근데 아니글쎄 그자리에는 시체는 물론 피한방울이 없었다니까요!!!!! 경찰: 저기;; 여기 와서 자꾸 이러시면 안됍니다.. 저희 업무도 있는데.. 차: 진짜라니까요!!!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구요!! 경찰: 혹시 신기루나 착각한거 아닐 ...
- 과거, 이야기:: 이름, 땅, 들, 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포스팅 l20211219
- 대한인들도 이름이 있어야 했었죠." 탕. 봄바람은 상록에게 정말 따듯한 비수처럼 느껴졌다. "..." 상록은 썩어가는 시체를 등지고 집 대문도 등지고 어딘가로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다. "아이고, 대감님!" "무, 무슨 일이라예?!" 하인들의 목소리가, 물 속에서 듣는 소리 같이 아득하게만 들렸다. 상록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그날의 겨울 밤만은 하얗지 않았다.포스팅 l20211207
- ------------------------------------ 2021/12/24. 크리스마스 당일. 나는 그의 방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본 것은.. 그저.. 시체였다. 그를 연행하러 들어갔던 간수였다. 하지만 정작 그도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다. 반격당한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는 끝의 ...
- 곰을 만났을 때 죽은 척을 하면 살 수 있을까?기사 l20211128
- 곰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시체를 깨물어보거나 앞발로 쳐본다고 합니다. 너무 아플 것 같네요...... ): (곰이 배고픈 상태일 때는 시체를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3.나무 위로 올라가기x 그렇다면 나무 위로 올라가면 살수 있을까요? 정답은 x 입니다. 곰은 기본 적으로 나무에 오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것이 무척 한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백설 공주도 보면 마녀가 쥐여주는 사과를 거절도 못하고 덥석 먹은 후에 꾀꼬닥 죽어서는 시체에 키스하는 왕자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느니. -그치? 아무리 봐도 그렇지? 그녀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미간은 약간 찌푸리면서도 웃는 얼굴 때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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