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딱터"(으)로 총 1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Extra Sxxxt Hour!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 ...
- 조#현님 글쓰기 이벤트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포스팅 l20210510
-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왜 나는 이 길바닥에 앉아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있을까왜 나는 아무 도움 받지 못한채 잘 살지도 못 살지도 못하고 있을까 ㅡ4년전ㅡ"서현아!" 다인이가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때 내 나이는 고작 중학교 2학년. "서현아 같이 가야지 ㅎㅎ 왜 먼저가~" '여우....' (수정)정다인은 내 썸남을 탐내어 내게 접근한 ...
- [흑역사] 과거의 본인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포스팅 l20210319
- 냥냥입니다. 오늘은 과거의 그림을 돌아보며 본인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의 평균 연령이 12~13세인 점을 감안하여 그때 그렸던 그림들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2019년꺼는 중학생 때 그린 겁니다. 구성은 시간 순서대로 흘러감에 따라 첫 짤부터 눈갱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안녕하세요,박시은 기자입니다~^^ 저 저번에 네온사인에 대해 쓴 기사 인기상 잘 받았습니다!>< *물고기가 계속 움직여서 흔들린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레도 한번 정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3포스팅 l20210226
- 표지 만들어 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노ㅎ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W . 박채란 그렇게 나는 온이 맞고 있는 것을 몇 번이나 봤는데도, 심지어 눈까지 마주쳤는데도 모른 척을 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겁쟁이니까. ...
- 표범 같은 무늬, 활발함, 호기심 까지 갖춘 '뱅갈 고양이'기사 l20210218
- 오늘은 뱅갈 고양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출처: 현대 고양이 백서 제목과 같이 뱅갈은 표범 같은 무늬를 갖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따가 팩트로 나옵니다!) 키우는 분들은 무늬, 색감이 좋아서 키우시는 것 같습니다! 겉을 보고 마음, 성격을 파악 할 수는 없지만 뱅갈은 진짜 호기심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고양이는 귀찮다는 눈을 가진 냥이도 있고, 사 ...
- 고양이의 휴식시간 2화포스팅 l20210218
- (3화 부터 꽤 길어짐.) (1화 만큼 짧은 거 ! 주의보 !) (이름은 허락 얻음.) 아침이 되었다. 회색고양이와 연한 회색고양이가 일어났다. '하아아암~'회색고양이가 길게 하품을 했다. 경계심이 높았던 연한 회색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 어디야...? 납치 당한고야...?' 너무 긴장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벽지를 마구 긁어 뜯어버렸다. 갑자기 이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DEATH NOTE※ 트리거워닝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책을 샀다. "……? 뭐지" 밤 11시. 일진들한테 뚜까 패이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로등 아래에서 파는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다 집어삼킨 것 같은 검은 공책이 눈에 띄였다. "할머니, 이거 얼마에요?" "응? 이거어?" 보자기를 깔고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검 ...
이전45678910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