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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다음"(으)로 총 8,9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넥스트 AI] AI 애널리스트의 입사 조건은?과학동아 l2024년 03호
- (편집자 주. 생성 AI가 한국 사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 만남은 앞으로 법률, 의료, 경제, 행정과 같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겁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망한, AI의 다음 단계를 상반기 동안 연재합니다.)챗GPT가 일상에 파고든 지도 14개월째다. 챗GPT가 등장하기 전에 ... ...
- [대검찰청 과학수사노트] 참과 거짓의 과학과학동아 l2024년 03호
- (편집자주. 과학동아는 1월호부터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수사기술 연구를 가상사건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사의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말은 칼보다 힘이 세다. 법정에서는 더 그렇다. DNA나 화학물질 등 증거로 맞출 수 없는 사건의 퍼 ... ...
- [이달의 과학사] 컴퓨터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기다!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체스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8줄씩 격자로 그려진 판 위에서 2명이 다양한 기물들을 규칙에 따라 번갈아 움직여 겨루는 보드게임입니다. 게임의 순간마다 기물을 움직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체스를 잘하려면 고도의 계산 능력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컴퓨터의 성능을 보 ... ...
- 하스스톤 확률 이용해 카드 내기수학동아 l2024년 03호
- 기자가 취재하면서 수학자나 수학 잘하는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게임 있냐고 물어보면 열의 아홉은 ‘하스스톤’을 이야기한다. 게임을 즐기며 간단하게 확률을 계산해볼 수 있고, 그걸 바탕으로 게임하면 이길 수 있어 재밌단다.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를 기반으로 만든 디지털 카드 게임이다. 공 ... ...
- [특집] 소셜 미디어가 설계한 중독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소셜 미디어 세상에 한 번 들어가면 한두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그곳은 24시간 활기가 넘치고, 재밌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 때문일까. 일단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해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지 않을 때는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고, 무언가에 홀린 ... ...
-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파티가 되려면 몇 명을 초대해야 할까?과학동아 l2024년 03호
- ‘한 모임에서 서로 아는 3명(s), 또는 서로 모르는 3명(t)이 반드시 존재하려면 최소 몇 명이 모여야 할까?’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완벽한 파티를 열기 위해 꼭 따져봐야 할 것 같은 일명 ‘파티 문제'입니다. 파티 문제의 본래 이름은 ‘램지 수 문제'입니다. s와 t의 값이 작을 땐 구하기 쉽지만, ... ...
- [커리어] 지하 1000m 과학자들의 놀이터! IBS ‘예미랩’과학동아 랩투어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전국에 한파가 몰아쳤던 1월 24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예미랩 지상 오피스. 이곳에 맹추위도 막지 못한, 열정 넘치는 과학동아 독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청량리에서 기차로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먼 장소였지만, 10명의 독자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집합 시간보다도 훨씬 일찍 도착해 기다리고 ... ...
- 무인가게에 수학이 사용된다고?어린이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요즘 무인 가게의 수가 점점 늘고 있어요. 특히 무인 편의점은 2019년에는 전국에 208곳이 있었는데, 2022년에는 3310곳으로 약 16배나 늘었어요. 그런데, 무인 가게를 사람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비결에는 ‘수학’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가게에 직원이 없어도 ‘셀프 계산’을 할 수 있는 이유 ... ...
- 현대 정수론의 선구자 페르마수학동아 l2024년 02호
- 가장 먼저 다룰 수학자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다. ‘정수론의 창시자가 피타고라스라면 정수론을 학문의 경지로 끌어올린 사람은 페르마’라는 말이 있을 만큼, 페르마는 현대 정수론의 선구자로 불린다. 미분이라는 개념을 거의 처음 쓴 사람도 페 ... ...
-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똑같다 회문 소수수학동아 l2024년 02호
- 1000000000000066600000000000001 이 수의 특징이 눈에 보이는가? 첫 자릿수는 1, 그다음 0이 13개, 숫자 666, 다시 0이 13개, 마지막은 1로 끝나는 서른 한 자리 소수다. 기독교에서 불운하다고 여기는 숫자인 666과 13이 모두 담겨있어 ‘악마의 소수’, 혹은 ‘벨페고르의 소수’로 불린다. 벨페고르는 기독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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