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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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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잠시 뒤, 나와 할아버지는 고무나무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다. 숨막히는 정적에 난 그저 식탁에 새겨져 있는 나무테 무늬를 멍 때리듯 유심히 보는 것밖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게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나..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우는 모습을 보였으니 뭐.. 보나마나 잡일이나 시키거나 딴 곳에 보내지겠지..? 아닌가. 이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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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학교에서 체육시간 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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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제가 등교수업 할때 체육시간이 왔어요. 근데 신발던지기 였어요! 그것도 과자 상품있는거! 저는 신발던지기를 잘해서 자신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사촌언니랑 사촌오빠랑 신발 던지기 하는데 제 차레가 되서 신발을 던젔는데 디게 높은 나무에 올라갔어요! 신발이!!!!!!! 그래서 꺼내느라 애를 먹었는데 안내려와서... 결국 못 가져와서 나무에 그냥 남아있어요..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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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22살 박지현. 지극히 평범한 내 이름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고 지금은 연세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된 참 이었다. 마트를 가기 위해서 1월의 한기를 막기 위해 패딩과 장갑, 모자를 쓰고 집 밖으로 나왔다. 꽁꽁 싸매긴 했지만, 이번 겨울은 장난 아니게 추웠다. " 하아... " 숨을 내쉬자 하얀 입김이 나왔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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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뭐....뭐야?!" "우리도 학교갈려고~" 방문을 열고 나오자 어디서 구한건지 모를 교복을 입고있는 그들을 보고 나는 놀라 자빠질 뻔 했다. 아니... 집에서 너희들 보는것도 힘든데 학교에서까지 보라고...? 절대...네버...아니야.... "자, 이제 출발하자!!" 초점없는 눈으로 멍하니 허공만 응시중이였을 때 그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척척 현관문을 열 ...
흑조와 백조 0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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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65 나는 그 흑조의 깃털을 목걸이로 만들어 내 목에 걸었다. 중요한 물건 같아서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
흑조와 백조 0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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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른 태현을 처다보았다. 태현은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는 다윤을 바라보고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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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기저기 팔려다녔다. 부잣집 상인의 집에 가기도 했고, 술집에 가기도 했다. 나도 가족이 있는데. 이름이 여주라는 동생 한 명과 최한성 아버지 그리고 김설현 어머니. 5살까지만 해도 그들은 나를 사랑으로 키워나가 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딱 5살까지. 시끌시끌 왁자지껄한 시장거리에서 나는 그만 그들의 손을 놓고 말았다. 그때부터 나는 어 ...
흑조와 백조 00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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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아무 말도 없이 한 손으로 태현의 목을 움켜쥐었다. 태현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하며 간신히 말을 ...
[단편/판타지]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 ※분량 많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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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도용금지※※w. 정서아 나이는 24살, 이름은 소설가. 직업이 소설가가 아니라, 성이 소, 이름이 설가이다. 이런 거창한 이름을 가진 걸 보면 인생이 소설같을 거라고 짐작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소설이 아닌 걸 어쩌겠어. ㅎ.(작가: 여기 소설 맞는뎅) 인생이 소설같이 흘러가는게 내 평생 소원이다. "아앗!" 소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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