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삶과죽음"(으)로 총 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가 보내랍니다포스팅 l20201203
- 미안해,이거 누가 보내란다꼭 보내야돼인형의 저주야 이 글을 읽고 무시하거나 그냥 넘기면 죽게 된대나도 이 글을 읽고보냈더니 돈도 줍고친구와 우정도 깊어지고 좋았음그런데 그후 내 친구 누나가 이 글을 본 뒤 웃으며 넘겼더니 파란 귀신이 칼을 들고 있는게 보이고 얼마뒤 귀신이 보인다고 느껴 무서워서 자살을 했대밤길에도 계속 따라와서 말이지정말 미안 어쩔수없어 ...
- 오랜만에 해보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01203
- ㅊㅊ 명코 854화 떡밥 좀 굴려볼까 해서 갖고 온 100문100답입니다 고전이긴 하지만~ 이런 것의 특성상 반말과 존댓말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1. 이름 Ð 위에 있음 ♥2. 성별 Ð 냥 ♥3. 생일 Ð 1월 27일 ♥4. 혈액형 Ð 7년 전 ...
- 기사가 못된 글(끄적)포스팅 l20200810
- 보어버그:보어의 원자모형처럼 명확한 버그라고 해서 붙은 버그들로, 매우 명확한 이유로 생기는 버그지만, 정작 도저히 찾아낼 수 없는 버그들을 보어버그라고 부른다. 이런 버그들은 대부분 매우매우 특수한 경우에만 등장하는 버그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이젠버그:불확정성원리에서 이름을 따온 버그로, 특정 수단으로만 발견 ...
- 4대 요정 5화포스팅 l20200420
- 4화 링크(❁´◡`❁)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183600 지난 줄거리 잠재력을 알게 된 정나리와 3명의 요정!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그런데 파이아가 나리를 보고 경직되고 마는데... 파이아: 너... 정나리: 왜요? 파이아: 너 눈이 왜 그래? 파이아의 말대로 나리 ...
- ㅊ초단편소설입니다 예 그렇다구요포스팅 l20200419
- -포기하지 말아줘 , 제발 포기하지 마정신차려 포기할 생각 대신바꿀 거라는 생각은 안돼 … ?죽음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잖아포기가 단 하나의 방법은 아니잖아 … .뭐든 포기하면 편해지겠지근데 계속 붙잡는다면 ?희극이든 비극이든생길 거 아냐포기는 결과든 과정이든 하나같이고통스러워삶 또한 고통스럽지만행복 또한 있잖아즐길 수 있잖아포기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 ...
- 사춘기의 심리적 변화!포스팅 l20200325
- 안녕하세요 지아에요ㅠㅠ 사춘기를 시작했어요ㅠㅠ 제가 쓴 말이 자신과 맞다는 생각을 가지면 사춘기입니다.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1. 혼자있고 싶어진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한다. 3. '나는 누구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
- 신을 부정한 철학자 니체의 허무주의에 대하여.기사 l20200129
-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위키백과 검색: 프리드리히 니체 "신은 죽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워낙에 유명한 말이니 말이지요. 그러나, 이 말이 나오게 된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이 말의 뜻을 알고 계십니까? 몰라도 괜찮고, 알면 좋은 철학. 니체의 허무주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무주의에 ...
- 독립기념관에서 만난 안중근 의사기사 l20191124
- 안녕하세요? 강리우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가 보셨나요? 오늘 제가 독립기념관의 밝은누리관에 가서 을 했는데요, 한달에 한 번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에요. 이 달의 수업내용은 안중근 의사가 주제였어요. 안중근 의사라고 할 때 그 '의사'는 '병원에서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이 ...
- 바람이 분다, 꿈꾸지 마라포스팅 l20190527
- 아가야, 이 도시에선 어떤 고양이도 꿈을 꾸면 안 돼. 여긴 삶보다 죽음이 가깝고, 평화보다 절망이, 고요함보다 공포가 일상인 곳이지. 엄마가 오지 않는다고 울어서도 안 돼. 이 고난은 혓바닥으로 햝을 수 있는 게 아니야. 아가야, 배가 고플 땐 웅크려 자고, 외로울 땐 꼬리를 쓰다듬어라. 세상에는 너에게 줄 온기 한 점 없으니, 이야옹, 바람이 분다. 가 ...
- 바람이 분다, 꿈꾸지 마라 (시)포스팅 l20190527
- 아가야, 이 도시에선 어떤 고양이도 꿈을꾸면 안 돼. 여긴 삶보다 죽음이 가깝고,평화보다 절망이, 고요함보다 공포가 일상인곳이지. 엄마가 오지 않는다고 울어서도 안돼. 이 고난은 혓바닥으로 햝을 수 있는 게아니야. 아가야, 배가 고플 땐 웅크려 자고,외로울 땐 꼬리를 쓰다듬어라. 세상에는너에게 줄 온기 한 점 없으니, 이야옹,바람이 분다. 가르릉, 목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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