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삶과죽음"(으)로 총 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규현은 샤우팅 찢었고 생창(위생창) 할 때 저음도 찢었습니다.막 엄청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는데 애배될 듯.그리고 카앙 카괴 둘 다 찢음.카이는 딱 성악적 발성? 으로 밀고 나가는데 그 부분이 좋습니다.둘 조합 보면 빅터 커버쳐 주는 앙리 보는 것 같아요.그리고 카괴는 도망자 때 목소리 톤이 확 낮게 깔리는데 확 달리진 모습.그곳에는 전에 까뜨린느가 괴물에 ...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순서대로 과거—-최근입니다.다 민들레(이하 생략) 소설 일부입니당.(이렇게 놓고 보니 문체? 같은 것들이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네요.) 나는 잠시 생각을 하였다. 뭔가 불안하다. 무슨 일이 오늘 일어날 것만 같았다. 너무 두려웠다.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하였다. 창호지 문에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순간 내가 민들레를 산 정상에 가서 뿌 ...
- 오감은 중요할까?기사 l20240402
- 여러분은 오늘 어떤 것을 듣고,보고, 만지고, 맛보고,냄새를 맡았나요? 대부분의 생각은 모두 듣고 보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는 것으로 느낍니다. 이것을 우리는 오감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오감 중 한 가지만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각 아침부터 생각을 해 봅시다. 만약 당신이 안경을 쓰는데 안경이 없으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진짜 다 필요없습니다.자작 발언만 삼가주시면 어디서나 사용가능합니다. 뮤지컬 대본-나의 길 1막. 1막-프롤로그 배경은 스크린의 이미지로 대체한다. 스크린에는 갈릴리의 한 집을 비춘다. 음악은 없다. 조명은 관객 기준 오른쪽을 비춘다. 오른쪽에는 조셉이 의자를 고치고 있다. 주위에는 나무판자들이 흩어져 있다. 곁의 마리아는 바닥에 날리는 나뭇조각들을 ...
- 인류의 시작기사 l2023112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채린 기자입니다. 오늘은 인류의 시작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오스트랄로피테쿠스:약 400만 년 전에 나타난 첫 번째 인류입니다. '남쪽의 유인원' 이란 뜻이에요. 두 발로 서서 손을 사용했답니다. 2.호모 하빌리스:약 250만 년 전에 태어난 인류인데, 도구를 잘 만들었습니다. '도구를 만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7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2513?list_page=3 나의 의형제에게. 남진, 잘 지내고 있나? 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6장. échec et mat]포스팅 l2023082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5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457 "채성 형. 전 왜요?" "체스 한 판 두자고." "체스?" "서양 ...
-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줄 드라마 추천+ 즐기기 좋은 드라마기사 l20230820
- 요새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이 더 더워졌습니다 이런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드라마가 등장?!? 바로바로.. '경이로운 소문 (시즌 1~2)'입니다 경이로운 소문(시즌1~2)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입니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 1 줄거리- "여기 국수 한 그릇이요!" 진한 육수에 말아낸 잔치 국수가 영혼마저 따스하게 위로하는 국숫집. 명인 포스의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2장_ 각자의, 첫만남]포스팅 l20230806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7116 1925년 봄. 쿠토하가 찬찬히 말했다. "코루카 리혼토." 순 ...
- [챌린지]간호학 김수지 교수기사 l20230729
- 김수지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단한 업적을 남기긴 분이죠. 김수지 교수는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로 국내 간호 지도자 양성 및 간호교육 발전에 공헌했습니다.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에 국내 최초의 간호학 박사과정을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석학교수로 받은 상금 전액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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