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자리"(으)로 총 521건 검색되었습니다.
- 특별판-소녀 오총사의 흑역사(2)포스팅 l20210222
- "아...! 이화니... 이로건... 너희 뭐하는 거야!!!!!". 주인공은 병원에 실려가고... 소녀들과 그림자 둘만 남은 이 상황. 싸한- 기류가 흐르고 검은 그림자들은 튀기 시작한다. "윽... 저 *집애...!". 소녀들은 모두 화가 나있고, 점심시간에 몰래 병문안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경호원에게 들키고 마는데... 오로라가 최면술을 이용해 ...
- 흥미로운 산호, 아름다운 산호!기사 l20210220
-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책에서 우연히 산호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지금부터 그 내용을 정리할까 싶습니다. 일단 산호초 사진을 한 번 봅시다. (출처: 네이버 이미지) 여러분, 이 산호초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요? 맞습니다. 아주 황홀하고 예쁘죠. 그리고 제생각에는 물고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산호초가 매우 아름답게 느껴집니 ...
- [우동수비대] 경기도 오산시 오**쥬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216
- 안녕하세요? 이빈 기자입니다. 저는 우동수비대 활동으로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오**쥬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오**쥬 동물원에는 많은 동물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우동수비대의 조사대상 동물 중에는 토끼, 미어캣, 프레리독, 라쿤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프레리독을 보았어요. 프레리독은 바닥재가 짚이었는데 좀 부족해서 맨 시맨트 바닥이 보였어요. 8 ...
- (소설을 지어봐!) 소설, 유기견포스팅 l20210215
- 안녕하세요! 곽x정님에 소설을 지어봐 이벤트입니다. 나는 보리. 평범한 강아지다. 그리고 내가 12번째 생일날. 집 주인 아줌마가 우리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지멍. 우리 아파트에서는 개못키워요! 버리세요! ㅎ.하지만.... 나는순간 충격먺었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나 보니 이름 몰르는동네에 있었어. 내가 진짜 유기견이 된건가? 나는 우리집을찾아다니며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DEATH NOTE※ 트리거워닝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책을 샀다. "……? 뭐지" 밤 11시. 일진들한테 뚜까 패이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로등 아래에서 파는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다 집어삼킨 것 같은 검은 공책이 눈에 띄였다. "할머니, 이거 얼마에요?" "응? 이거어?" 보자기를 깔고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검 ...
- 질투 1포스팅 l20210211
- 1화왼쪽 사람:윤아/오른쪽 사람: 수현[최수현의 이야기]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개학... 아니!(다시 시작)아ㅡㅡㅡ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학이다!방학동안 다이어트를 쉬지않고 했다. 드디어 인싸가 될려나...?하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교실 문을 열었는데... 전교 인싸 송윤아가 있었다!아잌... 하필이면 이번 해에 오다니! 나는 풀이 꽥 죽고 말았다.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1화를 못보고 오신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3월 중순. 꽃샘추위가 찾아와 꽤 쌀쌀한 아침이었다. 여주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침대를 내버려 두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띠리링 정적을 깨고 핸드폰이 울렸다. 쿨쿨 자던 여주도 그 소리를 어째 들었는지 눈을 번쩍 뜨고 잽싸게 핸드폰을 들었다. 눈은 충혈되어있었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진 ...
- 잘가, 사랑해 1포스팅 l20210211
- 왼쪽 사람:윤아/오른쪽 사람: 수현[최수현의 이야기]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개학... 아니!(다시 시작)아ㅡㅡㅡ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학이다!방학동안 다이어트를 쉬지않고 했다. 드디어 인싸가 될려나...?하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교실 문을 열었는데... 전교 인싸 송윤아가 있었다!아잌... 하필이면 이번 해에 오다니! 나는 풀이 꽥 죽고 말았다. 나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W . 박채란 쏴아아- 파도 소리가 해변가를 뒤덮는다. 나는 모래 위에 누워서 가만히 저 바다 너머를 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바다에서 살았다. 바다는 내 친구였고, 곁에 있으면 위로가 되는 존재였다. 나는 바다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새끼 바다거북을 발견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바다거북을 들었다.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5.포스팅 l20210208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학교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악마와 천사들은 잠을 안 잔다면서 수업중엔 코까지 골며 꿀잠을 청했고, 선생님들의 따가운 눈초리만 받을 뿐이였다. 쉬는시간에는 잘생긴 그들 사이에 껴있는 오징어인 나를 차가운 눈초리로 노려보는 여자아이들 투성이였고, 나는 그들의 주접과 시비를 다 받아주느라 진이 다 빠져 허탈한 지경이였다.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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