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장난"(으)로 총 452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5.포스팅                                        l20210208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학교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악마와 천사들은 잠을 안 잔다면서 수업중엔 코까지 골며 꿀잠을 청했고, 선생님들의 따가운 눈초리만 받을 뿐이였다. 쉬는시간에는 잘생긴 그들 사이에 껴있는 오징어인 나를  차가운 눈초리로 노려보는 여자아이들 투성이였고, 나는 그들의 주접과 시비를 다 받아주느라 진이 다 빠져 허탈한 지경이였다. 일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이전편을 보고 와주셔야 합니다 "보스!!" "여기 들어올 때 노크하고 들어오랬ㅈ..." "여주아가씨가 사라졌습니다!" "뭐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자기 사무실로 온 박지민은 서류를 정리중이였다. 계약.... 파기. 이건...수락. 얜 버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문이 큰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리고 자신의 간부 중 한 명이 ...
                            
 
                        
                        
                                            
                                                        - 망원경의 역사!!!기사                                        l20210204
 
                            -  안녕하세요?조채윤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기사를 처음쓰는 건데요. ...
                            
 
                        
                        
                                            
                                                        - 포스팅                                        l20210203
 
                            - 안녕!   난 뿌뿌별 외계인 '뿌치'야!   난 이제 8살이 되서 유치원이 아닌 초등학교,외계인 학교에 다니게 됐어!   내 초능력은 약한 염력이야!   엄마아빠는 내가 아직 어려서 염력이 약한 거라고 말하셨어.   어른 외계인이 되면 더 세지겠지?   아 맞다!   이제 막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   반 배정은 어떻게 나올까?   남친은 생길까?(두근두근 ...
                            
 
                        
                        
                                            
                                                        - 세계의 신기한 직업들!기사                                        l20210202
 
                            - 안녕하세요? 신승희 기자 입니다. 오늘은 세계 신기한 직업들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1. 심해 용접공 수면속에서 용접을 하는 일입니다. 수면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수심 1000m까지 내려가 용접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물속에서 전기를 이용하는 일이라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정말 무서운 직업인것 같아요. 이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W . 박채란         " 이럴 때 쓸모 없는 정현이가 도움이 되는구나.... "     " 뭐라고?! "     " 이.럴.때.쓸.모.없.는.정.현.이.가.도.움.이.되.는.구... "     " 너 잡히면 죽었어. 이리 와. "     " 으아악! "       에휴, 먹고 기운이 난 건지 서로 장난치는 미라와 정현을 보며 혀를 차는 희준이 ...
                            
 
                        
                        
                                            
                                                        - 제가볼영상인뎊주접살짝떨면서적어놓고갈게요흐흐포스팅                                        l20210202
 
                            - https://www.youtube.com/watch?v=VW_Urq3PXok&list=RDJG8NZqVoeX4&index=27   보자마자 개터진영상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작하는데 분명 전정국 얼굴에 집중하고 있었단 말이예요? 근데 뒤에 어떤 아미분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소리지르셔 목소리 구분되잖아요 개웃김ㅋㅋㅌ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수정 완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떤 방 안인 것 같았다. 몸을 움직여보면 아까 벽에 패대기쳐져서 쑤신 몸이 아우성을 쳤고 무엇보다 손과 발이 의자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내 눈은 안대로 가려져 있었고 너무나 고요한 공간에 소름이 끼쳤다. 벌컥! 밧줄을 끊어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을 때 문이 벌컥  ...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22살 박지현. 지극히 평범한 내 이름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고 지금은 연세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된 참 이었다. 마트를 가기 위해서 1월의 한기를 막기 위해 패딩과 장갑, 모자를 쓰고 집 밖으로 나왔다. 꽁꽁 싸매긴 했지만, 이번 겨울은 장난 아니게 추웠다.       " 하아... "       숨을 내쉬자 하얀 입김이 나왔 ...
                            
 
                        
                        
                                            
                                                        - [죠죠 5부/상황문답]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장난고백 해보았다 / Ver. 메로네포스팅                                        l20210123
 
                            - (-) 안에 원하시는 캐릭터 이름 넣어주세요! 본인 이름 넣으셔도 무관합니다. 어떠한 설정으로든 서로 친구 관계였다는 걸 밑밥으로 깔고 들어가요~ ㅡ 친구와 벌칙을 걸고 내기를 했다가 지면, 종종 벌칙으로 장난고백하기가 오고는 하지 않는가.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심심해서- 라는 이유로도 종종 '장난으로' 고백 하지 않는가. 그런 이유에서 (-)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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