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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으)로 총 2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로그] 196,883 차원의 대칭 괴물수학동아 l2020년 10호
- 흔히 접하는 수는 자연수예요. 이런 자연수 안에도 여러 종류의 수가 있습니다. 짝수, 홀수, 삼각수, 완전수 등이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수의 모임을 고르라면, 모든 수학자가 아마 ‘소수’라고 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1과 자신만을 약수로 갖는 소수는 모든 수를 이루는 기본 구성 요소이기 ... ...
- [기획] 수의 성질이 곧 트릭! 숫자 마술수학동아 l2020년 08호
- 로, 4는 4로 갈 테니 손가락이 늘 4에 놓이는 거죠!신기한 마술의 원리가 누구나 알고 있는 홀수와 짝수의 성질이었다는 게 놀랍죠? 한 가지 성질로도 다양한 마술을 할 수 있으니 수업이 끝나고 나만의 숫자 마술을 만들어보세요 ... ...
- [퍼즐라이프] 불가능에 도전하는 15 퍼즐의 변형수학동아 l2020년 04호
- 아니라, 단순히 바꾸는 횟수를 말합니다. 특정 두 조각의 위치만 바뀐 15 퍼즐은 한 번(홀수)만 바꾸면 되니맞출 수 없는 거지요. 퍼즐러에게 불가능은 없다 퍼즐러들은 조각 2개의 위치만 바꾼 15 퍼즐처럼 종종 ‘불가능한 것’에 관심을 보입니다. 맞추는 게 불가능해 보이지만, 실제로 가능하다는 ... ...
- [아이돌수학] 숙소 방 배정은 수학으로 해결! '레드벨벳'수학동아 l2020년 03호
- 잘게 쪼개도 항상 서로 다른 숫자로 둘러싸인 삼각형이 반드시 1개 이상 있으며, 홀수 개라는 것이다. ★3명이 삼각형 단체로 월세 나누는 방법★슈페르너의 보조정리를 이용해 방을 나누는 상황을 고려해보자. 슬기(A), 웬디(B), 예리(C) 3명이 독립해 월세를 지불하며 하우스메이트가 되기로 했다고 ... ...
- 테렌스 타오가 콜라츠 추측을 거의 증명했다고?수학동아 l2020년 02호
- 거의 다가갔다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콜라츠 추측: 짝수는 2로 나누고 홀수는 3을 곱해 1을 더하는 것을 반복하면 모든 자연수는 1이 된다는 추측.*필즈상: 40세 이하 젊은 수학자가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수학상 중에 가장 권위 있고 유명한 상.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테렌스 ... ...
- 테렌스 타오 그는 누구인가?수학동아 l2020년 02호
- ‘4 이상의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인데, 2012년 타오가 모든 홀수는 최대 5개 이내의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약한 골드바흐 추측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더 좋은 결과를 다른 수학자가 냈죠.3. 에르되시 불일치 문제1과 -1을 잘 섞은 뒤 늘어 놓은 수열에서 아무 수 ... ...
- 콜라츠 추측, 왜 어려운가?수학동아 l2020년 02호
- 조건을 따라 계산했을 때 결국 1이 된다는 추측입니다. 어떤 수가 짝수라면 2로 나누고, 홀수라면 3을 곱하고 1을 더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결국 모든 자연수는 1이 될 거라는 거죠. 12는 9번의 과정만 거치면 1이 됩니다. 생각보다 쉽다고요? 그렇다면 27을 구해보세요.27→82→41→124→62→31→9 ... ...
- 거의 다 풀었다는 타오의 연구 결과는?수학동아 l2020년 02호
- 5×3+1=16이므로 16을 나누는 가장 큰 홀수는 1이죠. 이처럼 어떤 수를 나눌 수 있는 가장 큰 홀수가 1이라는 것은 그 수가 2의 제곱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2의 제곱수는 2로 계속 나눠져 결국 1이 되기 때문에 콜라츠 추측은 반드시 성립합니다. 그래서 타오는 콜라츠 추측을 계산 과정이 좀 더 단순한 ... ...
- [폴리매스 프로젝트] 12월,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수학동아 l2019년 12호
- 모든 항을 더한 값을 뜻해요. 예를 들어 1, 3, 5, 7, 9, 11은 첫 번째 홀수부터 여섯 번째 홀수를 오름차순으로 나열한 수열이며, 일반항은 an = 2n-1로 나타낼 수 있지요.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수열은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학파가 처음 연구했어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서로 잘 어울리는 ... ...
- 좌충우돌 보드게임 제작기수학동아 l2019년 11호
- 적는 거예요. 소수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2, 3, 5, 7 등을 활용해서 카드를 만들어보고, 홀수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1, 3, 5, 7, 완전수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6, 28, 496, 8128을 활용해도 좋아요. 저도 초기 작품을 만들 때 비슷한 방법을 활용했어요. 소수이자 행운의 숫자인 ‘7’을 선택해서 생각을 확장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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