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신호"(으)로 총 3,108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3. 근육을 내 맘대로!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지요. 쉽게 말해서 뇌와 몸을 잇는 가장 큰 길이 끊어져 신경 신호가 쉽사리 지나갈 수 없는 상황인 거예요.그래서 척수 마비 재활 로봇에는 환자의 의사를 전달하는 센서와 이를 받아들이는 근육 센서가 각각 달려 있어요. 그리고 쓰지 않아 사라진 근육과 관절의 힘을 ... ...
- Part 4. 뇌파를 내 손처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특정한 뇌파가 나와요. 그러면 뇌공학자와 프로그래머가 이 뇌파를 분석해 같은 전기신호가 캐릭터를 움직이는 ‘명령어’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그래서 ‘손을 든다’는 생각으로 게임 속 캐릭터를 뛰게 할 수 있지요. 뇌파를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쓰는 셈이에요. BCI + VR = ‘워크 ... ...
- Part 2. 자동차, 스스로 길을 찾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7호
- 돌려 피한다.카메라를 통해 다른 자동차를 인식하며, 표지판이나 신호등과 같은 교통신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사람처럼 생각하는 자동차?도로에 그려진 차선이 눈에 덮인 상황이라면 자율주행자동차는 어떻게 차선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사람이라면 도로 옆에 심어진 나무로 도로 전체 폭을 ... ...
- Part 2. 0.0001초 차이까지 알아내는 비결은?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공평하게 출발 신호를 들을 수 있지요. 또한 스타팅 건에서 나오는 빛으로도 출발 신호를 보내요. 빛은 속도가 초속 약 3억m로 소리보다 훨씬 빠르답니다.스타팅 블록은 선수들이 출발 전에 발을 딛고 있는 장치예요. 스타팅 블록에는 출발할 때 발로 블록을 누르는 압력을 1초에 4000번 이상 측정하는 ... ...
- [가상인터뷰] 파킨슨병을 물리칠 인공 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뇌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고, 주로 눈의 움직임을 제어하거나 대뇌에서 보내는 운동 신호를 척수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제가 고장 나면 사람은 ‘파킨슨병’에 걸릴 수 있어요. 파킨슨병에 걸리면 운동신경에 이상이 생겨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근육이 떨리게 돼요. 심해지면 몸을 ... ...
- [도전! 코드마스터] 빠른 길 찾기의 비결은 ‘최단 경로 알고리즘’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5호
- 길은 5km짜리 직선 도로로 시원하게 뚫려 있어요. 하지만 직선 도로는 오가는 차가 많고, 신호등도 굉장히 많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차가 막힐 수 있어요. 이 경우 평소에는 두 번째 길이 좋지만, 교통량이 많을 때는 첫번째 길이 최단 경로가 되지요. 내비게이션이 교통량을 ... ...
- [가상인터뷰] 전기로 앞을 보는 물고기?!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4호
- 전체에 전기를 느낄 수 있는 전기 수용체를 두르고 있는데, 이 수용체가 변화를 감지하면 신호를 뇌에 전달해요. 그 결과 제 주변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일리 : 그러면 전기로만 앞을 보는 거니?코끼리주둥이고기 : 독일 본대학교 게하드 폰 더 엠 교수팀은 코끼리주둥이고기가 시각과 ... ...
-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4호
- 상어는 10~30μV의 전기 신호를 발생하는 기계를 100% 찾아내 물어뜯었지만, 6μV까지 신호를 낮추자 50%만 찾아냈어요. 즉, 갑오징어는 상어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기술을 이미 알고 있었던 거예요.변신하고, 먹물 뿜고, 들러붙는다!문어가 위협을 느끼면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몸 색깔을 바꿔요. ... ...
- [Tech & Fun] 고요한 시대과학동아 l2016년 12호
- 빼낼 수 있고요. VR넷에서 아바타를 움직이려면 뇌파 신호 전체를 제공해야 해요. 그 신호를 다른 사람에게 쏴 주는 거예요.”영희는 다시 접속해보았다. 이번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듯 들여다보았다. 가벼운 불안, 피로, 자부심. 새우깡은 물렸음. 저런.“곧 시청각 이미지도 ... ...
- [Tech & Fun] 직장과 집만 고집하는 당신, 변해야 ‘동안’된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70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얼굴이 동안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노화가 늦게 진행된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평생에 걸쳐 환경요인을 어떻게 견뎌냈는지가 고스란히 얼굴에 남는다는 것이다(doi:10.1136/bmj.b5262).한 해가 저문다. 복잡 미묘한 스트레스로 지난 일 년동안 지친 ... ...
이전7778798081828384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