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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의 탐구생활] 자물쇠가 열리는 원리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열림 장치의 금속이 맞닿으며 전류가 흘러 시끄러운 소리가 나요.4M 안전금고만들기는 1부터 20까지 숫자로 비밀번호도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는 나만의 비밀 금고를 완성해 보세요! ... ...
- 뇌, 지금 연구 중 이신가요?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지금 연구 중 이신가요? 뇌Part1. 뇌파로 마음을 읽는다?!Part2. 빛으로 뇌를 조종한다?!Part3. 뇌, 이젠 직접 만든다.Part4. 뇌도 은행이 있다?! ★ 도움Richard Ramchurn(영화 감독), 임창환(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정재웅(한국과학기술원 ... ...
- [가상인터뷰]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미, 사하라 은색 개미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연구팀은 비디오카메라로 사하라 은색 개미를 촬영한 결과 우리가 1초에 47걸음을 걷고, 1초마다 우리 몸길이의 약 108배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한단 사실을 알아냈지.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비결이 뭐야? 우리 몸의 구조가 뜨거운 모래에 최대한 닿지 않도록 진화했거든. 우린 다른 개미들보다 ... ...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내 마음대로 둥둥 뜨는 잠수부를 만들어라!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에탄올이 가장 가볍고, 그 다음은 식용유, 그리고 물이 가장 무거워요. 물 1L는 약 1kg, 식용유는 0.9kg, 에탄올은 약 0.8kg의 무게지요. 식용유는 물보다 밀도가 낮아서 물에 떠요. 반대로 에탄올에 식용유를 넣으면 식용유가 가라앉죠. 그렇다면 물과 에탄올을 섞으면 어떨까요? 물과 에탄올을 섞으면 ... ...
- [Go! Go! 고고학자] 뼈로 삼국시대 사람을 되살리다!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982년 1월, 신문에 ‘국보급 보물을 훔친 도굴꾼들이 일본으로 가려다 붙잡혔다’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렸어요. 도굴꾼들이 보물을 훔친 곳은 바로 경상북도 경산시 임당동의 고분들! 급히 임당동 유적의 조사에 착수한 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도굴꾼들이 놓친 엄청난 보물을 발견했어요. 바로, ... ...
- 탐사 62년 만에 탄생! 우주 유영 걸스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따라 오세요!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탐사 62년 만에 탄생! 우주 유영 걸스Part1. 세계 최초 여성 우주인만의 유영 임무 완수!Part2. 달 착륙 최초 여성, 성공 열쇠는 ‘옷장 혁명’?Part3. 우주의학 연구에 여성을 빼먹지 마! ★ 도움김경재(NASA 존슨스페이스센터 인간 생리, 능력, 보호 및 ... ...
- [지구사랑탐사대] 우리 가족 정원 구경해 보실래요? 귀화식물 탐사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2호
- 국립수목원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구사랑탐사대와 함께 할 예정이에요. 내년 1월부터 지구사랑탐사대 8기를 모집하니, 국립수목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탐사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 [노벨생리의학상] 산소가 부족할 때 몸속에선 어떤 일이?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1호
- 윌리엄 케일린 교수와 영국 프랜시스크릭연구소 피터 랫클리프 교수 덕분에 2001년 밝혀졌어요. 서울대학교 박종완 교수는 “암세포가 증식하는 과정에서 산소가 부족해지며 HIF-α 단백질이 활성된다”며, “이 단백질을 억제시켜 암을 치료하려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어요 ... ...
- [노벨물리학상] 우주의 진화와 구조를 밝혀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1호
- 담겨져 있는 거예요. 그로부터 20년 뒤 실제로 우주배경복사에 최대 10만분의 1K 만큼의 온도 차가 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피블스 교수는 우주 초기의 밀도 차이로 은하의 분포를 알아내는 이론도 세웠어요. 우주 초기 물질의 밀도가 높았던 곳은 현재 은하가 많이 생성됐을 ... ...
- 밴쿠버●미션, 거대한 나무 흔들다리를 건너라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1호
- 같은 나무들은 탐험대 3명이 손을 잡아도 다 둘러싸지 못할 만큼 굵었어요. 이곳에는 1년에 3500~5000mm의 비가 내려 나무의 성장에 필요한 물이 풍부해요. 습기로 산불 같은 재해가 잘 일어나지 않아 나무들이 오랫동안 자랄 수 있지요. 캐필라노 현수교 공원에서 어린 나무는 300살, 늙은 나무는 1300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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