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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저지방 식단 권장, 설탕 업계 음모?
2018.02.20
찾아 이들이 그 믿음을 널리 퍼뜨리게 돈을 댄 것”이라고 썼다. 제당업계가 지난 반
세기
동안 영양학계를 풍미한 ‘저지방 식단’ 패러다임을 기획한 게 아니라 편승한 것이라는 말이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구글은 왜 벌거숭이두더지쥐에 주목했나
2018.02.06
법칙은 동물의 사망률이 나이에 듦에 따라 지수함수의 곡선으로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19
세기
영국의 수학자 벤자민 곰페르츠가 제안했다. 보통 흡연이나 활동부족(정적인 생활습관)이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사실 가장 상관관계가 큰 원인은 나이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모사피엔스, 퇴행은 이미 시작되었나?
2017.12.12
정점에 도달한 지금 오히려 인류의 퇴행을 걱정할 시점이라고 우려했다. 즉 21
세기
를 인류세(anthropocene)라고 부를 정도로 인류의 활동이 지구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그 부메랑이 인류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온실가스배출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건강과 수명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파란빛의 두 얼굴
2017.11.14
비해 조도가 낮은 것이다. 따라서 두 방의 스트레스 이완 속도 차이가 빛의 색이 아니라
세기
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누군가가 주장해도 “100% 그렇지 않다”고 반박할 수 없을 것 같다. 연구자들이 녹색빛 방과 빨간빛 방에서 비교 실험을 하지 않은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그런데 문득 ... ...
백두산은 과연 어떻게 생겨났나?... BMW vs 판구조론 격돌
동아사이언스
l
2017.09.27
애국가의 첫 소절부터 등장하는 백두산. 폭발 위험을 내재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10
세기
경 화산 폭발지수가 7에 달하는 큰 폭발이 발생했고, 1903년 마지막 폭발이 있었다. 이후 그 모습 그대로 한반도의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백두산의 생성 과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 왔지만, 아직 명확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게놈편집으로 흰 나팔꽃 만들었다!
2017.09.12
의 영문명이 Japanese morning glory(일본나팔꽃)이다. 그럼에도 재배 역사를 기술한 걸 보니 8
세기
에 중국에서 약용식물로 들여와 원예식물로 ‘용도변경’을 했다. 문득 ‘우리풀백과사전’에서 언급한 외국이 중국일까 일본일까 궁금해진다. 류시화 시인이 번역하고 주석을 붙인 하이쿠(17자로 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객성과 신성과 초신성
2017.09.05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연구자들은 하나의 천체(격변변광성)가 폭발의
세기
에 따라 고전 신성일 때도 있고 왜소 신성일 때도 있음을 보였다. 즉 1437년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 백색왜성이 500년이 지난 1934년과 1935년, 1942년 연달아 왜소 신성에 해당하는 작은 폭발을 일으켰음을 확인했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섹스와 젠더의 과학
2017.08.29
은 흥미를 추구하고 더 많이 노력해 결국은 더 큰 성취를 이룬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21
세기
가 한참이나 지났음에도 우리사회는 여전히 천재성은 소수 남성에게 주어진 것이라는 ‘고정된 사고방식’이 지배하고 있다는 게 저자들의 진단이다. 따라서 사회문화적으로 천재성을 너무 부각하지 않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뇌는 이런 운동을 원한다
2017.07.18
수 없을 정도로 신체 활동이 적고 따라서 뇌가 일찌감치 쪼그라들 가능성이 높다. 실제 21
세기
들어 지구촌 차원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현상은 이런 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인류는 대략 2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등장한 이래 오랫동안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네안데르탈인 화석, 알고 보니 호모 사피엔스!
2017.06.20
고온에 두면 포획된 전자가 에너지를 얻어 탈출하면서 빛을 낸다(열발광). 이때 빛의
세기
를 측정해 시료의 연대를 추측한다. 불에 탄 부싯돌이 좋은 시료인 이유는 불의 열기로 결정 결함에 잡혀있던 전자가 다 빠져나가 ‘영점조절’이 된 이후에 다시 전자가 축적된 것이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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