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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씨즈' 숏다큐 : 물에 잠기는 도시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아니어도 시간과 돈이 드는 일이다. 뉴욕시는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그린인프라를 11년째 짓고 있지만, 목표 개수 달성 연도는 2030년에서 2040년으로 늦춰졌다. 홍수 대비를 위해 목표량을 더 늘리려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지하주택을 위한 대책도 실행이 어렵다. 뉴욕의 ... ...
- 네 친구의 꿈, 12월 창공을 가르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1’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OSR-1의 동체에는 과학동아 로고도 각인될 예정이고요. 과연 OSR-1은 12월 창공을 날아 고도 30km에 닿을 수 있을까요? 이 기사를 읽는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 [기획] 실패? 다시 일어나면 성공이니까요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씨가 화면에 그의 ‘네 줄짜리 과제’를 띄우자 객석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11월 1일 저녁 개최된 ‘KAIST 실패학회: 망한 과제 자랑대회’에서는 최 씨 외에도 다양한 실패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전국의 수재가 모인다는 KAIST에서 실패를 자랑하는 행사가 ... ...
- [기획] KAIST 학생들의 실패라고 더 멋진 건 아니었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생각합니다. 그런데 2020년에 팬데믹이 터졌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최 씨는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사람들과 교류가 적어지자, 최 씨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게 됐죠. 과제도, 현실도 모두 외면하고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은 상태로 ... ...
- [기획]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와 닿지 않는 당신에게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이는 국제 컨퍼런스도 포함돼 있습니다. 실패학회가 끝난 11월 3일, 이 학생들을 만나 “망한 과제 자랑대회가 망해버렸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물었습니다. 행사 총괄을 맡은 김태현(KAIST 기술경영학부 학사과정) 씨의 대답이 멋집니다. “실패한다면 슬펐겠죠? 그런데 ... ...
- [커리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공학자란 꿈을 이뤄보는 하루과학동아 l2023년 12호
- 되어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제약공학자’ 수업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10월 26일 오전, 경기 용인에 위치한 바이오세상에듀 본사. 충북 음성 대금고의 화학・생명과학 동아리 학생 30여 명이 ‘전문가가 되어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제약공학자’ 수업에 참가했다. 흰 실험가운을 입은 ... ...
- [커리어] 우주의 본질을 밝히는 IBS 지하실험 연구단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예미랩 검출기에서 1초에 2개쯤 관측되겠지만, 중성미자 없는 이중베타붕괴는 1년에 고작 1~2번 미만일 것이다. 확률이 너무 낮은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 단장은 중성미자 천문학을 개척한 공로로 200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 물리학자 고시바 마사토시 교수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 ...
- [커리어] IBS 초강력 레이저과학 연구단 과학동아 랩투어과학동아 l2023년 12호
- 더 짧은 펄스인 젭토초(10해분의 1초) 펄스 연구도 활발하다. “초강력 레이저는 21세기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이끌어낼 엔진 역할을 할 겁니다. 이곳 초강력 레이저과학 연구단은 강력한 빛으로 새로운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죠.” 김철민 연구위원의 강연으로 랩투어가 시작됐다. 초강력 레이저의 ... ...
- [과학사 극장] 지석영이 조선에 우두법을 처음 소개했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꼴이었다. 높은 접종비는 사람들이 우두 접종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게 했고, 이는 1차 접종을 한 사람들도 천연두를 앓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민간에서 인두법을 시술하는 인두의나 굿을 통해 마마신을 물리치는 무녀들도 우두법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치명률이 20%였으니, 순전히 ... ...
- [과동키즈] 내 소설의 날개를 펼치기에 SF는 최적의 공간이었죠과학동아 l2023년 12호
- 끔찍한 일들이 있었다. 내 글이 세상에 필요한지 오랫동안 고민이 이어졌다. 2018~2021년에 이런 고민 속에서 글을 쓰고 또 쓰며 기회를 엿봤다. 글에 관해 여러 선생님도 찾아가보고, 소설을 위해 직접 종교 단체에 잠입 취재까지 했다. 그러나 그렇게 쓴 원고는 공모전 본심 혹은 최종심에서 아깝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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