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으)로 총 1,708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포스팅 l20211109
- 와서 먹어~릴리, 로즈 : 엄마, 아빠, 언니! 마법학교에서 편지가 왔어!엄마 : 정말 그렇네.아빠 : 안내자가 올 거라고?페튜니아 : 그런 정신병자들이 가는 학교를 왜 가려고 하니.아빠 : 그런 말하지 마렴 페튜니아. 아주 멋진 곳일거야.페튜니아 : 흥.그 때 문 밖에서 우아한 노크 소리가 들렸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첫 소설이네요 ㅠ앞으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서재에서 책을 읽다가 일어섰다. 설마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니겠지. 나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미르가 그렇게 생각하며 정신을 집중하고 기[氣]를 끌어모아 구슬이 있던 자리를 찾아냈다. 곧이어 월의 호위무사 가막과 시녀 라야까지 부른 미르가 녹아내리듯 서재에서 사라져 그들과 함께 물구슬의 기운으로 이동을 해 월이 미호에게 끌려간 그 들판 ...
- [ 11월 기억한 DAY ] 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어린이의 날'기사 l20211107
- 세계 어린이날을 공식 어린이날로 제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든 어린이날이 아동기본권리보호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이번 11월 20일, 67번째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기본권을 다시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여기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오늘은 그럴 틈이 없었습니다. 눈설탕: 아 진짜 이거뭐냐구요ㅠㅠㅠㅠ 캐슈넛: 선배선배호두 불러요 호두호두 아몬드도 정신이 없는지라 급하게호두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더: 야아!!!!! 오늘 드디어 잡았다!!! 용감의 펫 샵, 보더와 닌자가 일행들을모아두고 신난 눈치로 말했습니다. 감초: 뭐가? 감초가 시큰둥하게 물었습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사실 필립 군은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과거가 하나 있었지만. (필립 군 시선) 콰앙-! 머리가 아찔했다. 정신도 아득했다. 와중에는, 스쿨버스가 굳이, 꼭 이렇게, 이런 참사를 왜 당해야 하나 싶은 의문도 들었다. 유리 파편이 날아올랐고, 친구들의 비명 소리가 날카롭게 들렸다. 이러면 안 됀다. ...
- 열은 안나는데포스팅 l20211104
- 감기기운도 아닌 것 같다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듯한 기분.. 학원 걸어가는데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 나 지금 여기서 정신 바짝 안 차리면 쓰러지겠다' 싶었습니다 긴장 뽝 주고 눈 확 뜨고 열심히 걸었죠 아아 이제 줄넘기 과외(? 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줄넘기 수업 받으러 갑니다 다른 말로 반쯤 죽어서 온다, 이 얘기죠 ...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화가지만 인기를 얻었다?기사 l20211102
- 마을 사람들이 고흐가 무섭다고 신고해서 병원에서 꼼짝 못하게 된 것이에요.아무도 고흐를 좋아하지 않았네요.그래도 고흐는 정신병원에서도 그림을 그렸는데 그중 하나가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고흐는 이곳에서 물감을 마시고 발작을 일으키고 엄청 고생하다가 결국 1890년에 자살 합니다.이때의 나이는 30대 였다고 해요.3년뒤 그의 그림은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사랑 노래에서 나오는 것처럼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간지럽고 부드러운 바람이 아니라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거센 바람에 뺨을 맞듯 정신이 번쩍 든다는 것. 이거,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그런 상황 아니야? 나는 그렇게 어처구니 없게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첫눈에 반하는 장면에서 사랑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 ...
- #바쁘고_또_바쁜#나의 일상에_활력을_불어넣어주시면#선물_드려요포스팅 l20211029
- 달려보며 .. 기자분들간의 소통도 하고 싶은데 말이죠~~~ 프로젝트도 준비해야 하고 내일은 주말이지만 일정도 꽤 있는 상태라서 정신적으로 더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하 쨋든 지금까지 저의 횡설수설))?????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 저의 바쁘고 또? 바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원래 이런 이벵 잘 안 여는데 심심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의견을 제시했고 혼이는 말을 놓는 걸 반존대로 바꿔주면 의견 승낙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저녁은 무참히 실패로 돌아갔다. 맨 정신으로는 절대 반말을 못하겠다면서 20살 기념으로 사온 술 중에 굳이 소주를 골라 컵에 따르고는 그대로 들이킨 혼이는 그 자세 그대로 축 뻗어버렸으니까. 아니 이놈 진짜, 소주 도수 높은 거 모르고 마신 거야,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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