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은 친척집갔을 때 어떤가요?포스팅                                        l20210921
- -기자님들은?   1. 맛난 거 먹는 형(원해서 먹기)   2. 맛난 거 먹는 형(걍 친척들이 넣어주니까 싫어도 꾸역꾸역 먹기)   3. 사촌들이 안 놀아주는 형   4. 내가 사촌들 안 놀아주는 형   5. 사촌들이 잘 놀아주는 형   6. 내가 사촌들 잘 놀 ... 안 먹는 형   16. 티비만 보는 형   17. 잠만 자는 형   18. 친척집 아예  ...
                            
                                                        - [단편집-조선시대] 옥구슬 비녀포스팅                                        l20210918
- 벛꽃이 다시-피어났느니라-"조선시대, 한 빨간 비단 치마를 입은 여인이 부채춤을 추며 노래하고있었다."기생 임안유, 다음에도 오도록 하여라"술에 취한 남자들이 모두 다 간 뒤에야 안유라고 불린 기생은 한숨을내쉬었다."후유..."이제야 한숨을 돌린 안유는 방석에 털썩- 앉았다.'그냥 도망갈까'그녀가 갑자기 일어났다."그래! 그냥 도망치면 될꺼야.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감지못하니 나도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그러던 와중에 영화 장면이 부자가족이 캠핑을간 후 가난한 가족이 빈 집의 거실에서 술마시고 음식을 먹는 장면이였어.  비가 내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와중에  알수없는 그것이 고개를 번쩍 들더라.  이전까지는 온 몸을 바닥에 붙인채 꾸물거렸다면 이제는 가슴팍부분이 들릴정도로 들리더니  두리번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수도 있어요ㅜ   1화 이참에 걍 같이 올립시다   1화 “아 진짜 뭐 왕의 형이면 다야? 왕의 형의 부인이면 다야? 왕의 형이라는 사람은 술이나 쳐마시고 있고 왕의 형의 부인은 34살이라고 남자들 만나러 다니고 있어 진짜 우리 집 왜 이래…” 댑은 공부 다 끝내고 괜히 예의 없게 방에서 중얼대고 있었다. 그러면 혹시 그렇게라도 혼나며 관심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이별을 통보하는 문자 한통만 남겨둔 채로.  경찰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조씨 형제를 의심했으나  그들은 명철씨가 함께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사라졌다며 발뺌했다.  명철씨가 실종 되었던 6월,  형제가 머물던 사무실에는 6월 한달 동안  총 89톤이나 되는 다량의 물을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는데,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아르바이트가 끝난 밤 10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지하철역을 나오는데, 중년 여자가 접이식 책상을 앞에 두고  "제 딸의 수술을 성공할 수 있도록 같이 응원해주세요."  라고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여자가 말하는 응원이란,  난치병에 걸린 딸을 위해 천 마리 학 접기를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  A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 ...
                            
                                                        - 어과동에서 오래된 독자라면 공감할 명작 만화[스포일러 주의]기사                                        l20210909
- 죄가 없다고 생각해 같이 도망치고 2~3년을 살다가 들켜 벌을 받고 왕이 내금위장에게 세자(한울)가 병에 걸려 현실로 가 현대의 의술로 병을 고치고 조선의궤를 되찾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기미상궁과 내금위장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청이입니다. 사건이 더 많은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한번 기회 될 때 보세요~   기회 될 때 추가하겠습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두 사람에게 씩 웃어보이고, 자신의 폰을 몇 번 클릭하더니 자기 귀에 가져다 댔습니다.     알바생: 네에~~ 경찰이죠^^? 여기 00 술집인데요 어떤 아저씨 두 명이 여기서 폭행을 하네요~? 네, 네네 빨리 오세요^^     주인 아주머니: ㅅ... 손님 폰 두고 가ㅅ... 그세 사라지셨네... 계산도 다하시고.     남자: (라더 군에게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B가 보여.  베란다에서 보면 B아파트가 있고,  그 너머에 슈퍼가 보이는 형태야.  오늘은 동생이 집에 놀러와서  "간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라고 이야기가 진행됐어.  그리고 동생이 슈퍼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어.  물건 사는게 귀찮았던 나는 집 청소를 해두기로 했지.  대충 정리를 마치고 담배나 한대 태울까 싶어 베란다로 ...
                            
                                                        - [스파이] 11화포스팅                                        l20210831
- 돼.   그런데 어느날, 병문안을 온 유아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너를 발견하게 되었어.   애들은 모두 누구한테 공격 당한거 아니냐, 술리데린 학생 짓이다.. 등등 수많은 소문을 지어냈지만,   선생님, 교수님들은 모두 병이라고 했어.   하지만 그리고 넌 깨어나지 못했어. 큰 병원에 갔지만, 뇌사로 추정된다고 했지. 무슨 일인지는 아무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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