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으)로 총 1,708건 검색되었습니다.
- 귀신vs사람포스팅 l20211116
- 뭐가 더 무서운가여..? 전 사람욤...ㅎ 귀신이야 안 믿으면 그만인데 사람은... 믿을 수밖에 없잖아요? 4이코, 4이비, 좀 이상한 사람, 범죄자 등등... 아니 저희 어무니는 옛날에 간호사셨는데 정신병원에서 실습하시다가 목 졸려갖고... (다행히 건물이 'ㄷ' 모양이라 앞에서 다른 분이 보셔갖고 살았다고 하네요 세상 참 무섭습니다...ㅎ ...
- 나의 이상한 파트너 1화입니다포스팅 l20211115
- 돈주고 사먹어 이 ^÷^#&~ 야" 라고 좀 심한 말을 했다 좀 어색했지만 금방 친해졌다그 막대과자를 먹고있는 사람은 폴이라고 한다 나랑 정신은 똑같은 21세지만 신체는 난 11세이다 그리고 난 라온이다 또 방문이 열리고 이번엔 여자가 들어왔다 이름은 미오라고한다 또 교관이 들어와서 훈련이 곳 시작된다고 했다 난 그 강도높은 훈련을 버틸수 있을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유성우가 달이 사라져버린 하늘을 가득 메웠다. 달의 파편이었다. 나는 그 신비롭고 이상한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유성우가 다 떨어진 뒤였다. 집에 돌아가기로 하고 걸음을 옮겼다. 몸은 집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생각은 좀 전의 유성우에 가 있었다. 유성우를 보는 것은 무척이나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기분이 좋았지만 ...
- 소설투표(도플갱어,삭제,마법샤)포스팅 l20211114
- 절반이 사라졌다. 내 가족, 내이름 그것마저 잊고싶지 않았다. "어,어,, 내,내이름이 뭐지??" 잊고말았다. 나란 존재를 정신이 점점 희미해져가는게 느껴졌다. 아득한 우주로.. 갑자기 멀리서 나를 불렀다. " 희망아!!!!!!" "?" 눈을 감고 말았다. ...
- 3화포스팅 l20211112
- 때 세베루스가 릴리와 로즈에게 말을 꺼냈다. 세베루스 : 릴리와 로즈 너희 둘다 슬리데린에 들어오면 좋겠는데. 제임스 : 뭐????? 너 제정신이니???????????????? 제임스와 세베루스가 싸우기 시작하자 릴리가 말을 꺼냈다. 릴리 : 세베루스, 로즈. 나가자... 로즈, 릴리, 세베루스는 방을 나가서 2칸 앞에 있는 곳으로 들어 ...
- 2화포스팅 l20211111
- --새학기가 시작되기 2주 전, 로즈와 릴리는 가족들과 함께 다이애건 앨리로 갔다.정신병자들과 만나기 싫다고 중얼거리는 페튜니아도 함께였다. 로즈 : 튜니, 왜 그래?페튜니아 : 네가 뭔 상관이니? 페튜니아는 덤블도어 교수님이 오시고 나서부터 부쩍 쌍둥이에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부모님 : 튜니, 동생들에게 그러면 안돼.로즈 : 릴! 우리 어디부 ...
- 프롤로그 입니다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11111
- 오늘 난 경찰훈련생이 된다 사실 (10살인데 정신연령은 21살) 그러므로 결과를 봤는데 어떤 이상한 사람들과 팀이되었다난 일단 관계자들일단 때리고 싶은 생각을 가라앉히고방으로 들어갔다 1명이 들어와있다 막대과자를 먹고있는 사람을 봤다 입에 물고있다 한개만 달라고 하고 막대과자에 손을 댔는데 나의 손을 쳐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제목을 지어주 ...
- 1화포스팅 l20211111
- 릴리는 서둘러 문을 열었다. 밖에는 굉장히 이상한 옷차림을 한 남자가 서 있었다.덤블도어 : 만나서 반갑다. 로즈 에반스와 릴리 에반스. 나는 호그와트의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라고 한다.릴리 : 안녕하세요.로즈 : ... 거고.릴리, 로즈 :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엄마, 아빠 : 안녕히 가세요.릴리, 로즈 : 기다릴 수가 없어!!페튜니아 : 흥, ...
- 프롤로그 포스팅 l20211110
- 와서 먹어~릴리, 로즈 : 엄마, 아빠, 언니! 마법학교에서 편지가 왔어!엄마 : 정말 그렇네.아빠 : 안내자가 올 거라고?페튜니아 : 그런 정신병자들이 가는 학교를 왜 가려고 하니.아빠 : 그런 말하지 마렴 페튜니아. 아주 멋진 곳일거야.페튜니아 : 흥.그 때 문 밖에서 우아한 노크 소리가 들렸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첫 소설이네요 ㅠ앞으 ...
- Knights 19화- 기억의 잔(3)포스팅 l20211110
- "여긴 망령들로 더럽혀진 마을이라고. 망령이 누구로 둔갑했는지도 모르잖아. 애초에 귀신들과 같이 사는 이 마을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거야."한도윤은 대꾸없이 주변 나뭇가지에 불을 놓았다.가만, 그러고 보니 이들이 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있는 것이었다."..!"나는 끔찍한 광경에 입을 틀어막아야 했다.다리가 반쯤 불에 지져진 채 힘겹게 몸을 옮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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