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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총 10,409건 검색되었습니다.
- [통합과학 교과서] 다가오는 태풍, 뱃머리는 어디로?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8호
- 폭염, 태풍 등 이상 기상 현상이 늘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피터 디틀레브센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은 대서양을 흐르는 해류 AMOC(대서양 자오선 역전순환류)에 주목했어요. 연구팀은 1870년부터 2020년까지의 해수면 온도 재분석 자료●를 컴퓨터 기후모델로 ... ...
- [가상 인터뷰] 기름 먹는 세균, 찌그러뜨려 더 빨리 먹는다?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8호
- 지난 8월 18일, 영국 에식스대학교 생명과학과 테리 맥거니티 교수팀과 일본 쓰쿠바대학교 생명과학과 앤드류 우타다 교수팀으로 이루어진 공동 연구팀은 내가 기름을 먹을 때 기름방울을 찌그러뜨려 분해한다고 발표했어. 어떻게 확인한 거야? 연구팀은 먼저 현미경으로 세균이 기름을 분해할 ... ...
- 상온, 상압에서 된다고? LK-99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8호
- 않았고, 외부 자기장도 완전히 상쇄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최한용 교수는 “논문에 나온 데이터만 봐서는 초전도체가 가져야 할 두 가지 특성인 저항이 0, 완전 반자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닌 다른 물질일 가능성이 크다”고 ... ...
- [특집] 우리 동네가 가라앉는다면 해수면 상승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7월 24일, 전라남도 목포가 물에 잠겼어요. 건물에도, 주유소에도 물이 차올라 시민들은바지를 걷어붙이고 물살을 가르며 다녀야 했습니다. 그런데 목포의 침수 피해, 비가 많이 와서 그런 것만은 아니었어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었지요. 바로, ‘해수면 상승’입니다.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 ... ...
- 우리나라 ‘빨간불’은?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해요. 그런데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동한난류의 흐름이 더 강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조양기 교수는 “기후변화로 바람과 기압이 변하면서 대마난류가 실어 나르는 바닷물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기후변화로 뜨거워진 난류가 동해안 쪽으로 많이 들어올수록 ... ...
- 국경부터 차단! 인천공항본부세관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인공지능(AI)이 X선 영상 분석 역량 높인다! 지난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교 외 공동연구팀은 X선 장치를 개조하고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보안 검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 X선은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큰 ... ...
- [통합과학 교과서] 라푼젤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연구 결과가 발표됐어요. 지난 6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와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공동연구팀은 마네킹과 가발을 이용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마네킹이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한 뒤, 사람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을 씌웠어요. 그리고 태양 빛과 비슷한 빛을 쪼여 온도 ... ...
- 이렇게 대비하자!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위험한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미리 다른 곳으로 이사하게끔 하는 거지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유종현 교수는 “해수면 상승에 대한 전체적인 전망은 있지만 각 국가마다, 각 지역마다 특성이 달라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며 “최악의 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 ...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알맹이도 껍데기도 버릴 게 없다! 달걀 껍데기 분필 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벗어나 개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지난 3월, 독일 칼스루에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노베르트 빌렌바허 교수팀은 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해 의 산드로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이 물감에 달걀 노른자 성분을 섞어 그림의 손상을 ... ...
- 넘쳐 흐르는 바닷물?!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받았지요. 그중 강원도 해안은 각각 59곳, 13곳으로 절반 가까이 해당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이정열 교수는 “지금은 해수면 상승에 의한 침식 피해가 수 m에 불과하지만, 최악의 경우 2100년에는 동해안의 모래가 40m 이상 깎일 수 있다”며 “해안 도시 인근까지 물이 찰 수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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