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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미
"(으)로 총 34건 검색되었습니다.
[사이언스N사피엔스] 기체화학과 플로기스톤
2020.03.19
들어가서 질량이 증가했다고 해석했다. 이렇게 플로지스톤 이론은 18세기 말까지 100년을
풍미
했다. 여기서 두 가지 주목할 사항이 있다. 첫째, 정량분석의 중요성이다. 반응 전후에 질량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그 정도는 얼마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플로지스톤에 대해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을 ... ...
[먹거리과학]마블링이 전부가 아닌, 소고기 맛의 비밀
과학동아
l
2020.02.14
17~25mm)를 구울 때 주로 과일향을 내는 알데히드 계열과 버섯향을 내는 알코올류 휘발성
풍미
물질이 많이 나왔고, 가장 낮은 2등급 돼지고기(등지방두께 15mm 미만)는 구웠을 때 양파와 유사한 향을 내는 황화합물의 함량이 높았다. doi: 10.5713/ajas.18.0965 그밖에 지방은 고기의 씹는 맛 즉, 조직감과 ... ...
[함께 봐요 CES] 휴지 배달 로봇부터 공기 없는 타이어까지
동아사이언스
l
2020.01.07
열었다. 당시 임파서블푸즈는 100% 식물성 재료로 패티를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육류의
풍미
를 잘 살렸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가장 인상적인 제품’ ‘최고 중의 최고’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CES 톱 테크’ 디지털 트렌드 분야 우승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심장박동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백년을 산다는 것의 의미
2019.01.22
말이다. 그러고 보면 장수한 철학자들은 다들 일을 좋아했던 것 같다. 20세기 전반을
풍미
한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베르그손(1859~1941)은 어느 날 “당신의 삶을 요약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단 세 단어로 답했다고 한다. “태어나서 일하다 죽었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정자에 왜 후각수용체가 있을까?
2018.07.31
활성화돼야 정자가 활발히 움직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위키피디아 제공 버터의
풍미
를 아는 혈액세포 피에는 다양한 종류의 혈액세포가 있는데 역시 다양한 후각수용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버터의 향을 부여하는 냄새분자를 인식하는 후각수용체가 여럿 있다. 물론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한 시대를
풍미
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을 기리며...
2018.03.14
2012런던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나는 알차고 흡족한 삶을 살았다. 장애인은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일에 집중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믿고 있다.” - 스티븐 호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저지방 식단 권장, 설탕 업계 음모?
2018.02.20
널리 퍼뜨리게 돈을 댄 것”이라고 썼다. 제당업계가 지난 반세기 동안 영양학계를
풍미
한 ‘저지방 식단’ 패러다임을 기획한 게 아니라 편승한 것이라는 말이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장내미생물을 활용해 건강하게 살 방법은?
2017.08.08
없을 정도로 그 맛이 맵고 고약했다”고 쓰고 있다. 랭엄은 이들 야생 식물에 들어있는 ‘
풍미
가 매우 강하고 향이 독한’ 화합물 중 다수가 “인간에게는 유독하지만 침팬지에게는 그 독성이 훨씬 약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랭엄이 독소로 설명하는 식물화학물질(phytochemical)은 그러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왜 어떤 사람들은 오이를 싫어할까?
2017.04.18
낮거나 칵테일처럼 다른 맛으로 쓴맛을 가린 술을 선호한다. 책에서 10장 ‘다중감각적
풍미
지각의 개인차’를 쓴 미국 모넬연구소의 코델리아 러닝과 존 헤이스는 글 말미에 음식의 선호도에서 선천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음식이 웬만하면 먹고살기 마련이라는 ... ...
땀 흘린 뒤 마신 시원한 맥주 맛을 잊을 수 없는 이유
2016.08.16
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소주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다른
풍미
가 섞여 있는 것도 아닌 그저 쓴 희석한 알코올뿐인데 말이다. 숱한 경험을 통해 적당히 취했을 때의 기분 좋은 상태를 예감하기 때문일까. 이런 필자조차 수십 년 전 술 한 모금을 마셨을 때 쾌감은 지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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