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딱터"(으)로 총 1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동사 썰들모음포스팅 l20211227
- 슬럼프인지 뭐시긴지 요즘 아이디어가 넘나 딸리는것............ㅜㅜ 최대한 아이디어를 짜고는 있ㄴ ㅡㄴ데 이게 시나리오를 딱 짜놓고 시작한게 아니고 세계관 및 스토리만 해놓은거라 전개가 막힐때가 꽤 있어용 요즘은 넘 바쁘기도 하고 이러저러해서 짤ㅂ은 썰들만 올리는거같네여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ㅠㅠ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교과서 인물이신 듯) ~지난 이야기~ 사군자는 아몬드, 훠궈, 방사선에게 용감 일행이 그들의 뒤를 밟아 염라를 보러 간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빨리 일을 해치우기로 하는데...! 한편, 예언자의 예언에선 下>上라는 예언이 나오고, 마법사와 감초는 그걸 보고서는 더욱 빨리 시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훠궈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 저승사자요?" "그렇소만." "왜 왔소." "왜 왔겠소?" "설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되오, 아니되오. 이보시오, 난 이제 열 다섯이오. 그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요? 피와 눈물이라도 있다면 나를 가엾게 여기고, 제발, 날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주오."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첫번째,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거 알아?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 소리치는거잖아,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프롤로그] 오늘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월요일이다. 학교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한 뒤 수학학원에 가서 시험을 보고 다시 집에 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하는 날이다. 뭐 그러고 내일은 학교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한 뒤 영어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집에 오겠지. 차라리 오늘은 학교 수업 시간에 체육이라도 있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크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오ㅈ원님 권ㅅ아님) ~지난 이야기~ 무당벌레는 사실 어릴 적 지옥에서 수호신 중 가장 신분이낮았던, 무당거미맛 쿠키가 무당벌레의 몸에 빙의를 한 것...?무당거미는 이 사실을 마법사와 슈크림에게 밝히고, 호두를 지키려면믿을 수 있는 쿠키에게만 살짝 말하려는데... 마법사! 슈크림! 너희 좀 오버했다... =========== ...
- 흐어ㅓㅓ안타까워여포스팅 l20211025
- ㅊㅊ:네이버 블로그 블루고래 이야기 kt에 무슨 문제때문에 렉 걸렸자나여 그래서 줌 3번이나 튕겼는데 딱 e학습터시간에 돌아와서 쯧... 좀만 더 렉 걸렸으면 e학습터 안 듣는건뎅... 안타까버여ㅠㅠㅠ 공감하실분?? 구합니당 ...
- 네이버 뒤적거리다 봤습니다ㅋ(신데렐라의 비밀)포스팅 l20211006
- 신데렐라는 예뻐서 왕비가 된게 아니다.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도 아니다.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그 안에 떠야 -_-; 한다.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0미터라고 본다.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은 길이가 73미터, 기타 현관 등 감안할 때 13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첫번재 예전에 내가 살던 곳 주변은 안개가 자주 꼈던 곳이야. 동네엔 산이 하나 있었고 자주 다니던 약수터가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우리아빠와 엄마는 동생들은 놔두고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어. 새벽에 잠도오고 가기 싫었는데 꼭 나를 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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