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으)로 총 15,3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다섯번째 미션! +공지포스팅 l20220129
- 일단 모임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제 불찰로 인해 미션이 늦어진 점, 그래서 기간을 연장했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임원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미션의 주제는 '설을 기념한 한복 오너캐' 입니다! 설을 기념해서 한 ...
- 벛꽃 아래서 1화- 자연에 섭리포스팅 l20220129
- 말했어. '목숨은, 삶은, 그렇게 보내는거 아니다. 보잘것 없는 벌레들도 꿎꿎이 살아가는데.' "난 세상에 쓸모없어" '그렇게 생각해? 따라와' 그 빛은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어. 언듯 벛꽃에 싱그런 향기가 묻어났어. '꼭 잡아' 조용히 스쳐가는 봄바람을 맞는 것처럼 몸에 시원한 기분이 들었어. 눈 앞에는 벛꽃에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하나. 야학포스팅 l20220129
- 어디어디다, 하면 배울 의지가 있는 학생들은 거기에 맞춰 오겠네요." 라떼맛 쿠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다른 쿠키들도 좋은 생각이라며 동조했다. 명량한 쿠키는 자신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아니, 정말 인정을 받았다. "명량한 쿠키 동지, 제법인데요?" 용감한 쿠키가 말하는 '동지'라는 단어에 명량한 쿠키는 괜시리 가슴이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곧 죽으니, 후회할 순간이 그 순간이오. 난 못 본 척하고 그저 지나쳤지. 나도 죽을까, 죽으면 그대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들어. 하오나 그 날부터 악몽을 꿨소. 그대와 있던 그 여인이 내 앞에서 절을 하며, 피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는 악몽. 나는 항상 그에 저항하다 깼소. 하오나 작년부터는 마음을 굳혔소. 꿈에서 ...
- 어작모 미션: 편지 속 봄포스팅 l20220129
- 짠내를 맡고 건너온 꽃잎일까요. 동이 트고 사형 집행이 됀다면 이 꽃잎을 쥐고 죽으렵니다. 왠지, 형님과 부모님, 친우들, 동지들이 생각나거든요. 여튼 다음 생에서 잠깐 뵙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 행복햇살: 네.. 경고 드렸죠? 암튼 의병 여동생과 그걸 기록하는 오래비에 봄 키워드로 쓴 겁니다 지금 보니 ...
- 그림&소설대회: winter ❄️공지포스팅 l20220129
- 대회 공지로 왔는데요 , 대회가 연장 된 결과 오늘까지가 제출일입니다 ㅠ 이렇게 공지를 늦게 드리는 점 ,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공지가 늦었고 대회에 참여해주시지 않으신 분들이 계셔 딱 설 연휴까지만 받기로 하였습니다 ... ! 그 후 설 연후 뒤에 시상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 따라서 2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아니 왜 나만 갈구는데~. ㅋㅋㅋㅋㅋ." 잠뜰은 싫다는 말을 했지만, 표정은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진심으로 소원권을 줄 생각은 없는 것 같았다. - "야~. 이리 오너라~." "뭐래." 그 날 아침, 각별과 용감한 쿠키도 가벼운 아침 식사와 함께 시작했다. 먼저 옷을 입고 준비를 마친 각별은 현관에서 주인이 ...
- {어작모 미션!}=소원을 들어주는 꽃잎포스팅 l20220129
- 앞에가서 나도 모르게 고백하고 있었다!!!! 우진이는 놀라서 날 쳐다봤고 나도 어쩔줄 몰랐다. 그렇게 다시 '취소,취소,취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빛이 나지않고 소원도 안 들어졌다. 그때였다. 우진이가 말했다. "그래" 단편 소설 입니당! 봄이라서 로멘스 소설을....ㅎ 오글거리네여.... 쨋든 미션 완료오~~ ... ...
- 어젯밤에 토론을 했는뎅..포스팅 l20220129
- :)'하고 응원댓글을 남기셨더라구요. 그렇다고 제 퐆 방문하지 마시구염그 댓글을 보고나서.. 나도 저렇게 됐음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그러니까, 어제 띠겁게 토론을 했는데(저만 그런 걸지돟ㅎㅎ) 오늘 인사를 하는건 뭐랄까..어제의 적은 오늘의 뭐였더라요..어쨌든 이제 귀염뽀짝으로 변신할께요! 얍(? ... ...
- 아 근데 생각해보니깐 멍 짜증나네요포스팅 l20220129
- 아니 싯(검열) 그 멍멍이(검열) ㅅ(검열) (검열) 아니 그 (검열) 그 (검열은 아니고) (쉐이킷/흔들이라고 부를게요)가 제가 그네타고 있는데 발로 등 차고그래서 몸을 쳤거든요? 그 흔들이가 몸을 막 '때리고' 안경(씀) 떨어트려 놓고 얼굴 때리고 17+1 그 흔들이 갈때 저보고 "쓰레기" 라고 말하고 17+1 내 몸 때리고 가서 못 봐주겠다 싶어서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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