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으)로 총 15,387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걸음, 한걸음 이제 지구, 우리가 지켜봐요!기사 l20211102
- 쇼핑 _ 03 지구를 구할 세 번째 방법 (*중요!*) "냠냠" 맛있는 과자를 다 먹었는데 비닐봉지가 거슬리네요 슬쩍 버려야지...! 생각하는 당신! 멈추세요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면 지구가 슬퍼합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쓰레기통에 버려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_04 지구를 구할 4번째 방법 오늘 메뉴도 고기! "잘 ...
- [다이노 월드-9] 알로사우루스의 진실기사 l20211102
- com/palaeotaku/status/1220942015250104321?lang=nl 1. 크기가 작았다?! 우리는 보통 '강한 공룡' 이라는 말을 들으면 일단 '크기가 큰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로사우루스는 작으면서도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무슨 말일까요? 알로사우루스는 지금까지 많은 개체의 화석이 발견되었습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102
-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져 앉았다. '뭐야... 사귀네'떨리는 순간에서 아로마와 쏘이의 한숨과 웃음이 섞인 비웃음과 한 생각은 이런 상황에서 재밌는 뿐이었다 워터시선 한참이 지나고 점점 투명해 지고 있었을 때쯤 부드럽고도 부드럽지만 한편으로 차가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후훗. 오늘도 정령 한마리 아니 오늘은 여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팔을 평행하고 그다지 좁게도 그다지 넓게도 말고 적당한 너비로 벌린 후 책을 북트레이에 올리듯이 차례차례 올려라. 그렇게 하면 생각보다 많은 책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책을 골랐다면, 사기 전 책을 읽는 곳으로 간다. 책을 읽는 곳이 없는 서점은 서점도 아니다. 아니, 서점은 맞다만 서점으로서의 예의가 부족한 곳이랄까. 책을 ...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 그리고 구급차가 와서 나를 실어갔다.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웠다.그때만해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엄마, 아빠는 내가 괜찮냐고 하며 의사에게 울며 나를 잘 치료해달라고 하였다. 그 순간 나는… 두려웠다.‘설마 내가 죽지는 않겠지?’ 갑자기 머리가 막 아팠다.찢어질듯이…. 나는 눈을 감았다. 눈이 떠지지 않았다. 세상이 검게 보였다. 이제 눈을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다시 몇 분간 땀을 뻘뻘 흘리며 콩콩 절구질을 하자, 드디어 반죽이 완성되었다.이제 소 넣고 떡을 빚는 일이 남았다.이런 생각에 한숨만 푹푹 나왔지만 그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만들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며 가게 오픈 시간 전까지 겨우 장사 준비를 끝마칠 수 있었다.closed라고 쓰인 판멧을 open으로 바꾸자, 가게의 영업이 시작되었다. ...
- 정오각형으로 테셀레이션을 만들 수 없는 이유는?기사 l20211101
- 지금 16번째 오각형 테셀레이션이 발견된다면 수학사에 길이 남을 발견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새로운 행성을 찾은 급의 발견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어떠셨나요? 우리 주변에도 테셀레이션이 아주 많이 있었고 이것에도 수학적 이론이 스며들어져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서 테셀레이션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사실 어제 저희 오빠 생일이어씀요포스팅 l20211101
- 그래서 뮤지컬도 보러가고 외식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저녁에 생일파티 할때보니까 제가 선물을 안 준비 했었어요ㅋㅋㅋㅋ 쏘리 BRO(ther) ㅇㄴ근데 제가 일부로 안 준비한 건 아니고 그냥 생일 선물이라는 개념자체를 까먹....... . . . 사실 꼴 좋다고 생각중이었슴요 ...
- 열1분.포스팅 l20211101
- 여름땐 걍 놀기만 했는데, (지금도 마찬갖..) 가을이 되면 뭔가 인생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여. ...
- 설렘썰 풉니당포스팅 l20211101
- 근데 체육시간에 주먹야구 하는데 제가 타자로 나가서 서있었거든요 근데 어떤 남자애가 멀리서 저 공 줄려고 던져줬는데 생각보다 세게 던져진 거에요ㅋㅋ 배에 퍽 맞고 또 멀리 튕겨나갔거든요 멀리 서있던 남사친이 공을 팍! 잡고서 들고 저한테 통통통 뛰어와서는 저한테 공을 쥐어주면서 "그걸 못 잡냐ㅋㅋㅋㅋ..." 이래놓고 "괜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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