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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753건 검색되었습니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식 얄팍할수록 자신감은 더 커진다
2018.06.09
과대평가한 정도가 가장 심했던 사람들은 퀴즈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답을 하나도
못
맞춘 것은 아니고 ‘아주 조금’ 정답을 맞췄던 사람들이었다. 아예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보다 ‘조금’ 아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적 수준을 크게 과신했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 대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머리 큰 사람 vs 작은 사람, 뇌 구조도 다르다
2018.06.05
환산하면 1190cc 내외다. 노화로 뇌가 약간 줄어들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남성 평균에
못
미치는 크기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2018.06.02
평가에 지나치게 익숙해진 나머지 어떻게 하면 ‘순수한 축복’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
했다. 다행히 자기 자비를 연구하는 Karen Bluth 박사의 수업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고 하루는 이런 시간을 가졌다. 나와 타인에게 축복을 건내는 시간이었다. 먼저 눈을 감고 10년 전의 자신을 떠올려 보고 그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밀가루 글루텐 유해성, 여전히 논란 중
2018.05.29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1985년 128.1kg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양이다. 쌀(밥) 섭취 감소량의 상당 부분을 면이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이 대신했을 것이다. 이런 변화가 선진국병 급증과 무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쌀에는 글루텐이 없고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주목하는 또다른 이유
2018.05.19
뒤엎고 계층 이동을 하거나 기존의 기득권층이 그간 누리던 특권을 더 이상 누리지
못
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이 존재할 때 더더욱 그렇다. Loyola University의 심리학자 Robyn K. Mallett의 연구에 의하면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사회의 질서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즉 체제 유지 동기가 큰 ... ...
[지뇽뇽 사회심리학]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이야
2018.05.12
전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반면 스스로에게 너그러울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
못
이 존재한다면 쿨하게 인정하고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심리학자 Leary와 Neff 등의 학자들은 스스로에 대한 너그러움이야말로 높거나 낮지만 건강하지 않은 자존감의 아주 좋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면 왜 효자손이 필요할까
2018.05.08
억제신호를 보내는 메르켈 세포와 활성신호를 보내는 미지의 세포(아직 실체를 규명하지
못
했다)가 함께 작용해 적당한 수준의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반면 노인의 피부에서는 메르켈 세포의 억제신호가 약해져 가벼운 물리적 자극에 대한 반응의 균형이 깨지면서 지속적으로 강한 가려움을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아이 지나치게 통제하는 부모의 공통점
2018.05.05
자녀들에 비해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연인’ 같이 가까이 있는 사람조차 잘 신뢰하지
못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Amitay et al., 2008).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연구들을 접하면서 나를 향한 부모님의 비난과 화가 전부 내 문제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마음이 조금 후련해지는 경험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2018.04.24
한 곳에서 잠깐 마음챙김 명상을 배우기는 했는데 집에서 다니기도 멀고 해서 계속하지
못
했다. 집 근처에 혹시 배울 데가 있는지 알아봤지만 종교(명상)나 미용(요가)의 색채가 짙어 내키지 않았다. 명상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곳이 생길 때까지는 장 교수의 CD에 계속 의지해야겠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위산과다 치료제, 세대교체 일어나나?
2018.04.17
증상이 재발해 두 달 넘게 고생했다. 겨울 동안 운동 부족에 감기몸살로 밥을 제대로
못
먹었더니 몸무게가 저체중 범주(체질량지수(BMI) 18.5 미만)로 떨어져 급한 마음에 식사량을 좀 늘렸다가 일주일 만에 탈이 난 것이다. 매일 아침 마즙을 갈아먹고 양배추 추출성분인 약을 해외직구로 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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