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으)로 총 1,692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입니다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11111
- 오늘 난 경찰훈련생이 된다 사실 (10살인데 정신연령은 21살) 그러므로 결과를 봤는데 어떤 이상한 사람들과 팀이되었다난 일단 관계자들일단 때리고 싶은 생각을 가라앉히고방으로 들어갔다 1명이 들어와있다 막대과자를 먹고있는 사람을 봤다 입에 물고있다 한개만 달라고 하고 막대과자에 손을 댔는데 나의 손을 쳐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제목을 지어주 ...
- 1화포스팅 l20211111
- 릴리는 서둘러 문을 열었다. 밖에는 굉장히 이상한 옷차림을 한 남자가 서 있었다.덤블도어 : 만나서 반갑다. 로즈 에반스와 릴리 에반스. 나는 호그와트의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라고 한다.릴리 : 안녕하세요.로즈 : ... 거고.릴리, 로즈 :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엄마, 아빠 : 안녕히 가세요.릴리, 로즈 : 기다릴 수가 없어!!페튜니아 : 흥, ...
- 프롤로그 포스팅 l20211110
- 와서 먹어~릴리, 로즈 : 엄마, 아빠, 언니! 마법학교에서 편지가 왔어!엄마 : 정말 그렇네.아빠 : 안내자가 올 거라고?페튜니아 : 그런 정신병자들이 가는 학교를 왜 가려고 하니.아빠 : 그런 말하지 마렴 페튜니아. 아주 멋진 곳일거야.페튜니아 : 흥.그 때 문 밖에서 우아한 노크 소리가 들렸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첫 소설이네요 ㅠ앞으 ...
- Knights 19화- 기억의 잔(3)포스팅 l20211110
- "여긴 망령들로 더럽혀진 마을이라고. 망령이 누구로 둔갑했는지도 모르잖아. 애초에 귀신들과 같이 사는 이 마을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거야."한도윤은 대꾸없이 주변 나뭇가지에 불을 놓았다.가만, 그러고 보니 이들이 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있는 것이었다."..!"나는 끔찍한 광경에 입을 틀어막아야 했다.다리가 반쯤 불에 지져진 채 힘겹게 몸을 옮기 ...
- 프롤로그 포스팅 l20211109
- 와서 먹어~릴리, 로즈 : 엄마, 아빠, 언니! 마법학교에서 편지가 왔어!엄마 : 정말 그렇네.아빠 : 안내자가 올 거라고?페튜니아 : 그런 정신병자들이 가는 학교를 왜 가려고 하니.아빠 : 그런 말하지 마렴 페튜니아. 아주 멋진 곳일거야.페튜니아 : 흥.그 때 문 밖에서 우아한 노크 소리가 들렸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첫 소설이네요 ㅠ앞으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서재에서 책을 읽다가 일어섰다. 설마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니겠지. 나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미르가 그렇게 생각하며 정신을 집중하고 기[氣]를 끌어모아 구슬이 있던 자리를 찾아냈다. 곧이어 월의 호위무사 가막과 시녀 라야까지 부른 미르가 녹아내리듯 서재에서 사라져 그들과 함께 물구슬의 기운으로 이동을 해 월이 미호에게 끌려간 그 들판 ...
- [ 11월 기억한 DAY ] 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어린이의 날'기사 l20211107
- 세계 어린이날을 공식 어린이날로 제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든 어린이날이 아동기본권리보호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이번 11월 20일, 67번째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기본권을 다시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여기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오늘은 그럴 틈이 없었습니다. 눈설탕: 아 진짜 이거뭐냐구요ㅠㅠㅠㅠ 캐슈넛: 선배선배호두 불러요 호두호두 아몬드도 정신이 없는지라 급하게호두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더: 야아!!!!! 오늘 드디어 잡았다!!! 용감의 펫 샵, 보더와 닌자가 일행들을모아두고 신난 눈치로 말했습니다. 감초: 뭐가? 감초가 시큰둥하게 물었습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사실 필립 군은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과거가 하나 있었지만. (필립 군 시선) 콰앙-! 머리가 아찔했다. 정신도 아득했다. 와중에는, 스쿨버스가 굳이, 꼭 이렇게, 이런 참사를 왜 당해야 하나 싶은 의문도 들었다. 유리 파편이 날아올랐고, 친구들의 비명 소리가 날카롭게 들렸다. 이러면 안 됀다. ...
- 열은 안나는데포스팅 l20211104
- 감기기운도 아닌 것 같다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듯한 기분.. 학원 걸어가는데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 나 지금 여기서 정신 바짝 안 차리면 쓰러지겠다' 싶었습니다 긴장 뽝 주고 눈 확 뜨고 열심히 걸었죠 아아 이제 줄넘기 과외(? 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줄넘기 수업 받으러 갑니다 다른 말로 반쯤 죽어서 온다, 이 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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