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놈"(으)로 총 91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헬레네였고 헬레네와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한편 자기 아내를 빼앗긴 마넬라오스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그의 형인 아가멤놈과 함께 많은 군사를 끌고나와 트로이로 향해 전쟁을 치렀다고 합니다. 2. 트로이vs그리스 그렇게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사람뿐만이 아닌 신들도 한께 싸웠답니다. 그들도 서로 편을 만들었는데 그리스 ...
- 닌자 6화포스팅 l20220201
- 입고 있어서 안전했다.그리고 이진이가 나뭇가지를 들고 말했다.이진:어떤 놈이냐!우리를 깜짝 놀래키고 내 친구 가슴에 화살을 꽃은 놈이!범인:우리는 아구아구족이다!네 친구가 우리 자리를 들어올려고 해서 쐈다!은기:잠시 휴전 하자!우리도 준비해야 하니아구아구족:좋다!지수:얘들아!얼른 온깟 무기 다 만들자!그렇게 아이들은 무기 만들었다.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송구하옵니다, 송구하옵니다!(x8) 아유, 그 땐 ㅇ... 영의정님일 줄은 몰랐죠...! 제가 감히...! 아이고 저 아주 꼴 좋게 뒤기겠네요 이놈의 입방저어어엉ㅠㅠㅠㅠㅠ 저승사자: ...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 ? 저승사자는 한참을 웃고 나서야 입을 열었습니다. 저승사자: 아하하... 미안하네... 너무 웃겨서 ...
- 닌자 6화포스팅 l20220129
- 입고 있어서 안전했다.그리고 이진이가 나뭇가지를 들고 말했다.이진:어떤 놈이냐!우리를 깜짝 놀래키고 내 친구 가슴에 화살을 꽃은 놈이!범인:우리는 아구아구족이다!네 친구가 우리 자리를 들어올려고 해서 쐈다!은기:잠시 휴전 하자!우리도 준비해야 하니아구아구족:좋다!지수:얘들아!얼른 온깟 무기 다 만들자!그렇게 아이들은 무기 만들었다.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김ㅎ재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입니다. 아이디어 도용 금지요^^) (오타/띄어쓰기 잘 못 한 거 무시해주세요) (사극에 빠진 놈이 쓴 겁니다. 좀 많이 못 썼습니다. 굳이 눈 버리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 추천해요) W. 행복햇살 그대는, 내 팔자에는 없던 애국심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소. 나의 집안에는 아무도 애국이라는 자를 믿지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2]포스팅 l20220127
- "우리 위대하신 김정은 장군님께서는, 미국 늙은 지도자의 대화에서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네다." "아니! 미제 놈들이랑 대화는 무슨 대화입네까!!" 옆의 동무가 말했습네다.(북한은 한 집에서 여러사람끼리 산다고 하네요) "아 그나저나 군인 동무, 로동당 이야기 좀 해보라우" "어...그게 말입네다...;; 음.....사실 갑 ...
- 전교 회장이 이런 공약 내걸면 좋겠군욤포스팅 l20220125
- 방학숙제 소멸 있으면 좋겠군요 방학숙제 참.. 지긋지긋(?) 합니다 라고 전교 부회장 당선 됀 놈이 바랍니다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영. 태극기의 피붙이들포스팅 l20220123
- 피붙이들의 주인공 사내가 맞다면 그의 이름은 분명 '용감한 쿠키'일 것이다. = 행복햇살: 안녕하세요~~! 만날 사극 쓰고 싶다 하던 놈이 진짜 사극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프롤로그만 던지고 갈게영... 그리고 이건 자유연재라 나오는 날이 주말이라는 힌트 외에는 없답니다... 알림은 선착 없이 받구요, 픽션 소설이고 쿠키런 세계관에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없다니, 그이가 날 방해하는 데에 협조했소. 달빛술사: 그게 어찌하여 죄란 말이오? 훠궈: 내가 설녕 왕위에 오르고, 그 제자 놈이 죽으면 어찌 됄까? 달빛술사: ... 달빛술사는 그의 잔인함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훠궈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훠궈: 귀하의 일은 간단하오. 그저 내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 "!" "네 탓 아니야, 용감한 쿠키 죽은 거. 슈크림맛 쿠키 탓도 아니고, 물론 내 탓도 아니고, 바다 탓도 아니고, 운명이란 놈 탓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유한이가, 용감한 쿠키가 죽기로 정해져 있었던 거지. 정해져 있던 때에 정해진 것을 하는 게 누구 탓이라고는 안 하잖아?" 명량한 쿠키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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