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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조와 백조 0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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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른 태현을 처다보았다. 태현은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는 다윤을 바라보고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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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기저기 팔려다녔다. 부잣집 상인의 집에 가기도 했고, 술집에 가기도 했다. 나도 가족이 있는데. 이름이 여주라는 동생 한 명과 최한성 아버지 그리고 김설현 어머니. 5살까지만 해도 그들은 나를 사랑으로 키워나가 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딱 5살까지. 시끌시끌 왁자지껄한 시장거리에서 나는 그만 그들의 손을 놓고 말았다. 그때부터 나는 어 ...
흑조와 백조 00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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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아무 말도 없이 한 손으로 태현의 목을 움켜쥐었다. 태현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하며 간신히 말을 ...
[단편/판타지]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 ※분량 많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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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도용금지※※w. 정서아 나이는 24살, 이름은 소설가. 직업이 소설가가 아니라, 성이 소, 이름이 설가이다. 이런 거창한 이름을 가진 걸 보면 인생이 소설같을 거라고 짐작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소설이 아닌 걸 어쩌겠어. ㅎ.(작가: 여기 소설 맞는뎅) 인생이 소설같이 흘러가는게 내 평생 소원이다. "아앗!" 소설에 ...
1월 기억한 DAY! 링컨 노예해방선언의 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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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안녕하세요 신지우 기자 입니다 1월 기억한 DAY 링컨 노예해방선언의 날을 맞아서 링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B%A7%81%EC%BB%A8&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j7amqkYnuAhUGH3AKHU5uBGUQ_AUoAXoE ...
저는 초등학생이 아닌데요? 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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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내이름은 유하나!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에 비해 키가 아주작....아니 많이작지만.....(142cm) 단지 그것때문에 전학을 온 것은아니다. 바로 작은고추가 맵다는말 그대로.... 힘이 정말 세기때문이다. 전교격투기1등 태권도1등 쿵후1등..... 이제 그것만으로는 지친다. 얼굴이 작고 귀여워서 초등학생같다는 것을 이용해서, 이번 벗꽃고등학교는 쉽게 갈. ...
새해맞이 첫 눈 몰아보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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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1화야! 눈온다!!""그래?""나가보자!""밖에 추워""그래도 첫 눈인데?!""그럼 너 혼자 나가""어이구... 너도 참 한결 같다"난 유아. 이제 중2 15살이지 젠 나랑 유치원때부터 중학교 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남자애. 이름은 성환. 도데체 이 추운 날에 밖에 나가는 건지 모르겠어.하여튼 지금은 겨울방학 1주차야.성환이는 방학에 심심하다며 매일 내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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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어제 미리 써놨다가 복사한 겁니당 표지는 이#경 기자님께서 만들어주셨구욤 2# 왜 관이 두 개죠 그는 우산을 챙겼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하늘이 물감이라도 먹은 것처럼 뿌옇다. 오늘 가야 하는 곳은 시골 외곽에 있는 건물이다. 일찍 출발해야 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검은 우산을 서둘러 챙겨 아파트 한가운데 ...
1#: 사람이 없는 이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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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아무래두 호러물은 글이 나을 거 같아서여...! #1. 사람이 없던 이유 그냥 장마였다. 서리는 오랜만에 찾은 여유라서 집에서 과자를 먹고 있었다. 어젯밤에 악몽을 꿔서 인지 꽤 일찍 일어났다. 악몽의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안 나지만 어떤 또래 여자아이와 들판에서 놀다가....그 여자아이의 집에 들어가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공포를 느꼈다는 것 까 ...
1000문 1000답 ( 힘드러요 .. 많이 봐주세요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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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 이름은? 이소미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안 바꿀래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만족해 안바꿔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Wendy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걍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안 지어7. 키는? 161 인가 .. 잘 모름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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