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놈"(으)로 총 917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동생들은, 잘 지내?" 수현이 주문 기기에서 눈을 떼고 명량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를 바라보며 물었다. "동생 ㅅㅐ 아니 동생 놈들? 그럭저럭." 딸기맛 쿠키가 어깨를 으쓱 올리며 말했다. "아닌 것 같던데?" 수현이 둘 들으라는 듯 중얼거렸다. 명량한 쿠키는 '무슨 소리야?'하며 수현에게 물었다. 걱정이 은근 돼긴 ...
- 문화충격포스팅 l20211130
- 대화를하다보니 라스트오리진에 프나펑이 잼민겜이 아닌 이유까지 토론을 하게 되었어요 (얘도 일단 정상은 아님 게이드립치는놈이고 심지어남자임) 으늘은 옆반친구 B와 B친구(@전학생) C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진짜 미친수위의 대화를 하고왔는데요 걔네가 소리를 질러대며 저에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하굣길이었습니다 ...
- 백문백답~포스팅 l20211129
- 일 4?5학년때 미술시간에 신청곡으로 생명에게 미움받고있어-~~버전- 선생님이 못찾을걸 대비해서 ㅈ1ㄴ 자세하게 써놓은 미친놈잇었음 이사오기전친구 취향이 오토코노코였음 +앙창 90) 놀이공원에 가면 이건 꼭 탄다 롤러코스터 91) 가장 끔찍한 요일병 화요병 92) 나에게 가장 유용한 물건 콤퓨타 93) 있지만 가장 쓸모없는 물건(예: 국어사전,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 너무 안타깝지 않사옵니까?" (*지옥엔 시왕, 즉 10명의 왕이 있는데 그 왕들의 재판을 모두 통과해야함.) "그래서 상관 없는 놈의 손목을 벴다, 이 소리냐?" "그건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허나, 상관 있습니다. 그들이, 그들이 인간을 짐승 취급하고 있습니다. 대한 제국 인간을 짐승 취급하고 있습니다." 염라대왕님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그 틈에서 작은 청바지를 입은 발이 하나 삐져나와 있었어. 땅에 닿아 있지는 않았어. 당했다 싶었어, 이렇게 머리 좋은 놈이 있구나. 나는 친구 중 누가 바이크에 올라탔고 자기 위에 시트를 덮었다고 생각했어. "숨어 있는 거 누구야?" 앉아있는 다리를 보며 물어봤지만 대답을 안 해. 심심해서 그냥 장난삼아 그 발을 쿡 ...
- 한*솜님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 밤에 눈을 감고 아침에 뜨면 천국으로 가는 삶(?) 18.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 2개를 꼽아보자면? -> 휴대폰, 책 19. 절대 잊지 못할 나쁜 놈은? -> 권#완 이라고 반에 있는데 무슨 오늘 침묻은 밥풀 온 아이들 책상 문지르거 다니고 욕쓰고 남자얜데 태권도 배우면서 돌려차기로 저 차고 나빠요. 댓에 권#완 욕해주세요 20. 인상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상태로 바닥을 긁으면 나는 특유의 카아아악- 하는 소리가 있는데 그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속으로는 '불침번 하는 놈이 미쳤나' 싶었지. 그냥 자려고하는데 갑자기 카아아아악- 하던 소리가 점점 빨라지더니 칵-칵-칵-칵-칵- 칵-칵-칵-칵-칵-칵-칵-칵-칵-칵- 칵-칵-칵-칵-칵-칵-칵-칵-칵-칵- 칵-칵-칵-칵 ...
-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인생의 마무리는? -> 죽기전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보기18.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 2개를 꼽아보자면? -> 멀라염19. 절대 잊지 못할 나쁜 놈은? -> 와아;; 옛날 폿팅 참고해주세요 링크 되면 남길께요20. 인상 깊었던 생일은? -> 없어ㅇ..((퍼버버박21.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은? -> 욕하는거 많이 줄었어ㅇ..((퍼버버법ㄱ22.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목소리로 말했다. "다음 망령은..." "방금 죄인과는 동족이오나 정반대입니다." 나는 한숨을 푹 쉬었다. 뭐, 그래도, 문지기가 좋은 놈이 있으니 중간에탈출은 그 문지기에게만 좋은 일이겠지. "문지기에게... 오늘은 재판 빨리 끝내고 한 잔 하자고 전하세." "예." 이게 나의 일상이다. 재판하면서, 욕 먹을 나이가 아닌 자에게 욕을 하고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살려주나?” “크크. 언니 돈도 많으면서 뭘.” 화예가 쿡쿡 웃으며 말했다. “같이 살았던 예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 저 시꺼먼 놈은 내쫓아버리고 그냥 나랑 같이 살자-. 응?” “안되는 거 알잖아.” 내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근데 우선 화예랑 혼이랑 좀 친해져야 할 거 같은데-. “우리 화예 오늘 저녁에 먹을 장 좀 봐 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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