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놈"(으)로 총 9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불편한 편의점 (선재의 일상툰 EP.2)포스팅 l20211208
- 컵라면좀 먹고.... -700원 -1580원 나는 굉장히 멋져보이게 삼각김밥을 스윽 까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려 했지만 그 망할놈의 비닐 포장지가 질겨서 10분을 씨름하다 겨우 벗겼다... 일단 컵라면 젓가락좀 사자.. -30원 이번젓가락은 제2의 쌍쌍바가 되지않게 굉장히 정성스럽게 뜯었지만 제2의 비대칭이 되 ...
- 우이쓴 휴재 공지포스팅 l20211208
- 한별 작갑니다,, 전 나쁜놈이 맞사오니 절 매우 때리십시오,,, 우선 할 얘기가 많으니 신속하고 빠르게 공지를 남기겠습니다, 넵 제목 그대로 우이쓴 휴재를 하러 왔습니다요즘 제가 사춘기가 왔는지 되게 무기력하고 우울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럼프도 같이 왔구요물론 계속 쓰고는 있었는데 쓰고 읽어보면 항상 개판이고,, 역시 이대론 안 되겠다!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그날의 겨울 밤만은 하얗지 않았다.포스팅 l20211207
- 건 아니지만, 제 부모님은 절 경멸하며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온갖 직업에 막노동까지 뭐든 해보려 했는데, 저같은 놈이 뭐가 되겠어요? 신체능력에 학력에 뭐 하나 잘하는게 없으니까요. --------------------------------------------------------------------- "하지만 당신 ...
- 쿠키런_ 나폴리탄_ 괴담_ 0100110100100111포스팅 l20211205
- 식이라_고!!!!! 10101001010011100 10) 사장이 컴_퓨터실_에 다이너_마이트_로 폭_파 시킨_ 거라_고 100001001010111100010 11) 우릴_ 완전히 나_쁜 놈_들로 11000001101000 12) 죄송_합니다. 8~11번은_ 무시 해_주십시_오. 13) 지금_ 쯤 프_로그램에 분_홍 곰_젤리 아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탕평채는 자신 이름 석 자만 말하고 바로 뒤를 돌아 자리를 떴습니다. 닌자: 와아. 돼게... 뭐랄까... 민초: 얼떨떨하게 하는 놈이네. 민초는 닌자의 말을 이어주었습니다. 소리: (생각) 내가 뭘 잘한 거지? 저승사자: 염라맛 쿠키 대왕님, 들어와도 됍니까? 저승사자는 문을 살짝 두드리며 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동생들은, 잘 지내?" 수현이 주문 기기에서 눈을 떼고 명량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를 바라보며 물었다. "동생 ㅅㅐ 아니 동생 놈들? 그럭저럭." 딸기맛 쿠키가 어깨를 으쓱 올리며 말했다. "아닌 것 같던데?" 수현이 둘 들으라는 듯 중얼거렸다. 명량한 쿠키는 '무슨 소리야?'하며 수현에게 물었다. 걱정이 은근 돼긴 ...
- 문화충격포스팅 l20211130
- 대화를하다보니 라스트오리진에 프나펑이 잼민겜이 아닌 이유까지 토론을 하게 되었어요 (얘도 일단 정상은 아님 게이드립치는놈이고 심지어남자임) 으늘은 옆반친구 B와 B친구(@전학생) C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진짜 미친수위의 대화를 하고왔는데요 걔네가 소리를 질러대며 저에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하굣길이었습니다 ...
- 백문백답~포스팅 l20211129
- 일 4?5학년때 미술시간에 신청곡으로 생명에게 미움받고있어-~~버전- 선생님이 못찾을걸 대비해서 ㅈ1ㄴ 자세하게 써놓은 미친놈잇었음 이사오기전친구 취향이 오토코노코였음 +앙창 90) 놀이공원에 가면 이건 꼭 탄다 롤러코스터 91) 가장 끔찍한 요일병 화요병 92) 나에게 가장 유용한 물건 콤퓨타 93) 있지만 가장 쓸모없는 물건(예: 국어사전,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 너무 안타깝지 않사옵니까?" (*지옥엔 시왕, 즉 10명의 왕이 있는데 그 왕들의 재판을 모두 통과해야함.) "그래서 상관 없는 놈의 손목을 벴다, 이 소리냐?" "그건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허나, 상관 있습니다. 그들이, 그들이 인간을 짐승 취급하고 있습니다. 대한 제국 인간을 짐승 취급하고 있습니다." 염라대왕님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그 틈에서 작은 청바지를 입은 발이 하나 삐져나와 있었어. 땅에 닿아 있지는 않았어. 당했다 싶었어, 이렇게 머리 좋은 놈이 있구나. 나는 친구 중 누가 바이크에 올라탔고 자기 위에 시트를 덮었다고 생각했어. "숨어 있는 거 누구야?" 앉아있는 다리를 보며 물어봤지만 대답을 안 해. 심심해서 그냥 장난삼아 그 발을 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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