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울"(으)로 총 3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만우절포스팅                                        l20210401
 
                            - 왕따 시켰어..                 언제는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지. 하지만 그러면 않됄것 같았어..         엄마기 죽고, 나는 아주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지. 엄마..엄마..     나의 구원자.. 엄마..   엄마의 따뜻한 품에 들어가면 모든게 스르륵 사라지는 기분이였는데,,                                ...
                            
 
                        
                        
                                            
                                                        - 열분 제가 요즘 우울해서 기분 좋아지는 방법 좀요포스팅                                        l20210330
 
                            - 기분 좋어지는 법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ㅜ ...
                            
 
                        
                        
                                            
                                                        - 아... 저 요즘 되는 일이 없네요포스팅                                        l20210325
 
                            - 그래서 우울해요 ㅠㅜ하....진짜 아니 다 제가 원하는 것과 반대로 흘러간다니까 힘드네여 ...
                            
 
                        
                        
                                            
                                                        - 안녕하세요 ..포스팅                                        l20210315
 
                            - 네네 음어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미 힘내요..!! 차피 그래미는 백인들만을 위한 잔치고 방탄이 세계에서 젤 잘나가요!! ( 괜히 우울함 네넵 아미 힘내요~!~!  ...
                            
 
                        
                        
                                            
                                                        - 너무 힘드네요 진짜포스팅                                        l20210311
 
                            - 오질못하네요눈치보느라 죄송합니다는 말버릇이구요 저도 제가 비정상이라는 생각해요어릴적 사물애착은 아직도 있고 애정결핍에 우울증에 왠만한 문제는 다있고부모님한테 짐만되는데 그게 효도일까요솔직하게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하네요부모님 속만 썩이구 ,,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갑자기 필 받아서 씀 [재미지다] 상포스팅                                        l20210311
 
                            - 들려서 놀라 잠에서 깼다.   '재미지다'   엄마가 무참히, 끔찍하게, 괴상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나는 그 후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재미지다를 멸종 시키기로 결심했다.     그 '무언가'를 찾아서.                           소설을 또 미루고 새 소설을 쓰는 나..... 아뉘 저희 동생이랑  ...
                            
 
                        
                        
                                            
                                                        - 저 회장...포스팅                                        l20210309
 
                            - 안됐어요...(해탈) 아뉘 진짜... 짜증 나고 우울해서 사과 파이 먹고 바로 제 방으로...ㄱㄱ입니당...ㅠ.ㅠ 솔직히 제가 회장 돼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게 임원 회의거등여... 어떤 웹에서 임원 회의 하는 거 보다가 빠졌다죠...흑흑 그래두 운동부장 하면 돼요!...(급긍정) 근데... 회장두 넘 재밌을 것 같구...(급우울)  ...
                            
 
                        
                        
                                            
                                                        - 서까님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306
 
                            - . 내가 별마 였다는 이유로 ,  나를 늘 왕따 시켰다..   나는.....,  나는....,늘 슬펐다..    어느날, 나는 쓰러졌다    의사쌤은 우울증 으로 인해, 쓰러졌다고 한다.   ``여긴 어디지?`` 그게 내가 첫째로 한말이었다..     근데.... 마나병이 엄청 까매졌다.. 선생님이 말하셨다.   어? 엄청까맣게 된 마나병의 소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도풀이를 뺏어간 것만 같았다한없이 눈물만 나왔다그러자 내 마나가 밝게 반짝였다더 없이 억울하기만 했다다음날난 정말 하루종일 우울했다난 선생님께 말해서 조퇴를 했다오늘도 학교에 가지 않기로 했다그 때 문자가 왔다'야 정구름 오늘 학교 끝나고 만나자'미주였다"미주가...왜 날 보자고 하지....?"어쨋든 난 학교가 끝날 때쯤 학교 주위로 갔다"야  ...
                            
 
                        
                        
                                            
                                                        - {다른 세계} 03._실종포스팅                                        l20210304
 
                            -             "드러러러러러러렁 쿠우우우울"     "코올코올"   "쿠우우우우울쿠우우우울"    이때는 새벽 2시였다.   아무도 못 일어날 시간.   하지만, 일어난 사람이 있었다.    아니, 사람'들'이라고 말해야 할까?                                      살금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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