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복사
조사
야광
형광
복제
냉광
방열
뉴스
"
발광
"(으)로 총 666건 검색되었습니다.
뜨개질 하듯 짜내면 모니터 되는 ‘실’ 개발했다
2015.08.05
적용할 수 있을 걸로 보인다. 최 교수는 “직물의 구성 요소인 섬유 형태로 유기
발광
디스플레이를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량생산 역시 기술적으로 가능해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실용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 ...
메르스 진단 기술 PCR, 초소형 기기로 5분 안에 끝낸다
2015.08.02
보통 이 과정에는 수 시간이 걸린다. 연구팀은 짧은 시간 안에 온도를 바꾸기 위해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했다. LED를 얇은 금 박막에 쬐면 금 박막 표면의 전자가 진동하고, 이 진동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열이 발생해 PCR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루크 리 UC버클리 교수는 ... ...
휘어지는 아몰레드 상용화 앞당겼다
2015.06.30
발표했다. 아몰레드(AMOLED)라고도 부르는 ‘능동형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기존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에 비해 정교한 화면을 표현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분과 산소에 취약한 유기물질을 이용해 빛을 내기 때문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완벽하게 ... ...
PART 01. 光의 시대, 光테크를 보여드립니다
과학동아
l
2015.06.30
반도체를 이용해 만드는 반면, OLED는 형광성 유기화합물을 이용합니다. 둘 다 ‘자체
발광
’ 소자이긴 해요. OLED TV는 패널 자체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별도의 백라이트 광원이 필요 없습니다. 얇고 가볍고 열이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존 TV가 실제 자연의 다양한 색의 범위를 70%까지 재현할 수 ... ...
1000배 더 빠른 USB메모리 개발 가능해졌다
2015.06.21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이같은 소자를 만들었다. 연구팀은 ‘전극층-
발광
층-메모리층-전극층’을 쌓은 메모리 구조를 만들어 메모리 소자에 3비트를 저장했다. 그 결과 기존 대비 용량을 1.5배 늘리고, 신호 감도를 늘려 빠른 처리속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낸드 플래시 ... ...
생활 속 버려지는 자기장으로 전기 만든다
2015.06.16
제어에 필요한 센서 장치를 구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 이렇게 얻은 전력을 모아
발광
다이오드(LED)에 불을 켜는 실험에도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하면 송전선 주변을 24시간 밝힐 수 있는 조명장치, 전선 옆에 휴대전화를 두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무선 충전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 ...
‘그래핀 TV’ 언제 나오나
2015.06.16
기본 소자로 쓸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개발했다. 현재 시판 중인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나 양자점(퀀텀닷) TV의 뒤를 잇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명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측정센터 책임연구원 팀은 서울대 등과 공동으로 전구의 필라멘트처럼 ... ...
“멀리 돌아가도 좋다. 서툴러도 괜찮다”
2015.06.07
생겨 한 달에 2~3번은 폭발하는 열악한 실험실에서 일했던 이야기 등 자서전에는 청색
발광
다이오드(LED)의 개발사가 모두 실렸다. 이마 제공 ■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이나가키 히데히로 著, 이마 刊) 자연은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알려졌지만, 꼭 힘이 세고 몸집이 큰 육식 동물만 살아남을 수 ... ...
자외선만 내뿜는 양자점 LED 나왔다
2015.06.01
것”이라고 말했다. 자외선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를 적색~청색의 가시광선 영역의
발광
체에 비추는 모습(왼쪽). 연구진이 개발한 양자점 자외선을 비추자 지폐의 숨겨진 도안이 나타났다(오른쪽). - 서울대 제공 ... ...
걸을 때마다 빨파녹 빛이 번쩍, 스마트 신발
2015.05.28
개발했다. 김종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질량힘센터 책임연구원팀은 촉각센서와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자신의 걸음걸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신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른 걸음걸이는 발을 내디딜 때 발뒤꿈치부터 시작해서 발바닥 중앙과 발가락 앞부분이 차례로 닿아야 한다. ... ...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