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삶과죽음"(으)로 총 92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로마군에 입대한 모든 군인분들께 마르스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몇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최근 로마군에 입대하는 로마인이 많아지면서 빈번히 발생하는 의미불명의 사항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알수없는 상황에 마주하였을때,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지침서를 숙지하여 이를 토대로 행동하시면 알 수 없는 것 들은 신병여러분께 해를 끼치지않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31
- 저 깊은 심해 속으로 잠수하리라.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필자의 마음이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감정이 응축되어 생겨버린 것이겠지요. 고달픈 삶이, 그 원인이랍니다. 어쩌다가 잠수녀가 돼버렸는가 하면- 교우관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원만하지 않은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그로 인하여 천천히 내 마음은 썩어만 갔다. 아,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일반인과 수인을 차별화시키는 이 개 같은 세상은 썩다 못해 곪아버렸다. 내 마음 속 상처도 그렇다. 나는 늑대 수인이었기에 그들의 멸시와 역겨운 눈빛을 내 몸으로 막아내어야 했다.나는 여러 번 인간에게 잡혀가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어린아이들에게 폭력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나의 유일했던 수인 친구는 인간에게 죽임을 받은지 오래였다. 나는 그 일을 ...
- 무서웠다. [조각글]포스팅 l20210517
- 픽사베이. W. 박채란 트리거 워닝::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묘사) Q. 왜 그렇게 악착같이 노력하셨나요? A. 다시 저 땅으로 추락해 버릴까봐, 무서워서요. 사람들은 모두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한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노력을 훨씬 제치고 위로 올라간다면 두려울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주의: 이 소설에서 '문 별' 은 남자입니다.※※이것이야말로 어과동 소설 분량 레전드.※ "안녕하세요?" 길을 가다가 나에게 말을 건 누군가에 흠칫 놀라 재빨리 경계 태세를 취했다. 나에게 말을 건 그녀는 나의 반응에 살짝 놀란 듯 싶었지만 곧 차분해져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17살 은빛늑대 수인 유이리씨. 반정부군 비밀 반인반수 조직 다쓰(D.A ...
- 저두 해볼려구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 앞에 두분이 하셨길래 저두 재미로(?)해볼랍니당!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 재미로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박한별 / (한글이름이라 한글 뜻만 적을게요!) 한개의 큰 별/ Sarah 3 . 성별 ➽ 여자 4 . 생년월일 ➽ 2010년 7월 27일 5 . 혈액형 ➽ A형 6 . 키 , 몸무게 ...
- 에디슨(1847~1931)기사 l20210509
- 여러분은 에디슨에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에디슨은 전구를 만든 것으로 유명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에디슨의 삶을 알려줄 겁니다. 에디슨은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장난을 잘 쳤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도 3걔월 동안 다녔습니다.교사인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며 컸습니다. 에디슨이 열두 살이 되었을 때, 에디슨은 기차에서 신문과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일을 했고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엑스아 연재 기념으로 옛날소설 재업함니다~ 끊김없이 달리는 와이드판! 그럼 갑시다~ 「언제라도 만나러 올 테니까, 오늘을 기억해 줘.」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트리거 죽음 그날 내가 죽었다.따스한 햇살이 병원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던 때 나의 시간은 끝이 났다. 빗소리와 어우러진 가족들의 울음소리, 의사의 말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이 집합된 그곳에는나의 몸이 눈을 감은 채 편안히 잠들어있었다. 본능적으로 거부했던 그 죽음은 생각보다 아프지도 고통스럽지도 않았다. 그동안 해왔던 걱정이 무색하게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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