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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토마토는 과일이 될 수 있을까?
2018.10.16
한다. 그런데 토양만으로 대저 토마토의 맛과 향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늦어도 16
세기
에는 우리나라에 토마토가 들어왔다고 하니 아마도 토종 품종 아닐까. 필자 생각에 대저 토마토는 GLK2 유전자가 온전해 열매에서 엽록체가 충분히 만들어져 당도가 높고 향도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정말 ... ...
[강석기의 과학카페]길들인 여우 게놈 분석해보니…
2018.10.02
지난 7월 번역돼 출간됐다. - 교보문고 제공 참고로 은여우는 붉은여우의 변종으로, 19
세기
후반 캐나다에서 모피를 얻기 위해 사육하기 시작했고 그 뒤 러시아에서도 대규모로 길렀다. 비록 우리 속에서 사람이 주는 걸 먹으면서 살지만 성격은 야생 그대로여서 사람을 피했고 막다른 골목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올리버 색스와 신경퇴행성질환 리티코-보딕 이야기
2018.09.18
원주민인 차모로족은 소철 씨를 간 파당을 식재료로 즐겨 먹었다. 특히 기근이 잦았던 20
세기
전반 많이 먹었다. 이 지역의 풍토병인 신경퇴행성질환 리티코-보딕은 특히 1950년대와 60년대 만연했다. 당시 리티코-보딕의 원인을 밝히던 과학자 가운데 몇몇이 파당에 주목한 이유다. - 사이언스 제공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약이 되는 독액 이야기
2018.09.04
오래 전부터 이런 맹독을 약으로 써 왔다. 인도 전통 아유르베다 의학은 기원전 7
세기
이래 독사의 독을 수명을 연장하고 관절염과 소화계 질환을 치료하는 데 썼다. 중남미의 원주민들의 전통의학에서는 천식에서 암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에 타란툴라 거미의 독을 이용했다. 중국이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갈색지방 속 ‘숙신산’서 다이어트 효과 찾았다
2018.08.07
그게 잘 안 되는 건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굶주림이 일상이었던 시절을 보낸 인류는 20
세기
중반 이후 배고픔에서 벗어나 만성적인 영양과잉에 ‘시달리고’ 있지만(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우리 몸의 짠돌이 기질은 여전하다. 그 결과 오늘날 비만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기를 향한 무서운 열망... 어떻게 해결할까?
2018.07.24
맞추려면 한 세대 뒤에는 가축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져야 한다. 실제 논문을 봐도 21
세기
중반 육류소비량이 지금보다 적게는 62%에서 많게는 144%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물복지는 고사하고 오늘날 지탄받는 밀집사육을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며 그리워하는 ‘초밀집사육’으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코알라는 어떻게 유칼립투스 잎만 먹고 살까
2018.07.17
화석은 약 35만 년 전 것이다. 호주 동부에 남북으로 널리 분포해 잘 살던 코알라는 18
세기
유럽인들에게 발견되면서 시련이 시작됐다. 먼저 보드라운 털 때문에 20
세기
초까지도 무지막지한 사냥이 이뤄졌다. 한창이던 1870년대에서 1920년대 후반까지 수백만 마리가 희생됐다. 생태계 변화도 큰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에 대한 고찰
2018.07.10
모네라계(Monera. 원핵생물)와 식물계, 동물계, 균계, 원생생물계다. 필자를 포함해 20
세기
에 학교를 다닌 사람들이 중고교 생물 시간에 배운 분류체계다. 그런데 DNA 염기를 해독할 수 있게 되면서 5계 분류가 치명상을 입었다. 모든 세포 생물이 공유한 리보솜RNA의 유전자를 해독해 염기서열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문득 2011년 타계한 스티브 잡스가 떠올랐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21
세기
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1999년 우리나라에 스타벅스 1호점이 문을 열었을 때만 하더라도 20년이 채 지나지 않은 오늘날 조금 과장하면 한 건물 건너 하나꼴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머리 큰 사람 vs 작은 사람, 뇌 구조도 다르다
2018.06.05
IQ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많지만 증가 폭이 미미해 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있다. 20
세기
최고 천재 아인슈타인은 머리가 작았다. 1955년 아인슈타인이 76세로 사망한 뒤 꺼내 측정한 뇌의 무게는 1230g으로 부피로 환산하면 1190cc 내외다. 노화로 뇌가 약간 줄어들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남성 평균에 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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