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장난"(으)로 총 4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어스 2화 (3화 예고 이벤트 추가!)포스팅 l20201002
- 싸이온수임포.png 헛소리하지마임마.png 응너도헛소리하지마임마.png 박산기자님축하.png 마이보야진정해.png 잠만이건김비서아냐난최씨인데.png 뻘짓.png 과거회상.png 1화에있던일_1.png 1화에있던일_2.png 의심병발동.png 임포에게봐달라고하냐.png 지켜보고있는거같지만킬각재는중임.png 탄거같지만안탄시체.png 여러분들 ...
- 공부 잘 하는 아이와 못 하는 아이의 첫사랑:18화포스팅 l20200916
- 등장인물:이수연,조준성,이준,이아인,이준휘 글:김린 조준성:어,여기는......! 이수연:어딘지 알겠어? 조준성:당연하지.....여기는 네가 전학온 날 나 공부 도와준 곳이잖아..... 이수연:아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네. 조준성:그럼....근데 여기는 왜 온거야? 이수연:왜 왔긴,왜 왔겠어.조금 더우니까 아이스티 사주러 왔지. 조준성:야,왜 네가사? ...
- 심심해서 그렀어요 < 진짜아님>포스팅 l20200907
- ㅋㅋ몰랑 말랑 비슷해서 말장난 첬어요~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몰아보기!! (1화~마지막화)포스팅 l20200906
- 1화 2011년 3월 4일..... 지호와, 윤호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됐다. [학교 인터넷 사이트] 학생 여러분, 저희 학교는 4학년부터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는 것 아시죠? 그래서.........(이후 내용은 생략) [지호 집] 홍지호: 야호! 동아리 활동 시작이다!! 빨리 학교 가야지!! [윤호 집] 김윤호: 야 ...
- 전학생 2화포스팅 l20200828
- 그때 들려온 수민이의 충격적인 말.....수민:희수는 필요없어!가현이만 있으면 돼!..........수민이는 장난인가.....아님 나 들으라고 일부러 크게 애기한건가.........나는 그말에 되게 충격이였다.......나는 그 말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수민이에게 웃으며 갔다.수업이 끝나고......친구들과 놀고 싶었던 나는 친구들에게 같이놀자고....애 ...
- 말티푸의 모든것!기사 l20200826
- 말티푸는 푸들과 말티즈가 섞인 견종입니다! 말티푸는 1990년대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견종입니다! 말티즈와 푸들 모두 지능이 높으므로 말티푸 역시 지능은 뛰어나죠! 또한 말티즈와 푸들이 모두 소형견이어서 말티푸 역시 소형견입니다! 말티즈와 푸들이 털빠짐이 거의 없으니 말티푸 역시 털빠짐은 거의 없어요! 가정에서 키우기는 너무 좋은 견종이죠! 다만 짖음이 많 ...
- ♡ 실 타 래 로 맨 스 ♡ 14화포스팅 l20200824
- 서주희:야 진짜 나가냐?!야!♡ 실 타 래 로 맨 스 ♡ 14화୧문세영:야 중대발표 하고 온 기분이다!시원하네!그치?전지훈:어...하지만 난 아직 부족해.문세영:왜?전지훈:서주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문세영:아..아무튼 잘 가!한편...백지원:얘들아 잘 가!도서준:어!정소연:다들 잘 가!도서준:어?전화다!???:야,도서준!도서준:아 왜;;??? :ㅋ 장난이 ...
- 살꺼면 당당하개 #5화포스팅 l20200819
- 1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0040 2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0894 3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1146 4화:http://kids.dongascie ...
- 나는 신이 (였)다. 5화포스팅 l20200815
- 지금까지의 이야기:운명의 신이였던 운정우(데스티드)는 나무의 신을 폭력 했다는 누명을 썼다. 위험할 때 펼쳐보라는 친구의 문서를 받고, 능력을 빼앗긴 뒤, 지구형 행성에 추방당한다. 데스티드는 자기가 불량배들과 싸우는(?) 모습을 몰카 찍던 김서아라는 여자애를 만나게 된다. 서아는 데스티드가 신이 였다는 사실을 믿었을 때 이름을 정우로 바꾸고, 너튜브를 찍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上포스팅 l20200810
- (일상이지만)무슨 죽기 직전의 사람처럼 헉헉대며 교실 문을 쾅 열어젖혔음. 바로 들리는건 최수빈의 야유. "~~~" 그런 하찮은 인간의 말장난 따윈 들어줄 시간이 없어 상큼하게 무시하고 3분단 맨 뒷자리에 나의 짝꿍, 정아미의 옆자리에 걸터앉았음. "살아있냐?" "누구 놀리냐" "ㅇㅇ" 그래도 우리 아미는 착하...니까,,^^ 겁나 뛰어오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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